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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대중성+작품성 모두 잡았다…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 2015-01-16 11:03:00
그려졌고, 그들의 리포팅으로 범조백화점 회장 박로사(김해숙)가 살인 교사죄로 3년 징역형을 받았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송차옥(진경)은 자신의 모든 것과 맞바꾼 기자직을 떠났다. 하고 싶은 일이 없었던 서범조(김영광)는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며 다시 msc 기자시험에 도전했다. 윤유래(이유비)는 장현규(민성욱)에...
‘피노키오’ 민성욱, 장딴지 마지막 리포팅 공개 ‘진지’ 2015-01-15 09:08:00
리포팅을 하고 있었다. 민성욱은 평소 극 중에서 보여줬던 일명 장딴지 패션과는 거리가 먼 말끔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딴지 트레이드 마크인 머리띠를 빼고 진지한 표정으로 명확한 보도를 진행하는 민성욱에게 사회부 일진다운 위엄이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 속 민성욱은 정확한 팩트를 전달해야 하는...
`피노키오` 표 임팩트 `명장면` `甲` 총정리! 2015-01-13 16:47:21
기하명입니다”12화 기밍아웃 리포팅 가장 큰 임팩트를 선사했던 장면은 기하명(이종석 분)이 방송을 통해 자신의 신분을 밝히는 부분이었다. 하명은 14년 전, 언론의 여론몰이 희생양이 되어 본명을 숨긴 채 ‘최달포’라는 거짓이름으로 살아왔다. 이후 기자가 된 하명은 복수를 위해 살인자가 된 형 기재명(윤균상...
비정상회담 김관, 얼굴도 촬영 소감도 ‘훈훈 그 자체’ 2015-01-13 16:19:01
리포팅을 해달라는 전현무 씨의 앵커멘트가 난데없이 이어졌습니다. 그땐 진담 반 농담 반으로 ‘아, 내가 낚였구나. 너무 순진했어’라는 생각이 스쳤습니다”라며 아찔했던 첫 예능 나들이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땐 경황이 없어 전하지 못했는데,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라는 감사의 인사도 덧붙였다....
김관 기자, 재치 만점 리포팅 "난처한 상황, 법적대응 할 것" 폭소 2015-01-13 15:09:02
리포팅을 요구했다. 이에 김관 기자는 "저는 지금 JTBC 빌딩 지하 2층에 나와 있습니다. 각국 출연자들이 정자세로 앉아 있고요. 이들보다 더 비정상으로 보이는 한국인 출연자 3명이 나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굉장히 난처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어 출연한 것에 대해 강한 의문이 들고 있는 상황이고요. 오늘...
비정상회담 김관, `세월호` 팽목항 기자? "법적 대응 할 예정" 2015-01-13 14:58:21
앵커의 흉내를 내며 김관 기자에게 현재 상황을 즉석 리포팅하길 요구했다. 김관 기자는 "지금 JTBC 빌딩 지하 2층에 나와 있다. 현재 각국 정상대표들이 정자세로 앉아있고 더욱 비정상인 세 명의 한국인 MC들이 그 앞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관 기자는 "지금 난처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어 출연에 의문이 든다"며 "이...
비정상회담 김관, 2주 내 뽀뽀 질문에 `결국`..."법적대응 할 예정" 2015-01-13 13:41:07
앵커의 흉내를 내며 김관 기자에게 현재 상황을 즉석 리포팅하길 요구했다. 김관 기자는 "지금 JTBC 빌딩 지하 2층에 나와 있다. 현재 각국 정상대표들이 정자세로 앉아있고 더욱 비정상인 세 명의 한국인 MC들이 그 앞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관 기자는 "지금 난처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어 출연에 의문이 든다"며...
비정상회담 김관, 한국 청년 대표로 `출연`...센스폭발 한마디 "제작진 법적대응 할 예정" 2015-01-13 13:30:16
앵커의 흉내를 내며 김관 기자에게 현재 상황을 즉석 리포팅하길 요구했다. 김관 기자는 "지금 JTBC 빌딩 지하 2층에 나와 있다. 현재 각국 정상대표들이 정자세로 앉아있고 더욱 비정상인 세 명의 한국인 MC들이 그 앞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관 기자는 "지금 난처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어 출연에 의문이 든다"며...
비정상회담 김관, 누군가 보니 `세월호 사고 당시 그 기자?` 2015-01-13 12:32:53
현재 상황을 리포팅해 달라는 요청에 김관 기자는 "제가 지금 나와 있는 스튜디오 안에는 각국에 있는 비정상들이 나와서 정 자세로 앉아있고요. 그 앞에는 더욱 비정상으로 보이는 한국 진행자들 3명이 나와 있습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이어 김관 기자는 "지금 몹시 난처한 상황들을 연출하고 있어서...
비정상회담 김관, `세월호` 팽목항 그 기자...`화려한 입담` 폭발 "법정 대응" 2015-01-13 11:43:47
앵커의 흉내를 내며 김관 기자에게 현재 상황을 즉석 리포팅하길 요구했다. 김관 기자는 "지금 JTBC 빌딩 지하 2층에 나와 있다. 현재 각국 정상대표들이 정자세로 앉아있고 더욱 비정상인 세 명의 한국인 MC들이 그 앞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관 기자는 "지금 난처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어 출연에 의문이 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