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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맥 햄버거 가격으로 담배 사면?··한국 1.5갑, 호주 6개비 2014-09-22 10:30:18
우리나라에서는 빅맥 하나 값으로 32.8개비(한 갑 반 이상)의 담배를 살 수 있다. 하지만 호주에서는 그 돈으로는 담배 6개비만 살 수 있고, 아일랜드(7.6개비), 뉴질랜드(7.7개비), 노르웨이(9.4개비)에서는 반 갑도 살 수 없다는 것. 우리나라는 커피 가격과 비교해도 담배가격이 낮다. 빅맥지수와 더불어 실제환율과...
식품 서비스업계를 선도하는 No.1 글로벌기업 2014-09-18 07:01:46
1988년 한국에 진출후, 빅맥, 후렌치후라이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표메뉴를 통해 맛과 품질을 제공하는 한편, 불고기버거,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 등을 선보이며 한국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점심시간동안 맥도날드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맥런치(mclunch)와 맥도날드의 10가지 인기제품을...
[한경 신 감독의 50㎏ 감량 프로젝트] 다이어트 10주만에 34㎏ 줄여…'100㎏ 벽' 깼다 2014-09-13 07:00:00
감독은 하루 2335.2㎉를 섭취해야 한다. 맥도날드 빅맥 버거(510㎉) 네 개 반을 먹어야 하는 양이다. 신 감독의 체중을 염두에 두면 그는 지나치게 적게 먹고 있는 것이다.물론 그가 무작정 먹는 걸 참는 것은 아니다. 신 감독은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 6일 홍콩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인천공항 라운지에서 아침과 점심 겸...
담뱃값 4500원으로 인상 추진··이번엔 서민물가 문턱 넘나? 2014-09-03 10:30:30
세계 빅맥 가격 통계에 조사값이 존재하는 OECD 9개국 가운데 담배가 빅맥보다 싼 나라는 한국(담배 2.11달러, 빅맥 2.82달러)과 일본(3.47달러, 3.67달러) 뿐이었다. 더구나 현재 우리나라 담배가격 가운데 담뱃세가 차지하는 비중도 62% 정도로 WHO 권고값(70%)을 크게 밑돌고 있다. 세계적으로 `담배 피우기 좋은 환...
`담뱃값 인상` 최소 4500원? "흡연 효과 클 것" 2014-09-03 10:21:31
세계 빅맥 가격 통계에 조사값이 존재하는 OECD 9개국 가운데 담배가 빅맥보다 싼 나라는 한국(담배 2.11달러, 빅맥 2.82달러)과 일본(3.47달러, 3.67달러) 뿐이었다. 더구나 현재 우리나라 담배가격 가운데 담뱃세가 차지하는 비중도 62% 정도로 WHO 권고값(70%)을 크게 밑돌고 있다. 현재 국내 담배가격을 구성하는 항...
담뱃값 인상, 두마리 토끼 잡는다··흡연율 얼마나 줄어들까? 2014-09-03 09:34:09
세계 빅맥 가격 통계에 조사값이 존재하는 OECD 9개국 가운데 담배가 빅맥보다 싼 나라는 한국(담배 2.11달러, 빅맥 2.82달러)과 일본(3.47달러, 3.67달러) 뿐이었다. 더구나 현재 우리나라 담배가격 가운데 담뱃세가 차지하는 비중도 62% 정도로 WHO 권고값(70%)을 크게 밑돌고 있다. 현재 국내 담배가격을 구성하는 항...
한국 빅맥지수, 세계 57개국 중 28위 ‘빅맥지수란?’ 2014-07-29 13:59:02
통해 각국의 통화의 구매력, 환율 수준을 비교해 볼 수 있다. 빅맥지수가 낮을수록 달러화보다 해당 통화가 저평가된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 빅맥지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빅맥지수, 비싸다” “한국 빅맥지수, 최저시급이나 올려라” “한국 빅맥지수, 점심 햄버거나 먹어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 빅맥 지수, 원貨 강세로 35위에서 28위로 `껑충` 2014-07-29 10:52:38
가격은 7.76달러로 미국 빅맥의 1.6배, 한국의 1.9배에 달해 빅맥지수로만 따졌을 때 노르웨이의 크로네화는 달러화보다 61.8% 고평가돼 있었다. 스위스(6.8), 베네수엘라(6.82), 스웨덴(5.95), 브라질(5.86)도 빅맥이 비싼 상위 5개 나라에 들었다. 빅맥을 싼값에 먹을 수 있는 곳은 우크라이나(1.63), 인도(1.75),...
한국 빅맥지수, 원화 강세에 35→28위 7계단 '껑충' 2014-07-29 06:09:06
비싼 상위 5개 나라에 들었다. 빅맥을 싼값에 먹을 수 있는 곳은 우크라이나(1.63), 인도(1.75), 남아프리카공화국(2.33), 이집트(2.37), 말레이시아(2.34) 등이었다. 이코노미스트지는 "이번 빅맥지수 조사 결과를 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를 통한) 노력에도 달러화 가치가 상승했다는 것을 알...
[Global Issue] 월드컵은 개막됐지만…캄캄한 브라질 경제 2014-06-13 17:57:42
연속 물가상승률 억제 기준치(4.5%)를 넘고 있다. 현재 브라질에서 맥도날드 빅맥 햄버거는 6.7달러(6800원)로 미국(4.62달러)보다 2달러 이상 비싸다. 면도크림(12달러), 350ml 캔콜라(1.6달러), 20㎞가량 달리는 경기장행 버스 티켓(450달러·약 46만원)까지 치솟았다. 누적된 경기 침체와 살인적인 물가에 시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