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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구제역에게 광고 요청"…쯔양 촉발 '녹취 폭로전' 2024-07-13 13:14:37
150으로 물어보고 연락드리겠다"고 말하며 대화를 마무리했다. 가세연은 앞서 렉카 유튜버 구제역, 전국진, 카라큘라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며 이들이 쯔양의 과거를 빌미로 협박하려 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이들이 공개한 녹취록에서 구제역은 카라큘라에게 해당 내용과 관련한 문의를 했고, 카라큘라는 "채널이...
'성범죄 누명' 논란 동탄경찰서…이번엔 개인정보 유출 의혹 2024-07-13 00:21:50
강제추행 혐의를 받았던 A씨는 12일 유튜브 채널 억울한남자 커뮤니티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무고죄) 가해자 남편에게 연락이 왔다. 집 주소,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허위신고자 여성에게 전달됐다"고 말했다. 이어 "전화번호만 넘겨졌다 해도 말이 안 되는 일인데, 주소까지 주다니 솔직히 무섭다"며 "혼자 사는...
전 소속사 대표, 몰래 '뒷광고' 걸리자…"쯔양과 죽겠다" 협박 2024-07-12 09:01:57
한 것"이라며 "이후 저에게 연락이 와서 '사람은 살려야 하지 않겠냐'고 추가적으로 하던 것을 멈추자고 해서 저도 멈춘 것"이라고 덧붙였다. 쯔양과 함께한 뒷광고 해명 라이브 방송에 대해서도 "오직 쯔양을 살린다는 마음으로 쯔양 소속사 전 대표가 하자는 대로 다 한 것"이라며 "그 대표가 써온 대본 그대로...
온 몸에 '멍' 달고 살았던 쯔양…"거의 매일 맞으면서 방송" 2024-07-11 13:00:03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모두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거의 매일 맞으며 방송했다. 얼굴은 티 난다며 몸을 때렸다"고 털어놓았다. 과거 쯔양의 먹방 영상에는 실제 멍이 든 신체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된다. 기존 방송에서는 웃으면서 먹방을 하는 그의 팔에 빨갛거나 푸른 멍...
쯔양, 前남친에 40억 갈취 "강제로 술집서 일하기도"···남친은 사망 2024-07-11 09:47:06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도 했다. 쯔양은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모두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방송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측이 앞서 올린 영상 '쯔양 과거 폭로 협박 뒷돈 (feat. 렉카연합)'이 이슈가 되자 영상...
'천만 유튜버' 쯔양 "전 남친에 40억 뜯겨" 2024-07-11 09:35:42
당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쯔양은 11일 오전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모두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방송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앞서 올린 영상 '쯔양 과거 폭로 협박 뒷돈 (feat. 렉카연합)'이 화제가 되자 영상 속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밀양 피해자 "저희는 그때의 어린 소녀가 아니에요" 2024-07-10 14:53:26
최초 영상을 올렸던 유튜브 채널 '나락보관소'는 "피해자 허락받고 게재했다"는 취지로 폭로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는 거짓으로 드러났다. A 씨 측이 "허락한 바 없다. 영상을 내려달라고 하지만 응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유튜버 '나락보관소'는 PD수첩에 "피해자 허락받지 않고 영상을 올린 게 맞다....
제니, 실내 흡연 사과…"해당 스태프에게도 직접 연락" 2024-07-09 16:17:08
있으며 당시 현장에 있던 스태프에게도 직접 연락을 취해 사과를 드렸다"며 "앞으로 더 성숙하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제니의 실내 흡연 의혹이 확산했다. 제니가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브이로그 영상에서 스태프 여러 명에게 둘러싸여 메이크...
나경원 "작년 연판장 주도자들 韓 캠프에…그저 웃지요" 2024-07-08 10:30:22
큰 문제"라며 "공적 채널이 아니라고 무시했다는 건 정치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한 후보를 향해 "검찰에 있을 때는 그렇게 (연락을) 수백 통 했다나 그러지 않았느냐. 그러면 그때는 공적으로 했느냐, 사적으로 했느냐. 오히려 그때 (연락)한 것이 부적절하다"고 평가했다. 또 한 후보의 김 여사 문자 무시가 "대통령과...
나경원 "연판장 주도자들, 한동훈 캠프 있어" 2024-07-08 09:36:27
사과하겠다는 취지였다면 더 큰 문제"라며 "공적 채널이 아니라고 무시했다는 건 정치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 후보를 향해 "검찰에 있을 때는 그렇게 (연락을) 수백 통 했다나 그러지 않았느냐. 그러면 그때는 공적으로 했느냐, 사적으로 했느냐. 오히려 그때 (연락)한 것이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나 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