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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 LG에 역전패…개막 후 '5연패 수렁' 2017-10-27 21:39:04
라틀리프(25점·15리바운드)와 마키스 커밍스(20점)의 활약이 돋보였다. 여기에 김동욱도 3점 슛을 4개나 쏟아내며 16점으로 승리를 거들었다. 삼성의 라틀리프는 이날도 더블더블 활약을 펼치면서 41경기 연속 더블더블의 대기록을 이어갔다. 승부는 전반에 일찌감치 결정됐다. 삼성은 2쿼터 종료 직후 51-30으로 훌쩍...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26 08:00:05
틀리프에게 웃으면서 하자고 했죠" 171025-1167 체육-0073 22:08 [프로배구 중간순위] 25일 171025-1168 체육-0074 22:10 [프로야구 KS 1차전 전적] 두산 5-3 KIA 171025-1169 체육-0075 22:10 김재환·오재일 쾅!쾅!…두산, KS 첫 '단군매치'서 기선제압 171025-1170 체육-0076 22:12 '1차전 패배' KIA,...
삼성 김태술 "라틀리프에게 웃으면서 하자고 했죠" 2017-10-25 21:37:48
제가 라틀리프한테 먼저 손을 들어 미안하다고 표시하니까 라틀리프도 알았다고 손을 들더라"며 "그런 분위기가 오늘 잘 맞아떨어지면서 연패도 끊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태술은 22일 경기 상황에 대해서는 "라틀리프가 워낙 활동량이 많고 역할이 큰 선수기 때문에 경기가 잘 안 되면 짜증을 낼 수도 있다"며 "그래도...
김주성, 결승 버저비터…프로농구 DB 개막 5연승 신바람 2017-10-25 20:57:43
차가 났을 정도로 일방적인 경기가 됐다. 삼성은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24점, 12리바운드로 최근 39경기 연속 더블더블 행진을 이어가며 KBL 기록을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다. 차바위가 21점으로 분전한 전자랜드는 1승 4패로 하위권으로 밀려났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농구 오리온, 삼성 상대로 짜릿한 1점차 역전승(종합) 2017-10-22 19:09:45
라틀리프가 잠시 벤치로 물러난 사이 추격전을 펼쳐 시소게임을 만들었다. 그러나 3쿼터 막판 다시 분위기를 내줬다. 상대 팀 외국인 선수 마키스 커밍스에게 외곽슛을 허용한 뒤 라틀리프에게 재차 골밑슛을 허락해 5점을 뒤진 채로 마지막 쿼터에 들어갔다. 승부는 팽팽하게 진행됐다. 오리온은 전정규의 외곽슛과 버논...
프로농구 오리온, 삼성 상대로 짜릿한 1점차 역전승 2017-10-22 17:17:44
라틀리프가 잠시 벤치로 물러난 사이 추격전을 펼쳐 시소게임을 만들었다. 그러나 3쿼터 막판 다시 분위기를 내줬다. 상대 팀 외국인 선수 마키스 커밍스에게 외곽슛을 허용한 뒤 라틀리프에게 재차 골밑슛을 허락해 5점을 뒤진 채로 마지막 쿼터에 들어갔다. 승부는 팽팽하게 진행됐다. 오리온은 전정규의 외곽슛과 버논...
[ 사진 송고 LIST ] 2017-10-22 17:00:01
틀리프 골밑슛 10/22 15:20 서울 이상학 명품 한우 뽐내요 10/22 15:20 서울 임병식 문태영 골밑슛 10/22 15:21 서울 사진부 '대장경 제작 체험' 10/22 15:21 서울 사진부 대방공불화엄경 주본 42권 살펴보는 관람객들 10/22 15:21 서울 조성민 '바람과 모래'가 만든 태안 신두리 사구축제...
[ 사진 송고 LIST ] 2017-10-21 10:00:00
틀리프, 집념의 슛 10/20 19:49 서울 김주형 문 대통령, 제98회 전국체육대회 기념사 10/20 19:49 서울 김주형 선수단 입장, 손흔드는 문 대통령 10/20 19:50 서울 김주형 문 대통령, 전국체전 입장 10/20 19:51 서울 김주형 선수단 입장, 관람하는 문 대통령 10/20 19:51 서울 김주형 제98회 전국체육대회...
프로농구 DB 초반 돌풍…삼성 꺾고 파죽의 개막 3연승 2017-10-20 21:11:31
라틀리프와 새 용병 마키스 커밍스 외에 국내 선수들이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지 못하며 이번 시즌 1승 뒤 2연패에 빠졌다. 라틀리프는 이날 24득점, 10리바운드로 KBL 최다인 38경기 연속 더블더블 행진을 이어갔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날 DB는 1쿼터부터 공수 양면에서 삼성을 완전히 제압해 28-19, 9점 차로...
프로농구 LG 파월, 더블더블 맹활약 '내가 바로 슈퍼파월' 2017-10-17 21:37:01
라틀리프(28·199㎝)도 30점, 10리바운드로 활약했으나 파월이 비교적 라틀리프와 대등하게 맞서준 덕에 LG는 87-74 승리를 따내며 개막 2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특히 LG 현주엽 감독이 프로농구 지휘봉을 잡기 전에 방송 출연을 하면서 얻은 별명이 '슈퍼파월(Power를 발음한 것)'이었던 터라 파월의 별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