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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실 없애고 선실 늘리고…선박 불법개조 무더기 적발 2017-12-06 10:07:50
조타실 없애고 선실 늘리고…선박 불법개조 무더기 적발 동해해양경찰청, 선주와 선박제조업체 대표 등 20명 검거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선박 크기를 불법으로 늘린 선주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관할 지자체의 허가 없이 선박 길이를 늘이거나 선실 등을 무단 증축하고 검사를 받지 않은...
시신 걷어내며 '필사의 수색'…입수 후 72분 만에 3명 구조 2017-12-05 18:26:54
신고해 친구 2명과 함께 조타실 하부 선실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방수 기능이 있는 휴대전화 덕분에 심씨는 해경과 수시로 통화하며 구조 진행 상황을 물었고, 해경은 심씨 일행의 상태를 확인하고 심리적 안정을 취하도록 진정시키며 구조 작업을 벌였다. 심씨 일행이 뒤집힌 물속의 배 안에서 버틸...
'낚시 어선 선창1호'…전복부터 마지막 실종자 발견까지(종합) 2017-12-05 17:54:46
낚싯배 승객 20명 대부분은 선실에 있었다. 배 뒤쪽 갑판에 나와 있다가 바다로 떨어져 구조된 생존자 서모(37)씨는 "일행들이 뒤쪽에 배 모양 불빛이 보인다고 했는데 1분도 채 안 돼 뭔가가 들이받았다"며 "충돌 직후 (배에서) 그대로 튕겨 나갔다"고 사고 순간을 설명했다. 명진15호 선장 전모(37)씨는 사고 직후 인천...
'낚시 어선 선창1호'…전복부터 마지막 실종자 발견까지 2017-12-05 15:32:50
낚싯배 승객 20명 대부분은 선실에 있었다. 배 뒤쪽 갑판에 나와 있다가 바다로 떨어져 구조된 생존자 서모(37)씨는 "일행들이 뒤쪽에 배 모양 불빛이 보인다고 했는데 1분도 채 안 돼 뭔가가 들이받았다"며 "충돌 직후 (배에서) 그대로 튕겨 나갔다"고 사고 순간을 설명했다. 명진15호 선장 전모(37)씨는 사고 직후 인천...
'엄마 놔두고 거길 왜 갔니…' 낚싯배 희생자 발인 오열 속 진행 2017-12-05 11:24:25
개인 사정으로 불참하면서 혼자 낚싯배를 탔다가 선실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씨의 친구 이지호(45)씨는 "지난달까지 만나서 장어도 먹으면서 회포를 풀었던 친구인데 이렇게 허망하게 갔다니 믿기지 않는다"며 "상형이는 평소 낚시를 좋아해 어릴 적 꿈이 '어부'였다. 20년 지기 친구를 이런 사고로 잃게...
방수폰 `죽음`과 `삶`을 바꾸다 2017-12-05 09:07:42
같은 선실에 머물렀다. 사고는 출항한 지 5분도 채 되지 않아 발생했다. 갑자기 `쿵` 소리가 나며 순식간에 배가 뒤집혔다. 심씨는 "배가 뒤집히고 잠시 후 전등이 나가면서 깜깜해졌다"며 "낚싯배 밖으로 나가려는데 도저히 빠져나갈 수 없어 방수폰으로 신고했다"고 말했다. 방수폰이 아니라 일반 스마트폰이 였다면...
방수폰 배터리 아끼며 버텼다…에어포켓서 낚시객 극적 생환 2017-12-04 23:01:13
수 없이 조타실 아래쪽 쪽방 같은 선실에 머물렀다. 사고는 출항한 지 5분도 채 되지 않아 발생했다. 갑자기 '쿵' 소리가 나며 순식간에 배가 뒤집혔다. 심씨는 "배가 뒤집히고 잠시 후 전등이 나가면서 깜깜해졌다"며 "낚싯배 밖으로 나가려는데 도저히 빠져나갈 수 없어 방수가 되는 스마트폰으로 신고했다"고...
'한순간' 전복된 낚싯배…실종된 선장은 어디에 2017-12-04 19:38:51
선장은 보이질 않았다. 20명의 승객 대부분이 선실 안에 있었던 점으로 미뤄 오씨도 배 안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해경은 사고 지점 인근 해상과 육상을 9개 구역으로 나눠 실종된 오씨와 승객 이모 씨를 이틀째 찾고 있다. 실종자들이 해류를 따라 육지로 떠내려올 때를 대비해 육상에서는 경찰관과 군인 1천300여 ...
'처참했던 전복 사고'…낚싯배 선창1호 살펴보니(종합) 2017-12-04 17:34:20
밧줄과 전선, 어구가 어지럽게 널려 있었다. 갑판 위 선실 덮개 구조물은 아예 배에서 떨어져 나와 있어 336t 급유선과의 충돌 당시 순간을 떠올리게 했다. 어선에는 낡은 주황색 구명조끼 2개, 돗자리, 플라스틱 통 등 온갖 집기들이 뒤섞여 이리저리 널브러져 있었다. 감식반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 45분까지 진행된 합...
영세어민 수입 보태려 도입한 낚시 어선…전문업체만 '우후죽순'(종합) 2017-12-04 17:23:15
상당수 낚시 어선의 선실은 어창을 개조해 만든 것이어서 위험에 노출돼 있다. 2000년 건조된 선창1호도 처음에는 정원이 5명인 어선으로 사용되다가 2006년 정원 22명의 낚시 어선으로 개조한 뒤 옹진군에 등록했다. 현행법상 이런 방식의 개조가 불법은 아니지만, 전복사고나 화재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키울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