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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용의 글로벌시대] 조선족 이름을 어떻게 부를 것인가 2017-08-22 07:30:01
하이룽(海龍)중등사범학교를 거쳐 옌지(延吉)의 옌볜(延邊)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옌볜대 직원으로 근무할 때까지 '이해응'으로 불렸다. 중국 신분증에도 한자 이름 '李海鷹'과 함께 한국식 발음의 이름 '이해응'이 한글로 적혀 있었다. 여권을 만들 때 비로소 중국식 발음의 영문 'LI...
포항, VAR 부정 발언으로 징계받은 김승대 '재심' 요청 2017-08-17 11:14:23
이에 최순호 포항 감독은 "김승대가 중국 옌볜FC에서 뛰다가 지난달 우리 팀으로 이적해오면서 VAR 시행에 대해 잘 알지 못했고, 나도 감독으로서 선수에게 정확하게 주지시키지 못했다"면서 징계 완화를 위한 재심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김승대가 VAR에 대한 인지 부족 때문에 우발적으로 발언한 것으로 확인되면 연맹...
신태용호 14일 축구대표팀 26명 발표…누가 뽑힐까? 2017-08-11 11:47:21
슈퍼리그에서 뛰는 공격수 황일수(옌볜)와 최근 4년 만의 일본 J리그 복귀전을 치른 수비수 장현수(FC도쿄) 등도 대표팀 명단 26명에 이름을 올릴 후보로 평가된다. 한편 신 감독은 이번 주말 K리그 클래식 경기까지 보고 나서 코치진 회의를 거쳐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31일)과 우즈베키스탄전(9월 5일) 등...
사드 문제?…중국 내 이상설 선생 기념비 제막식 연기 2017-08-11 10:27:24
고려인 문화센터, 고려인 강제 이주 현장, 중국 지린성 옌볜 일대 등만 둘러봤다. 학생들은 11일 귀국한다. 진천 출신인 보재 선생은 이준 열사 등과 함께 1907년 네덜란드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고종의 밀사로 참석, 독립을 호소했다. 선생은 근대수학 교과서 '산술신서(算術新書)'를 집필, 근대수학 교육의...
제주 국제유스축구대회 12일 개막…뉴캐슬 등 16개팀 경쟁 2017-08-10 15:16:23
중국 1팀(옌볜 부덕) 등 해외 8개 팀과 국내 8개 팀(포항, 부산, 부천, 중등연맹선발, 경남축구협회 선발, 제주도 선발 3팀) 등 총 16개 팀이 강창학 종합경기장 등 총 4개 경기장에서 자웅을 겨룬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국제축구연맹(FIFA), 아시아축구연맹(AFC), 대한축구협회의 대회승인을 얻어 개최하는 공식...
옌볜 황일수, 톈진전 도움…"신태용 감독님 저도 있어요" 2017-08-09 21:11:19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옌볜FC에서 뛰는 공격수 황일수(30)가 중국 진출 후 두 번째 공격 포인틀 기록하며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 승선 기대를 부풀렸다. 황일수는 9일 중국 옌볜에서 벌어진 2017년 슈퍼리그 21라운드 톈진 테다와의 홈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2-1로 앞선 후반 42분 쐐기골을 어시스트해 3-1...
'스포츠로 화합·결속'…재일조선족 도쿄운동회에 2천명 참가 2017-08-09 15:06:51
말했다. 옌볜에서 온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운동장을 찾았다는 김옥선 씨는 "모래알처럼 흩어져 존재감도 없이 살았는데 힐링이 된 느낌"이라며 "이렇게 모두가 모이는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말했다. 이번 대회는 재일조선족축구협회, 조선족연구학회, 세계한인무역협회 치바지회, 재일중국조선족경영자협회,...
[한중수교 25년과 조선족] ④ 동북 3성엔 '공동화 현상' 2017-08-07 07:30:14
닫거나 인근 한족학교로 통폐합되는 사례도 속출했다. 옌볜조선족자치주의 대표적 학생신문인 조선족중학생보에 따르면 1990년대 초 40만 명에 달하던 동북 3성의 중고등학생이 2015년에는 2만3천여 명으로 줄었고, 1천500여 개에 달했던 조선족 중학교도 200개로 감소했다. 만융촌의 경우처럼 남아 있는 조선족 학교도 학...
[한중수교 25년과 조선족] ① 동북아 3국으로 '영토확장' 2017-08-07 07:30:11
칭했다. 1952년에는 지린성에 옌볜조선족자치주를 지정하면서 고유의 언어와 풍습을 허용했다. 동북 3성에 머물러 살던 조선족은 중국의 개혁개방과 한중수교를 계기로 내륙과 연해 도시로 진출하기 시작했다. 특히 한중수교는 조선족이 '코리안드림'을 꿈꾸며 한국행을 택하게 하는 결정적 도화선이 됐다....
신태용호 '중국파'도 조기소집?…21일 합류 가능성 2017-08-01 08:03:53
월드컵 최종예선 대표로 발탁됐던 공격수 황일수(옌볜FC)와 A매치 22경기에 출전한 수비수 김기희(상하이 선화), 정우영(충칭 리판), 권경원(톈진 취안젠) 등이 뛰고 있다. 이들 선수는 조기소집 참가가 어려운 유럽·일본·중동 리그의 선수들과 달리 K리거들과 21일부터 1주일 일찍 함께 훈련할 수 있어 국가대표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