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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골프 애호가 위한 `골프챌린지` 상품 운영 2018-02-28 17:47:03
10 아이언 세트, 신페리오 준우승자에게는 젝시오 캐디백 +보스턴백 세트, 롱기스트와 니어리스트에겐 각각 젝시오 10 드라이버와 젝시오 10 페어웨이 우드를 상품으로 시상하는 등 총 2천만원 상당의 상품과 경품이 준비돼 있습니다. 이 밖에도 하나투어는 골프 애호가들을 위해 ‘꽃보다 특가, 봄愛골프’ 프로모션을...
'베어트랩'에 발목 잡힌 우즈, 아깝게 '톱10' 무산(종합2보) 2018-02-26 09:09:21
드라이버 대신 3번 우드나 아이언 티샷이 많았지만 다음 샷을 칠 수 없을 만큼 터무니없는 티샷은 없었다. 앞서 두 차례 대회에서 30%에 그쳤던 페어웨이 안착률은 58.9%로 크게 나아졌다. 들쭉날쭉했던 아이언샷 거리감도 안정을 찾았다. 우즈는 이번 대회에서 그린 적중률이 66.7%로 10위에 올랐다. 실전 감각을 거의 다...
'베어트랩'에 발목 잡힌 우즈, 아깝게 '톱10' 무산(종합) 2018-02-26 08:07:11
드라이버 대신 3번 우드나 아이언 티샷이 많았지만 다음 샷을 칠 수 없을 만큼 터무니없는 티샷은 없었다. 앞서 두 차례 대회에서 30%에 그쳤던 페어웨이 안착률은 58.9%로 크게 나아졌다. 들쭉날쭉했던 아이언샷 거리감도 안정을 찾았다. 우즈는 이번 대회에서 그린 적중률이 66.7%로 10위에 올랐다. 실전 감각을 거의 다...
'베어트랩'에 발목 잡힌 우즈, 아깝게 '톱10' 무산 2018-02-26 07:07:50
드라이버 대신 3번 우드나 아이언 티샷이 많았지만 다음 샷을 칠 수 없을 만큼 터무니없는 티샷은 없었다. 앞서 두 차례 대회에서 30%에 그쳤던 페어웨이 안착률은 58.9%로 크게 나아졌다. 들쭉날쭉했던 아이언샷 거리감도 안정을 찾았다. 우즈는 이번 대회에서 그린 적중률이 66.7%로 10위에 올랐다. 실전 감각을 거의 다...
타이거 우즈, 혼다 클래식 1R 이븐파…톱10 '청신호'(종합) 2018-02-23 08:23:32
우드나 아이언으로 주로 티샷한 덕분이었다. 페어웨이를 벗어난 건 5차례 드라이버 티샷 때 주로 나왔다. 3번 우드나 아이언으로 티샷했을 땐 딱 한 번 페어웨이를 벗어났지만 한 뼘 정도여서 사실상 9번 모두 페어웨이에 적중했다. 그린 적중률도 55.6%에 그쳤지만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난도 높은 코스를 고려하면...
타이거 우즈, 1R 이븐파…톱10 '청신호' 2018-02-23 05:19:48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드라이버 대신 3번 우드나 아이언으로 주로 티샷한 덕분이었다. 그린 적중률도 55.6%에 그쳤지만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난도 높은 코스를 고려하면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벙커에서 두 차례나 실수가 나와 아쉬움을 남겼다.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우즈는 11번홀(파4)에서 5m 버디를 잡아낸...
[골프소식] 캘러웨이, 로그 시리즈 출시 2018-02-20 15:13:14
클럽으로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등으로 구성됐다. 로그 시리즈 드라이버는 로그와 서브제로, 스타 등 총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로그 드라이버는 제일 브레이크(Jail Break) 기술과 X-페이스 VFT 기술의 결합으로 공 스피드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일 브레이크는 헤드 내부에 설치한...
타이거 우즈, 티샷 난조에 1오버파…선두와 6타차 63위 2018-02-16 14:28:09
우즈가 고전하고 있다. 고질적인 티샷 난조에 아이언샷마저 말을 듣지 않은 탓이다.우즈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를 쳤다.5언더파 66타로 공동 선두에 나선 패트릭 캔틀리, 토니 피나우(이상 미국)에...
'샷 난조' 우즈, 퍼트 덕에 1오버파…선두와 6타차 63위(종합) 2018-02-16 12:58:43
나선 타이거 우즈(미국)가 고질적인 티샷 난조에 아이언샷마저 말을 듣지 않아 고전했다. 우즈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를 쳤다. 5언더파 66타로 공동 선두에 나선 패트릭 캔틀리, 토니 피나우(이상...
샷 난조 우즈, 퍼트 덕에 1오버파 2018-02-16 06:20:16
나선 타이거 우즈(미국)가 고질적인 티샷 난조에 아이언샷마저 말을 듣지 않아 고전했다. 우즈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를 쳤다. 버디 5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가 말해주듯 우즈는 이날 널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