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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해외사업 부문 임원인사 단행 2018-11-30 09:54:20
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는 글로벌 미래전략 tft 김승진 부사장을 사업관리본부장, 사업운영전략사업부장 김선섭 전무를 인도권역본부장에 임명했다. 기아차는 미국판매법인(kma)장 윤승규 전무를 북미권역본부장(겸직), 기업전략실장 이종근 전무를 멕시코법인(kmm)장, 슬로바키아법인(kms) 생산실장...
현대기아차 해외사업 부문 임원인사…"조직 재정비 차원" 2018-11-30 09:42:13
또 기아자동차는 미국판매법인(KMA)장 윤승규 전무를 북미권역본부장(겸직), 기업전략실장 이종근 전무를 멕시코법인(KMM)장, 슬로바키아법인(KMS) 생산실장 이경재 상무를 슬로바키아법인장, 아중아지원실장 김진하 이사를 러시아권역본부장으로 각각 발령했습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 "해외사업 역량...
기아차, 신형 쏘울 세계 첫 공개…"내년 1분기 출시" 2018-11-29 11:52:56
기아차 미국판매법인 마케팅 총괄(부사장)은 “신형 쏘울은 기아차 성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신형 쏘울은 완전 변경(풀 체인지) 되면서 독특한 디자인을 내세웠다. 전면부에 가늘고 날렵한 led(발광다이오드)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을 달았다.후드(보닛)에서 차량 뒷부분으로...
기아차, LA 오토쇼서 '신형 쏘울' 최초 공개…내년 출시 2018-11-29 08:51:10
레버(SBW) 등이 적용됐다. 신형 쏘울과 쏘울 EV는 내년 1분기 국내외에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니로 EV도 이날 북미 시장에 첫선을 보였다. 사드 쉬햅 기아차 미국판매법인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신형 쏘울을 비롯해 오늘 선보이는 차종들은 북미 시장에서의 기아차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기아차, LA에서 쏘울 출시,,,이유 있다 2018-11-29 07:56:30
쉬햅(saad chehab) 미국판매법인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이번에 무대에 올라간 쏘울 신형은 기존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해 한층 강인하고 하이테크 한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설명했다. 영?작동하는 사운드 무드 램프(sound mood lamp) 등이 특징이다. 이밖에 10.25인치 대형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3분할...
中 사령탑 전격 교체…정의선 쇄신 인사 신호탄 2018-11-16 17:39:03
중국사업총괄에 임명했다. 이 사장은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 업무총괄 및 베이징현대 대표, 현대·기아차 중국영업사업부장 등을 거친 ‘해외통’이다. 중국제품개발본부장에는 차석주 현대·기아차 중국기술연구소장(전무·56)을 부사장으로, 현대차그룹 중국 지주사 대표엔 이혁준 지주사...
현대·기아차 美시장서 '상복'…코나·포르테 등 잇단 수상 2018-11-16 03:03:23
15일(현지시간)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에 따르면 15개 범주에서 KBB 전문가들이 매긴 평점과 테스트 점수를 취합한 결과, 코나는 베스트 서브콤팩트 SUV(스포츠유틸리티차) 부문에서, 벨로스터N은 베스트 퍼포먼스 카 부문에서 각각 해당 부문 최고점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는 소비자 후기(리뷰)와 평점도 포함됐다....
기아차, 박스카 신형 '쏘울' 티저 공개…내년 초 국내 출시 2018-11-15 09:04:19
외관 티저(맛보기) 이미지를 처음 공개했다.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은 14일(현지시간) 신형 쏘울의 외관 일부분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신형 쏘울은 박스카 형태로 개성 있는 디자인이 특징으로 꼽힌다. 차의 트렁크 부분 c필러에는 쏘울 영문명을 넣었다.이 차는 이달 열리는 la모터쇼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국...
'효자 SUV' 기아차 스포티지·현대차 투싼 북미시장서 선전 2018-11-02 03:15:35
가까스로 판매 증가세를 유지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10월 한달간 5만2천653대(제네시스 브랜드 제외)를 팔아 전년 동월(5만1천224대)에 비해 2.8%의 판매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372대에 그쳐 전년 동월(1천786대)보다 크게 줄었다. '효자' 노릇을 하는...
북미권역본부 본격 가동하는 현대차…돌파구 찾나 2018-10-31 14:43:56
이용우 브라질법인장, 미국법인 ceo 맡아 판매 부진, 품질 문제 등 위기 극복 과제 미국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이용우 브라질법인장(부사장·59)을 북미사업 총괄로 앉히고 북미권역본부 가동을 본격화했다. 판매 부진, 품질 문제 등 난관에 부딪힌 현대차가 올 4분기 이후 돌파구를 찾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