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포토] 괴담으로 망쳐버린 고속도로, 양평군민만 피해본다 2023-07-07 19:54:55
7일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일대 도로에 국민의 힘 김선교 위원장의 '괴담으로 망쳐버린 고속도로 민주당은 만족하는가?'라는 플랜카드가 붙어 있다.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전면 백지화' 발표에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최혁 기자
"政爭에 15년 숙원 물거품"…양평 주민들 '격앙' 2023-07-07 18:28:12
각성하라’ ‘양평군민이 호구냐’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전신선 양평군수는 기자회견을 자청해 “사업 백지화를 철회하라”고 요청했다. 국민의힘 소속 양평군의회 의원 5명도 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당초 예정된 1안(양서면 종점안)이든 바뀐 2안(강상면 종점안)이든 관계없으니 꼭...
양평군민들 "특혜 괴담에 분노…고속도로 백지화 땐 책임져야" 2023-07-07 18:26:45
원….”(양평군민 김모씨) 고속도로 백지화라는 ‘청천벽력’을 맞은 경기 양평군 일대는 7일 종일 어수선했다. 군청엔 쉴 새 없이 사람들이 드나들었고, 공무원들은 분주하게 움직였다. 군청과 군의회, 지역 시민단체들이 잇달아 기자회견을 열어 결의문을 내거나 규탄 모임을 가졌다. 바르게살기운동본부, 청년단체,...
[사설] 구태 정치에 발목 잡힌 양평 고속도로, 늘 피해는 국민 몫인가 2023-07-07 17:58:00
양평 군민의 염원과 서울 시민, 경기·강원 도민 편의가 매몰 위기에 처했다. 이처럼 주요 국책 사업이 낡은 이념과 저급한 정쟁의 희생양이 된 사례는 차고 넘친다. 국민 뜻을 무시한 4대강 보(洑) 해체가 대표적이다. 갖가지 국가사업을 둘러싼 소모적 정치 공세가 총선까지 확전 일로로 번질까 겁난다. 이에 따른 피해는...
與 "민주당, 서울-양평선 수정 주장하더니…부끄러운 자가당착" 2023-07-07 16:59:32
민주당이 해야 할 일은 국회에서의 억지 농성이 아니라, 양평군민에 대한 석고대죄"라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의 '특혜 공세' 이후 백지화가 발표된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지난 2017년부터 추진돼 2021년 4월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다. 그러다 지난 5월 8일 고속도로 종점이 양평군 양서면에서 강상면으...
與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중단, 오롯이 민주당 책임" 2023-07-07 10:09:30
아니면 말고 식 의혹 제기로 최대 피해는 양평군민들이 보게 됐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원 장관의 백지화 선언에 대해 "민주당의 선동 프레임이 작동하는 한 국력을 낭비할 수 없다는 극약 처방"이라며 "민주당은 김 여사와 관련한 의혹 제기는 잊을 만하면 터뜨리는 단골 메뉴처럼 써먹으면서 수준 이하의 정치를 또 한 ...
원희룡 "양평고속道 백지화, 인사책임 각오한 독자적 결단"(종합) 2023-07-07 10:01:03
군민들께는 죄송하지만, 조금만 참아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원 장관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당이 나서서 가짜뉴스 선동을 했기에 저랑 일대일 토론을 하든지 해서 책임을 분명히 해소해야 한다"며 "모든 해명과 깔끔한 해소, 책임지는 사과가 있다면 저희가 그때도 고집을 부릴 필요는 없겠다"고 말했다. 이...
원희룡 "고속도로 백지화, 독자적 결정…인사 책임까지 각오" 2023-07-07 08:57:26
좋고 국민들을 위해서도 좋다"며 "양평군민들께는 죄송하지만 조금만 참아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민주당을 향해선 "김 여사에 대한 악마화 선동을 하려는 게 민주당의 태도이고 그간 한두 번 당한 게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장관직을 걸겠다'는 발언을 두고 이 대표가 '도박'이라고 지적한...
원희룡, 野 공세에 초강수…"의혹 사실 아니면 민주당 간판 내려라" 2023-07-06 18:16:20
열고 “정치권의 가짜 뉴스 공세로 양평군민들만 피해를 보게 됐다”며 반발했다. 전 군수는 “특정 정당이 고속도로 사업에 대해 가짜 뉴스를 유포했다”며 “지역의 사정도 모르는 사람들이 일으킨 가짜 논란 때문에 사업이 백지화됐다”고 사업 재개를 요청했다. 논란의 불똥이 민주당으로 튈 것을 우려한 민주당 지도부...
양평 고속도로 사업 전면 중단…당정 "野 제기 의혹, 새빨간 거짓말" 2023-07-06 12:21:44
"민주당은 진실이나 양평군민들과 도로 이용자 혜택에 관심 있는 게 아니라, 자신들의 정치 공세 대상을 건수 잡는 데에만 관심이 있는 것"이라며 "민주당의 가짜뉴스로 있지도 않은 악마를 만들려는 시도를 국민이 심판할 수 있도록 강력한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