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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 사람도 지친다…구제역 11일째 농민·공무원 '파김치' 2017-02-16 07:23:55
소보다도 사람 잡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상황을 전했다. 구제역 발생농장 주인들은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애지중지하던 소를 땅에 묻은 충격을 추스를 겨를도 없이 몹쓸 병을 퍼트렸다는 죄책감에 괴로워하고 있다. 첫 발생농장이면서 젖소 195마리를 살처분한 최모(64)씨는 "눈만 감으면 송아지...
상승·보상 기대에 매물 '뚝'…대구공항 후보지 땅값 '꿈틀' 2017-02-15 09:38:36
소보면·의성 비안면 주민은 둘로 나뉘었다. 한쪽은 "고향을 떠나게 될 수도 있다"며 우려했고 다른 쪽은 "땅값이 오를 것"이라고 기대했다. 도로 곳곳에는 '단군이래 지역 최대 국책사업'이라고 공항 유치를 찬성하는 플래카드와 '소음공해 군민 다 죽인다'는 반대 플래카드가 내걸렸다. 공항을 유치하면...
'연어의 강' 양양 남대천…자연성 회복 위해 어도 정비 2017-02-14 14:48:03
사업대상 지역은 남대천 산재당보와 자랑소보 등 2곳이다. 시설이 낡고 토사, 유목 등이 침적돼 어도 기능이 미흡한 곳이다. 군은 어도 개보수 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이달 중으로 한국농어촌공사와 위탁계약을 하고,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11월까지 끝낼 계획이다. 남대천 최하류에 있는 용천보는 보 기능이 상실되고,...
전국 구제역 양성 9건으로 늘어…돼지로 전염 차단 '비상'(종합) 2017-02-14 09:51:27
돼지의 경우 A형 바이러스 백신을 전혀 접종하지 않아 사실상 '무방비' 상태인만큼, 일단 감염되면 걷잡을 수 없이 퍼질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돼지의 경우 구제역에 걸리면 공기 중으로 배출하는 바이러스양이 소보다 최대 1천 배가량 많아 삽시간에 퍼질 위험이 크다. 전국에 있는 돼지는 1천만 마리에 달한다....
구제역 A형에 한달가량 무방비사태…돼지로 번지면 속수무책(종합) 2017-02-13 14:47:38
330만 마리가량인 소보다 훨씬 많고 고기의 수입 대체율도 소보다 낮아 구제역이 발생할 경우 입을 피해가 소보다 훨씬 큰데도 당국이 A형 구제역의 돼지 확산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보는 이유다. 그러나 지난 2016년 베트남 사례처럼 돼지의 A형 구제역 발생 사실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2010~2016년 세계적으로 발생...
"돼지마저 구제역 걸리면 자영업자는 끝장" 2017-02-12 18:56:16
배출하는 바이러스 양이 소보다 최대 1000배가량 많아 삽시간에 퍼질 위험도 크다.국내에 있는 a형 백신은 소 전용으로 수입되는 o+a형 백신뿐이다. 이마저도 정부가 확보한 재고가 190만마리분에 불과해 소 일제 접종(283만마리)을 하기에도 턱없이 부족하다. 국내 사육 돼지는 약 1100만마리에 달한다. 돼지에 접종할 a형...
돼지 1천만마리나 되는데…구제역 A형 백신 접종 전혀 안돼 있다(종합) 2017-02-12 10:17:56
소보다 돼지 사육 마릿수가 훨씬 많은 데다 백신 균주를 하나 추가할 때마다 비싸지기 때문에 경제적인 측면도 고려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2000년 이후 8차례 구제역이 발생한 우리나라에서는 A형 구제역이 검출된 것은 2010년 1월 포천·연천 소농가에서 6건이 발생한 것이 유일했다. 나머지 7차례는 전부...
돼지, A형 구제역에 완전 무방비…1천만마리 대형참사 우려 2017-02-12 06:11:01
소보다 돼지 사육 마릿수가 훨씬 많은 데다 백신 균주를 하나 추가할 때마다 비싸지기 때문에 경제적인 측면도 고려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2000년 이후 8차례 구제역이 발생한 우리나라에서는 A형 구제역이 검출된 것은 2010년 1월 포천·연천 소농가에서 6건이 발생한 것이 유일했다. 나머지 7차례는 전부...
구제역 보상금 AI 4배…"조기차단 못하면 지자체 부도 지경"(종합) 2017-02-11 11:47:56
돼지에 집중됐었다. 구제역에 감염된 돼지는 소보다 더 많은 양의 바이러스를 내뿜을 뿐만 아니라 밀식 사육 탓에 살처분 마릿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 수 있다. 지자체들은 전염병 미발생 농가의 경우 살처분 보상금을 국비로 100% 지원하고 발생 농가에 대해서도 기존 80%보다 많은 90%를 국비 지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구제역 '2010년 악몽' 재연 우려 2017-02-10 17:46:53
21배에 달했다.돼지는 소보다 공장식 밀집사육 비중이 높아 감염병에 취약한 데다 구제역 바이러스가 더 많이 증식되고 체외 배출량도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제역 전파력이 소의 100배에서 최고 3000배에 달한다는 분석이다. 게다가 백신을 접종해도 소보다 항체 형성률이 떨어진다.정부가 지난 8일부터 전국 모든 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