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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순 북한 병사 구조 미담에… 류여해 “조작하지 말자” 이유는? 2017-11-21 11:51:15
페이스북에 “포복한 대대장 미담 뉴스는 해도 해도 너무하다”며 “제발 조작하지 말자”고 비판한 바 있다. 앞서 공동경비구역에서 총상을 입은 귀순 북한 병사를 대대장이 직접 구조했다는 사연이 알려졌지만, 열감시장비 영상에는 대대장의 모습이 없어 논란이 일어났다. 또한 류 최고위원은 “가짜 뉴스는 이런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11-20 15:00:01
10:58 軍 "대대장 등 간부 3명이 JSA 귀순자 끌어내" 재확인 171120-0407 정치-0029 10:58 이탈리아 식탁에 한국 쌀로 만든 스파게티 오른다 171120-0421 정치-0030 11:02 한국당 "삭감한 SOC 예산 되살려 포항지진 피해복구에 써야" 171120-0429 정치-0031 11:10 당정청, 공수처 설치법 긴급회의…검찰개혁 '고삐'...
[주요 기사 2차 메모](20일ㆍ월) 2017-11-20 14:00:00
- 軍 "대대장 등 간부 3명이 JSA 귀순자 끌어내" 재확인(송고) [경제] - 보금자리론 연체가산금리 1∼2%P 인하(송고) - 저출산의 덫…'2010-2015년 결혼' 부부 8.2% "애 안 낳는다"(송고) - 국세개혁TF "태광실업 세무조사, 중대한 조사권 남용 의심"(송고) - KB금융 윤종규 회장 연임 확정…노조 경영참여안 놓고...
jsa 대대장 진실은...`언론` vs `軍` 대충돌 2017-11-20 11:20:40
대대장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핫이슈 키워드로 등극했다. 각종 언론보도와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13일 북한군 병사가 총상을 입고 우리측으로 귀순했을 당시 권영환 중령(육사 54기)은 중사 2명과 함께 낮은 포복으로 북한군 병사에게 접근해 신병을 확보했고, 고위 장성들로부터 "왜 부하들을 보내지 않았느냐"는 질문을...
軍 "대대장 등 간부 3명이 JSA 귀순자 끌어내" 재확인 2017-11-20 10:58:01
자세히 설명하겠다"고 부연했다. 문 대변인은 대대장이 직접 귀순자를 후송한 것은 지휘 임무를 소홀히 한 게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전체적인 상황은 조사 결과를 통해 대대장이 지휘 조치에 관련된 부분은 추후 설명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ljglor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류여해 최고위원, 대대장 미담 조작에 발끈 "제발 조작하지마" 2017-11-20 09:33:11
대대장이 포복을 한 건 아니지만 엄호를 한 것은 사실이라고 해명했다.류 최고위원은 이 기사 링크를 걸면서 "포복한 대대장 미담 가짜뉴스는 해도해도 너무하다"면서 "가짜 뉴스는 이런게 가짜뉴스다"라고 지적했다.류 최고위원은 앞서 "포항지진은 천벌을 받은 것이다"라는 발언을 했다는...
jsa 대대장 진실은? "영상에는 존재하지 않아" 2017-11-20 08:56:21
대대장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핫이슈 키워드로 등극했다. 각종 언론보도와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13일 북한군 병사가 총상을 입고 우리측으로 귀순했을 당시 권영환 중령(육사 54기)은 중사 2명과 함께 낮은 포복으로 북한군 병사에게 접근해 신병을 확보했고, 고위 장성들로부터 "왜 부하들을 보내지 않았느냐"는 질문을...
"차마 아이들 보낼 수 없었다" 귀순병 구조한 JSA 대대장 누구? 2017-11-16 20:42:19
경비대대장의 일화가 화제다. 지난 13일 오후 3시 15분께 총탄 발사음이 들리자 JSA 한국군 경비대대장 권영환 중령(육사 54기)은 즉시 북한군의 동태를 살폈고, 북한군 증원병력이 몰려오는 사실 파악에 나섰다. 권 중령은 곧바로 대대 병력의 증원을 명령했고, 열상감시장비(TOD)를 운용해 오후 3시 31분께 부상을 입은...
[게시판] 해병대, '인권 강화 대토론회' 개최 2017-11-15 10:34:48
개최 ▲ 해병대사령부는 15일 '인권 강화 대토론회'를 열어 장병 인권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비롯한 해병대 인권자문위원 4명이 대대장급 이상 지휘관들과 토론회를 하고 김포·강화 지역 경계작전부대를 찾아 장병들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연합뉴스) (끝)...
北 귀순병사 첫 발견에서 후송까지…긴박했던 50분 2017-11-14 21:50:00
서 본부장은 "마침 대대장이 JSA 보니파스 지역에 있었으며, 상황보고를 받고 즉각 현장으로 출동했다"고 설명했다. 귀순자의 신병을 확보한 것은 최초 발견에서 41분이 지난 3시56분으로, 합참은 "우리 군 병력으로 엄호하면서 대대장 등 간부 3명이 포복으로 접근, 귀순자를 안전지역인 자유의집 측후방으로 20m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