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11-27 08:00:04
인권옹호자를 위한 '편지쓰기 캠페인' 181126-0655 사회-008415:52 "서울대 비전임교원, 가장 큰 고충은 '직업 불안정'" 181126-0661 사회-008515:56 문무일 검찰총장,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에 내일 직접 사과(종합) 181126-0665 사회-008615:57 전국 통신구 실태 점검…CCTV·스프링클러 설치 추진(종합)...
"서울대 비전임교원, 가장 큰 고충은 '직업 불안정'" 2018-11-26 15:52:42
비전임교원 설문…"시간강사 소득 낮아"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시간강사 등 서울대 비전임 교원·연구원들이 '직업 불안정'을 가장 큰 고충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다양성위원회는 26일 서울대 신양인문학술관에서 '서울대 비전임 교원·연구원 현황,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고대생들 "강사법 핑계로 시간강사 구조조정안 철회해야" 2018-11-22 14:07:37
개설과목을 축소하고 전임교원의 강의를 확대하는 내용과 학과별 개설과목을 검토·승인하는 위원회를 설치하겠다는 내용 등이 담긴 공문을 각 학과에 발송했다. 공대위는 "강사법 시행 후 추가로 들어갈 비용은 55억원 정도인데 이는 고려대가 지난해 벌어들인 수입의 0.8%에 불과하다"며 "무분별한 시간강사 구조조정으로...
강사법 시행 다가오자 대학가 곳곳 잡음…강사 축소방안 논의 2018-11-21 11:21:42
주 6시간 이하 강의하는 강사에게 법적 교원 지위를 주고 1년 이상 임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2010년 한 대학 시간강사가 처지를 비관해 목숨을 끊은 이후 고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논의됐다. 그러나 법 취지와 달리 고용과 예산 부담을 느낀 대학들이 시간강사 해고에 나설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면서 계속 보완...
서울대 학장들의 탄식…"개정 강사법, 교육 위기 부를 것" 2018-11-20 18:19:17
지적했다.법 시행이 다가오자 대학들은 전임교원 강의를 늘리거나 학부 졸업 학점을 줄이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재정 부담에 시간강사 해고를 고민하는 대학도 등장했다. 고려대는 대형 강의와 전임교원 및 외국인 교원의 강의를 대폭 늘리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졸업 요구 학점을 현행 130학점에서 120학점으로...
[단독] 서울대 학장들 "강사법이 대학 교육의 질 저하 초래할 것" 우려 2018-11-20 14:33:19
많은 대학들은 전임 교원들의 강의 시간을 늘리거나 학부 졸업 학점을 줄이는 등 대책 마련에 고심 중이다. 한 사립대 관계자는 “대학 구조조정 얘기가 수년째 나오는 상황에서 연간 50억 원의 추가 비용을 마련하라니 답답하다”고 토로했다.경험이 적은 젊은 시간강사의 성장을 가로막고 대량 해고를 낳을 수...
[2018 한경 대학 취업·창업 역량 평가] 국·공립 종합 3위 한국교통대, 박준훈 총장 "학생 인성은 전국 최고···2020년 종합 1위 목표" 2018-11-19 10:37:00
수 : 12,445명 전임 교원 수 : 333명 캠퍼스 현황 충주캠퍼스 : 공과대학, 융합기술대학, 인문사회대학 증평캠퍼스 : 보건생명대학 의왕캠퍼스 : 철도대학 한국교통대 대표 취업·창업 프로그램 K-MOVE스쿨 교통대는 국내 취업뿐만 아니라 해외 취업에도 주력하고 있다. 2017년부터 실시한 K-MOVE스쿨을...
총장 직선제 학칙개정 놓고 충남대교수회-총장 갈등 '점입가경' 2018-11-14 17:14:29
교원이 합의한 방식으로' 총장 직선제 학칙을 개정할 것을 요구하며 오 총장과 갈등을 빚어왔다. 최근에는 2018년도 제4차 교수평의회를 열어 전임교원들에게 오 총장 사퇴결의 의사를 묻는 서면투표를 진행하기로 결정했고, 이날 결과가 나왔다. 충남대 역사상 총장을 불신임하고, 사퇴결의안을 놓고 교수들이 투표한...
"숙명여고 교사, 쌍둥이 딸에 5차례 답안 유출" 2018-11-12 18:14:45
교직원과 자녀가 같이 재학하고 있다. 해당 교원 수는 1005명, 교원 자녀는 1050명이었다. 교육부는 교사 자녀가 부모와 같은 학교에 다니지 못하도록 하는 ‘상피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지만 일부 교육청과 학교가 반발하고 있다.교육계에서는 숙명여고 쌍둥이 사건이 국내 대입제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숙명여고 뿐이겠냐"…고교내신·대입수시 신뢰도 논란 재점화 2018-11-12 11:15:01
있었다. 해당 교원 수는 1천5명, 교원 자녀는 1천50명이었다. 교육부는 교사 자녀가 부모와 같은 학교에 다니지 못하도록 하는 상피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지만 일부 교육청과 학교가 반발하고 있어 제대로 도입될지는 미지수다. 교사나 학교 행정직원이 시험지·답안지에 손을 댔다가 적발된 사례도 적지 않다. 광주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