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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천 개인전…"추상이 어렵다? 일상적 마음의 풍경일 뿐" [전시 리뷰] 2023-05-17 18:17:51
작가가 추상화에 거리감을 느끼는 사람을 위한 전시를 준비한 건 이런 이유에서다. 서울 인사동 갤러리밈에서 열리고 있는 그의 개인전 ‘추상에 관하여’다. 윤 작가는 서울대 미대에서 30년간 교수로 일하다 지난해 정년퇴임했다. 후학을 가르치면서도 회화, 판화, 설치미술, 조각, 사진,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에서...
[책마을] "비록 동네북 신세일지라도…경제학은 꼭 필요하다" 2023-05-12 18:25:39
고려하지 않는다거나, 수학적이고 추상화된 모델이 현실과 괴리가 크다는 식이다. 경제학이 비인간적이고 이윤만 추구하는 탓에 세상을 더 나쁘게 만들었다고도 말한다. 그런 주장이 타당할 때가 있긴 했지만 지금은 잘 맞지 않는다. 저자는 더 많은 영역에서 경제학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정부 정책은 근거에...
"나는 염소와 비슷하다" 오스트리아 노화백의 '가장 유럽적인 추상' 2023-05-10 08:53:22
그림에서는 구상과 추상의 경계가 모호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단순한 색과 거친 형상에서 특유의 에너지가 느껴진다. 자신의 그림에 여백이 많은 이유에 대해 작가는 “그림이 너무 많으면 형상이 품고 있는 에너지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데, 관람객이 읽어낼 수 있는 선에서 작업을 멈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경제학은 요즘 동네북 신세다”…어느 경제학자의 항변 [책마을] 2023-05-09 15:57:20
고려하지 않는다거나, 수학적이고 추상화된 모델이 현실과 괴리가 크다는 식이다. 경제학이 비인간적이고 이윤만 추구하는 탓에 세상을 더 나쁘게 만들었다고도 말한다. 그런 주장이 타당할 때가 있긴 했지만 지금은 잘 맞지 않는다. 저자는 더 많은 영역에서 경제학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정부 정책은 근거에...
[다산칼럼] 은행 돈 잔치와 등 떠밀린 사회공헌 2023-05-08 17:40:40
반응이 싸늘해진 이유다. 대통령의 질타가 추상같다. “은행의 돈 잔치로 인해 국민에게 위화감이 생기지 않도록 하라.” 이에 금융위원회는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급기야 은행권이 구조조정 수술대에 올려졌다. “이익 가운데 3분의 1은 주주 환원하고, 3분의 1을 성과급...
[이아침의 화가] 인물화·대형 회화의 거장…'가장 미국적인' 알렉스 카츠 2023-04-30 18:12:21
초상화다. 1950년대 당시 뉴욕 미술계에선 추상표현주의가 인기였다. 카츠는 주류를 거스르고 사실주의에 입각해 주변 인물의 모습을 캔버스에 담았다. 그의 부인이자 뮤즈인 에이다, 아들 빈센트 등을 그리며 자신만의 화풍을 발전시켜 나갔다. 카츠의 또 다른 특징은 수m에 달하는 ‘대형 회화’를 그린다는 점이다. TV,...
김건희 여사, 文이 면담 거부했던 웜비어 유족 만나 "北인권 해결" 2023-04-27 18:32:07
문제라는 데 바이든 여사도 공감했다”고 전했다. 앞서 김 여사와 바이든 여사는 이날 오전 워싱턴DC 국립미술관(내셔널갤러리)을 함께 방문했다. 이번 국빈 방미 동안 양국 영부인끼리 진행한 첫 공식 일정이다. 두 사람은 추상표현주의 거장 마크 로스코의 작품 10점이 소장된 전시관에서 로스코의 1955년 작품 ‘붉은색...
"내 친구 김건희" 질 바이든…日 총리 부인 방미 때는 2023-04-27 14:47:58
두 여사는 이날 추상표현주의의 거장 마크 로스코 전시를 관람했다. 질 여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내 친구 김 여사와 함께 국립미술관의 아름다운 로스코 갤러리를 둘러볼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김 여사와 함께 국립미술관을 둘러보는 사진도 올렸다. 질 여사의 '내 친구'라는 표현은 한미 양국 간...
밤하늘 보호구역을 지정하자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2023-04-18 18:01:18
다른 야행성 동물들도 눈동자에 추상세포와 간상세포가 훨씬 많은 탓에 밤의 시력이 더 좋다. 어둠 속에서 야생성은 번성한다주린 배를 채우려고 숲속을 어슬렁거리는 포식자들의 부리와 날카로운 발톱은 곧 피식자의 피로 붉게 물든다. 어둠 속에서 야생성의 세계는 번성한다. 사막을 데우던 열기가 식으면 은하수와...
혼란한 세상 속 현란한 색채 2023-04-11 17:41:50
고민했던 박재호 작가의 파스텔톤 추상화에선 특유의 서정성이 느껴진다. 실험적인 기법으로 ‘누구도 걷지 않은 길’을 찾아간 작가도 있다. 최상철 작가는 물감을 묻힌 돌을 캔버스에서 1000번 굴렸다. 그 옆 오수환 작가는 서예에서나 볼 법한 선을 활용해 추상화를 그렸다. 마지막 섹터에선 다시 다채로운 색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