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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맥] 구간설정委 독립성 취약…최저임금 갈등 증폭될 수도 2019-01-15 18:22:43
본질최종석 노동전문위원 [ 최종석 기자 ] 최저임금을 둘러싼 논란이 잦아들 기미가 없다. 오히려 확산일로다. 고율 인상, 산입범위 확대(상여금·복리후생비), 계산 방식(주휴시간 포함)에 이어 결정구조 개편이 이슈로 떠올랐다. 정부는 결정 과정에서 노사 대립을 완화하고 객관성과 합리성을 높이겠다며 기존...
[책마을] 中 4차 산업혁명 무기는 빅데이터 아닌 '블록데이터' 2019-01-10 17:39:55
최종석 기자 ] 중국 정부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혁신적 과학기술을 국력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간주하며 전국에 혁신지구를 설립하고 있다. 베이징의 중관춘, 우한의 등후, 상하이의 장장을 자주혁신시범지구로 정해 데이터를 핵심으로 하는 성장동력 개발에 나서고 있다. 광둥, 안후이, 쓰촨, 시안, 선양,...
최저임금 결정기준 키 쥐는 공익위원, 정부 단독 아닌 노·사·정이 공동추천 2019-01-07 17:50:02
[ 백승현/최종석 기자 ] 최저임금 결정 방식이 32년 만에 바뀐다. 정부가 추천한 공익위원 주도로 결정해온 최저임금위원회를 전문가로 구성된 구간설정위원회와 노·사·공익이 참여하는 결정위원회로 이원화하는 것이 골자다. 결정 기준도 대폭 수정된다. 그동안 생계비, 소득분배율 등 받는 사람만 고려했던...
[책마을] 성장 모멘텀, 주력사업 아닌 '가장자리'에서 찾아라 2019-01-03 17:21:44
[ 최종석 기자 ] 홀푸드마켓은 1978년 미국 텍사스에서 설립된 유기농 식료품업체다. 전형적인 슈퍼마켓으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고급 요리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진화했다. 유기농 식재료로 전문 요리사가 조리한 초밥, 바비큐, 멕시코 음식, 에스프레소 커피 등을 테이블에 앉아 바로 즐길 수 있다. 홀푸드마켓의...
기막힌 현실…전체 급여 중 기본급 비중 40% 미만, 연봉 5000만원도 최저임금 위반 속출 2019-01-01 18:27:34
[ 최종석 기자 ]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대기업에서도 위반 사례가 나오면서 임금체계가 도마에 올랐다. 고액 연봉자임에도 위반 사례가 나오는 것은 기본급이 전체 급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기 때문이다. 정부는 ‘6개월 유예기간을 줄 테니 기본급 비중을 높이고 격월 또는 분기별 지급 상여금을 매달...
"주휴수당, 기업 부담 안 는다" 홍남기 부총리 주장하지만… 2018-12-30 18:17:18
勞 눈치보기 지나쳐"최종석 노동전문위원 jsc@hankyung.com [ 최종석 기자 ] 정부는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에도 기업 부담은 늘지 않는다고 강변한다. “30년간 산업현장에 적용해온 행정해석을 명문화한 것일 뿐”(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란 설명이다. 반면 산업계는 인건비가 크게 오른다고...
'최저임금' 발등에 불 떨어진 기업…기본급 올리자니 통상임금이 문제 2018-12-27 17:53:09
최종석의 뉴스 view최종석 노동전문위원 jsc@hankyung.com [ 최종석 기자 ]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을 둘러싼 논란으로 기업의 임금체계가 도마에 올랐다. 체계가 워낙 복잡해 연봉 5000만원 이상 근로자도 최저임금 위반 사례가 생길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 같은 불합리는 임금의 골격이 되는 기본급의 비중이 낮은...
[책마을] 500여개 기업 설립 도운 '일본 자본주의의 아버지' 2018-12-27 17:16:16
[ 최종석 기자 ] 시부사와 에이이치(澁澤榮一·1840~1931)는 ‘일본 근대자본주의의 아버지’로 불리는 인물이다. 그는 갓 출범한 일본 메이지 정부 대장성에서 3년 반 정도 경제관료로 일한 뒤 기업 현장으로 몸을 옮겼다. 관료 시절에는 측량, 도량형 개정, 조세 개정, 지폐제도 도입, 철도 부설 등 근대...
고용부 '땜질 처방'에…"연봉 5000만원 이상도 최저임금 위반 여전" 2018-12-24 17:53:46
못바꿔 [ 백승현/최종석 기자 ] 결국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었다. 정부가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다시 손보기로 했지만 정작 논란의 핵심인 법정 주휴시간은 그대로 둔 채 ‘땜질 처방’에 그쳤기 때문이다. 그동안 최저임금 시급 환산 논란의 핵심은 근로자가 받은 임금(분자)을 몇 시간(분모)으로 나눌...
열흘 뒤 '3大 노동쇼크'…허공에 뜬 '속도조절' 지시 2018-12-20 17:48:46
[ 백승현/최종석 기자 ] 고용노동부가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을 강행했다. 대통령의 ‘속도 조절’ 지시도, 이해당사자인 경영계의 호소도, 국회의 만류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취약 근로자의 생계 보장을 위한 최저임금법 취지와 달리 고임금 근로자의 임금을 밀어올려 노동시장 양극화가 심화할 것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