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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9-06-28 15:00:04
'알라딘' 흥행마법…800만 고지 눈앞 190628-0210 문화-000609:37 숭례문·부용정 수리 김창대씨, 제와장 보유자 인정 190628-0214 문화-000709:41 [인사] 뉴스웨이 190628-0231 문화-000809:59 god 박준형, 다음달 50번째 생일에 팬미팅 190628-0236 문화-002710:00 [베스트셀러] '여행의 이유' 10주 연속...
[주요 기사 2차 메모](28일ㆍ금) 2019-06-28 14:00:01
▲ 박효신, 전속계약 빌미 4억원대 사기혐의 피소(송고) ▲ 숭례문ㆍ부용정 수리 김창대씨, 제와장 보유자 인정(송고) [동포ㆍ다문화] ▲ 송은이ㆍ김숙 "독도 새 주소는 '독도안용복길' '독도이사부길'"(송고) [그래픽] ▲ 산업활동동향 증감 추이(송고) ▲ 연구개발(R&D) 예산안(예정) [사진] ▲...
숭례문·부용정 수리 김창대씨, 제와장 보유자 인정 2019-06-28 09:37:51
숭례문·부용정 수리 김창대씨, 제와장 보유자 인정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문화재청은 김창대(47) 씨를 국가무형문화재 제91호 제와장(製瓦匠) 보유자로 인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제와장은 건축물 침수와 부식을 막고 외관을 치장하는 기와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기능 또는 사람을 의미한다. 김씨는 2013년 별세한...
LA 문화 중심에서 '큰 획을 긋다'…정도준 한국서예 퍼포먼스 2019-06-17 07:51:49
들통에다 먹물을 한가득 부어뒀다. 복원된 국보1호 숭례문 상량문을 쓴 서예가 소헌(紹軒) 정도준(72) 선생이 두루마기를 벗고는 양손으로 붓을 붙잡고 힘차게 놀리기 시작했다. 검은 먹이 강한 직선과 유연한 곡선을 그리면서 미끄러져 내려가자 커다란 한글 글자가 하나씩 또렷이 모습을 드러냈다. '문화의 힘.'...
[문화재소식] 파주 전통건축부재센터 수장고 19∼23일 개방 2019-06-13 09:51:11
보존센터 수장고에는 숭례문 화재 이후 수습한 부재를 비롯해 통영 세병관, 안동 임청각 군자정, 나주 불회사 대웅전, 영덕 안동권씨 옥천재사 부재 등이 있다. 참가자는 숭례문 복구 영상을 관람한 뒤 수장고를 돌아본다. 이어 부재 그리기, 단청엽서 칠하기 체험을 한다. 참가 신청은 재단 누리집(kofta.org)에서 하면...
"평등을 향한 도전" 서울 퀴어축제…맞불집회에도 `무지개 잔치` 2019-06-02 00:43:31
차별로 간주해 처벌하는 것으로 양심과 신앙, 학문,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역차별"이라고 주장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퀴어축제 반대` `동성애, 치유 회복이다`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광화문과 숭례문 사이를 행진한 뒤, 대한문 앞에서 다시 집회를 이어갔다. 행진 경로 일부가 퀴어퍼레이드와 겹쳤지만,...
무지개로 물든 서울광장…'평등 향한 도전' 서울퀴어문화축제(종합) 2019-06-01 19:25:49
신앙, 학문,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역차별"이라고 주장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퀴어축제 반대' '동성애, 치유 회복이다'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광화문과 숭례문 사이를 행진한 뒤, 대한문 앞에서 다시 집회를 이어갔다. 행진 경로 일부가 퀴어퍼레이드와 겹쳤지만, 시간이 달라 두...
오늘 서울 도심 퀴어축제·반대집회…교통혼잡 예상 2019-06-01 13:40:35
이들은 오후 3시쯤 대한문에서 출발해 숭례문을 돌며 행진한다.아울러 서울역과 대한문에서는 보수단체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규탄하는 집회를 연다. 오후 1시쯤 서울역 광장에서 집회를 연 뒤 숭례문과 광화문까지 행진할 계획이다.또 오후 3시에는 민주노총이 대학로에서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의 조건 없는...
사상 최대규모 '퀴어축제' 앞두고 들끓은 성소수자-기독교단체 갈등 2019-06-01 07:00:27
대응해 대한문 광장에서 시청, 숭례문 일대를 도는 가두행진도 벌일 계획이다.경찰은 이들 단체간 충돌을 우려해 집회 및 행진 장소와 시간을 분리했다. 이에 따라 심각한 물리적 충돌 가능성은 적지만 퍼레이드 중 양측간 마찰이 생길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앞서 작년 서울에서 열린 퀴어퍼레이드에서는 일부...
오늘 서울서 대규모 집회 잇따라…퀴어축제·반대집회 '긴장감' 2019-06-01 05:00:00
이들은 오후 3시께 대한문에서 출발해 숭례문을 돌며 행진한다. 퀴어축제에 2만명, 퀴어 반대 집회에 7천명가량이 모일 것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서울역과 대한문에서는 보수단체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규탄하는 집회를 연다. 석방운동본부는 오후 1시께 서울역 광장에서 집회를 연 뒤 숭례문과 광화문까지 행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