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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유호정, 애교 눈곱만큼도 없다? 이재룡"한 번 물어봐달라" 2015-05-05 10:49:28
‘힐링캠프’)에서는 이재룡이 유호정의 최측근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룡은 유호정에 대해 “애교가 눈곱만큼도 없다. 진짜 눈곱만큼도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룡은 MC 이경규에게 “그런데 한 번 물어봐달라”며 “희한한 게 가끔 선생님들이나 선배님들과 통화할 때만 나타나는 꾀꼬리 목소리가...
`힐링캠프` 이재룡, 유호정 폭탄발언 폭로 "차라리 여자를 만나..." 2015-05-05 09:51:21
언급했다. 유호정은 "신혼 때 술 떄문에 엄청 싸웠다"며 "술이 정리가 되니까 싸울 일이 없다. 그 부분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재룡은 "나도 아내에게 딱히 잘못하고 사는 것은 없다. 친구들, 형 동생 좋아하고 그러다 보니까 남자끼리 만나서 운동하다가 술 마시지 않냐. 그러다 보니까 문제가 있었다. 술도 많이...
`힐링캠프` 이재룡, 유호정과 이혼설? "황당하다…아들 딸이 증인" 2015-05-05 09:11:00
속 이재룡-유호정 부부의 이혼설을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이재룡은 "당시 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큰일 났다. 두 분이 곧 이혼하신다고 하더라`고 말하더니 그로부터 2년 뒤 또 전화가 와서 이번엔 우리 두 사람(이재룡 유호정 부부)이 이혼을 했다고 하더라"면서 황당했던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이어 "아내도 나도 원래...
`힐링캠프` 이재룡 "아내 유호정, 눈곱만큼도 애교 없어" 2015-05-05 08:31:01
MC 이경규가 유호정이 애교가 있는지 물어보자 "정말 눈곱만큼도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재룡은 "그런데 희한한 게 선배님들이나 어르신들과 통화할 때 보면 꾀꼬리 같은 소리가 나온다. 나는 그런 목소리를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애교도 본인이 잘해야 나오는 게...
‘힐링캠프’ 이재룡, 유호정에 대해 “애교가 눈곱만큼도 없다” 2015-05-05 08:00:00
‘힐링캠프’)에서는 이재룡이 유호정의 최측근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룡은 유호정에 대해 “애교가 눈곱만큼도 없다. 진짜 눈곱만큼도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룡은 mc 이경규에게 “그런데 한 번 물어봐달라”며 “희한한 게 가끔 선생님들이나 선배님들과 통화할 때만 나타나는 꾀꼬리 목소리가...
[완소TV] `힐링` 이재룡-유호정 부부 둘러싼 풍문, 그 실체는? 2015-05-05 07:53:49
아내 유호정을 제보하기 위해 VCR에 등장, 유호정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거침없이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이 영상을 보며 MC들과 대화를 하던 유호정은 "결혼 후 1년간을 싸웠다. 술 때문이었는데, 그 문제가 해결된 이후에는 싸우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후 이재룡은 "아내가 술을 마시느니 차라리 여자를...
유호정 "다시 태어난다면 이재룡으로 살아보고 싶다" 2015-05-05 02:24:46
예상대로 유호정이었다.이재룡은 "아내가 가지고 있다"며 "모든 명의는 다 아내에게 있다. 주변에서 돈 부탁을 하면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내가 돈을 가지고 있으며 안 빌려줄 수 없으니 아내 이름으로 해뒀다"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유호정은 "이재룡 명의의 통장이 있긴 하다"라며...
‘힐링캠프’ 이재룡 “유호정과 입맛, 여행 스타일 안 맞아” 2015-05-05 00:40:00
“유호정과 안 맞는 부분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재룡은 “서로 좋아하는 부분이 되게 많다. 굳이 꼽자면 두 가지가 안 맞다”고 답했다. 이재룡은 “하나는 입맛, 유호정은 깔끔하고 우아한 입맛이다. 나는 구수한 거 토속적인 것을 좋아한다. 그 대신 내가 먹고 싶은 걸 잘 만들어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
유호정 "이재룡에게 차라리 여자 만나라고 했다"…별거설 언급 2015-05-05 00:13:26
웃음을 자아냈다.이 모습을 지켜보던 유호정은 "나는 이재룡으로 태어나서 유호정과 살고 싶다"며 "나는 늘 고민하고 걱정하는데 이재룡은 걱정이 없다. 해맑다"고 의미심장하게 덧붙였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ཆ억으로...
‘힐링캠프’ 이재룡 “유호정 별명 ‘회장님’, 친구들 전부 다 기립” 2015-05-05 00:10:00
못 보는데 비는 게 뭐가 창피해”라며 유호정에게 무릎을 자주 꿇는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왜 그러고 살아?”라고 물었고, 이재룡은 “잘 못했으니까. 잘 했으면 빌고 살겠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재룡은 “그리고 유호정 씨가 회장님이예요. 친구들한테 ‘놀러 가자고 하면’ 다들 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