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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4-13 08:00:02
카자흐에 주택금융 노하우 전수 170412-0883 경제-0748 15:50 정부 "가계부채 해결 위해 일관된 정책기조로 시장과 소통" 170412-0891 경제-0165 15:53 코스피, 7일만에 반등…외인 8일만에 '사자' 170412-0894 경제-0166 15:54 금융위 부위원장 인도네시아 방문…금융협력 확대 제안 170412-0895 경제-0167 15:55...
文 민생·경제 집중, 정치공방은 선대위 '2원화'…호남팀 가동 2017-04-12 18:22:14
대응하는 등 남은 기간의 선거 기조를 이원화하기로 했다. 네거티브 공방을 주고받는 것이 중도층으로의 확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 아래 후보는 미래 지향적인 정책 이슈에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문 후보의 메시지도 '적폐청산' 대신 국민통합이나 외연확장으로 무게중심을 옮길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 "기업인 존경받는 풍토 만들겠다" 대한상의 강연 2017-04-10 10:20:26
기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기조 하에서 여러 가지 지금 규제프리존법이 국회에 있습니다. 저 포함해서 국민의당은 통과시키자는 입장입니다. 민주당에서 막고 있습니다.규제프리존 막고 있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게 다른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저는 통과시키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규제로부터...
文 "털어 흠없으니 10년전 얘기 되풀이…난 흙수저, 安 금수저" 2017-04-09 16:00:05
▲ 총리는 대탕평, 국민통합이라는 기조 속에 선택하겠다고 이미 밝힌 바 있다. -- 호남 출신 인사를 염두에 두고 있나. ▲ 호남은 이명박·박근혜 정권 인사차별의 최대 피해자다. 그런 불이익이 반복되지 않게 직위 고하를 막론하고 출신과 지역에 대한 차별을 없애 탕평인사를 추진하겠다. '인사추천 실명제' 등...
文 "대탕평·대통합…함께 안했어도 얼마든지 총리·장관 발탁" 2017-04-09 16:00:00
것" "나는 준비된 후보…국정경험 없는 安, 인수위 없는 국정 어떻게 감당하나" (서울=연합뉴스) 정재용 송수경 이상헌 임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9일 "설령 지금까지 우리 당이나 저와 함께 해오지 않은 분이라 하더라도, 충분히 그럴만한 신망을 갖추고 대탕평·대통합의 원칙에 맞는 분이 있다면...
[대선 D-30] 文 '적폐청산 제대로 할 준비된 대통령'으로 승부 2017-04-09 08:00:08
후보보다 국정을 훨씬 더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이다. 문 후보 측은 이미 싱크탱크 등 차기 정부의 국정운영에 조언해줄 자문단만 1천여 명이 넘는 등 위기에 빠진 경제, 국방, 외교, 안보 등을 수습할 준비는 안 후보 측보다 훨씬 잘 갖춰졌다고 자평한다. '유능한 정부'와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할 수 있는...
[書香萬里] 라디오 스타의 '트럼프 프로파간다' 2017-04-08 09:30:01
네이션'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든 것은 첫 번째 전투였다"면서 "이제 우리는 전쟁에서 이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즉흥적인 '좌충우돌형' 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 남은 임기에 어떻게 국정 기조를 잡을지 궁금한 독서가라면, 새비지의 말에 귀 기울여 볼만 하다. 센터 스트리트. 288쪽 leslie@yna.co.kr...
심상정, 정책자문단 출범…단장에 손호철 교수 2017-04-06 14:31:06
혁신 등을 위한 정책들을 자문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정 기조와 국정철학, 정치, 외교, 사법, 인권, 국방, 남북관계, 경제, 노동, 중소상공인, 농민, 주거부동산, 청년, 여성, 교육, 복지, 보건의료, 과학기술, 문화 등 20여개 분과를 두고 대선공약들을 검토하고 분석할 계획이다. 지난 2월 16일 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심...
국회미래인사포럼 "차기 정부는 '작은 정부' 지향해야" 2017-04-05 18:34:34
획기적인 개혁을 단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기조 발제자인 박재완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은 우리 사회의 걸림돌 중 하나로 정부와 정치권이 과도하게 개입하는 '큰 정부' 유산과 정치우위 가속화를 꼽으면서 이런 문제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불러왔다고 지적했다. 박 이사장은 이와 함께 "선진 일류국가...
文-安 '人의 전쟁'…"준비된 최적인재" vs "실력있는 드림팀" 2017-04-05 12:49:19
날부터라도 국정에 투입돼도 차질 없이 일할 수 있는 최적의 인재를 영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문 후보 측은 진영을 가리지 않고 통합이라는 키워드 아래 확장성도 염두에 두고 '사람 모셔오기'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문 후보는 3일 대선후보 수락연설을 마치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사람의 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