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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학회서 첫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임상결과 발표 2016-12-05 10:55:30
프랑스 리옹 클로드 버나드 대학의 버틀랜드 코이피어 교수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뿐 아니라, 혈액암인 소포림프종 환자 대상 임상에서도 트룩시마와 오리지널의약품 투여군간 동등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비호지킨스 림프종 환자들도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를 처방받음으로써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Global CEO & Issue focus] 알렉스 고르스키 존슨앤드존슨 회장 겸 CEO, 미국육사 출신…군인정신으로 무장 2016-11-24 16:28:46
매코이 부회장과 영업통으로 주목받은 알렉스 고르스키 부회장이었다. 존슨앤드존슨은 그해 4월 고르스키를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130년 역사상 아홉 번째 ceo다. 고르스키처럼 회장 겸 ceo 타이틀을 함께 거머쥔 사람은 7명에 불과하다.군인 정신으로 무장한 ceo고르스키 회장(56·사진)의 경력을...
[생글기자 코너] 한일 청년 교류…진정한 동반을 위한 한걸음 2016-11-11 16:28:44
요사코이라는 일본 민속춤 영상을 보여주고 마무리했다. 일본 학생들의 일본 문화 교류 시간에는 ‘소호란부시’라는 민속춤을 추고 일본 동요와 유명 가수의 노래를 다 함께 합창했다.마지 렝막灌?한·일 학생들이 함께 자유시간을 보냈다. 각 층에 있는 북카페로 이동해 일본 학생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을...
[공식입장 전문] 이진욱 측, 찌라시 유포자 고소 "일방적 내용이고 허위" 2016-07-20 11:15:42
씨앤코이앤에스는 20일 “`찌라시`로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고소인 측이 주장하는 일방적인 내용에 불과하고 허위”라며 “경찰에 유포자에 대한 강력한 수사와 처벌을 요청하는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진욱과 고소인 사이에 발생한 성폭행 정황이라는 내용의 ‘찌라시’가 SNS를 통해 급속히 퍼져나간 데...
이진욱 측 “‘찌라시’ 유포자 고소..강력 수사와 처벌 요청” 2016-07-20 11:07:00
관련, 허위 사실이라며 공식 입장을 전했다.20일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이 사건과 관련하여 소위 ‘찌라시’가 sns상에 유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찌라시’로 유포되고 있는 내용들은 고소인 측이 주장하는 일방적인 내용에 불과하고, 허위 사실임을 알려...
이진욱 고소 A씨 "카톡 메세지, 이진욱 범행 알고 있는지 확인하려 한 것" 2016-07-19 13:34:07
씨엔코이엔에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진욱과 고소인 A씨가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소속사는 “고소인은 이진욱과 호감을 가진 사이도 아니라고 하였으나, 이진욱과 7월12일 저녁에 만나 식사를 하면서 스스로 ‘열렬한 팬이다’ 등 엄청난 호감을 표시하면서 이진욱에게 신뢰를 갖도록 했다. 새벽에 헤어진 당일(13일)...
[공식입장 전문] 이진욱 경찰 출석, 고소녀와 카톡 공개 "이해 어려운 태도" 2016-07-19 01:29:55
씨앤코이앤에스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래전에 잡힌 CF 촬영을 위해 오늘 출국 예정이었고 주변의 피해를 막기 위해 촬영 일정을 소화한 후 조사에 임하려 했다"며 "경찰이 불필요한 오해를 막고 수사를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출국을 금지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전날 이진욱에게 출국금지가 내려진 사실이 알려진 뒤...
이진욱 측, 출국금지 조치에 공식입장 “신속한 수사 위한 것” 2016-07-18 23:49:01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진욱에 대하여 이루어진 출국금지 조치는 순전히 신속한 수사를 위한 것일 뿐 고소 내용의 신빙성 및 진실성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소속사 측은 “이진욱은 고소를 당하기 오래전부터 이미 cf 해외 촬영을 하기 위하여 18일 해외로 출국하기로 예정되어...
이진욱 무고죄 맞고소에 고소인 “거짓말탐지기 희망..자신있음 얼마든 고소해라” 2016-07-18 01:24:00
배우 이진욱의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 측은 “2016년 7월16일 서울수서경찰서 당직실에 고소인을 무고죄로 고소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고 전했다.이에 고소인 a 씨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피해자와 피고소인(이진욱)은 그날 처음 만난 사이다. 연인도 아니었고 호감을 갖고 있던 사이도 아니다. 두...
이진욱 무고죄 맞고소 “호감을 가지고 만남 이어가려 했던 사람이지만..” 2016-07-17 14:36:00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 측은 “다시 한 번 소속 배우 이진욱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립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이진욱은 추후 서울수서경찰서에서 성실히 조사에 임할 것이고, 그에 앞서 2016년 7월16일 서울수서경찰서 당직실에 고소인을 무고죄로 고소하였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