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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국제철도기구회의서 '유라시아 대륙철도' 언급 2015-05-27 09:53:11
유라시아 철도발전에 노력해온 osjd 회의가 유라시아 철도의 동쪽 출발점인 대한민국에서 개최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고 평가했다.이어 "이번 서울회의를 통해 서로의 이해와 협력을 확대해 세계 철도산업의 미래를 열어나갈 많은 성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최경환 "우즈벡, 인프라 개발 적극 협력" 2015-05-26 10:01:25
60%를 차지하는 유라시아의 공동 번영을 위해 양국 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양국의 협력관계를 국제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오늘 포럼에서는 가스·화학 등 양국의 전통적인 협력 분야뿐만 아니라 의약품·식품·건축자재·전자기술 등 새로운 분야에 관한...
최경환 "우즈베크, 더없이 소중한 협력 파트너" 2015-05-26 09:32:39
"양국의 협력관계를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는것도 중요하다"면서 "전 세계 면적의 40%, 인구의 70%, GDP의 60%를 차지하는 유라시아의 공동 번영을 위해 유라시아의 심장부인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의 더없이 소중한 협력 파트너"라고 말했다. lkbi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KOCCA, 국산 애니·캐릭터 유라시아 진출 지원 2015-05-26 09:25:58
함께 참가해 이들의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을 비롯한 유라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wcm은 동유럽 국가의 방송 및 애니메이션 제작사, 방송사, 라이선스, 머천다이징 등 콘텐츠산업 분야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cis 지역 최대 방송 콘텐츠마켓으로, 올해는 40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약 400여개 전시기업과 1,000여명의 바이...
코레일, 국제철도협력기구 사장단 회의 개최 2015-05-25 23:41:09
또, `서울선언문` 채택을 통해 유라시아 철도의 유일한 미연결 구간인 남북철도 연결과 실크로드 익스프레스 실현을 구체화하게 됩니다. 회의 둘째날 열리는 제 10차 국제철도물류회의에서는 유라시아 지역의 화물운송 잠재력, 철도물류운송의 경쟁력 강화 방안 등 4개 세션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됩니다. 특히,...
[한경에세이] 국제철도협력기구 서울회의의 의미 2015-05-25 20:44:17
넘어 유라시아의 평화적 공동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줄 절호의 기회다.osjd는 1956년 6월 옛 소련 국가 28개국이 설립한 철도협력기구로 철도 운임, 선로 배분권 등 철도 운영에 관련된 주요 안건을 결정한다. 시베리아횡단철도(tsr), 중국횡단철도(tcr)를 통해 유럽으로 이어지는 대륙철도 운행을 위해서는...
국제철도협력기구 사장단회의 27∼29일 개최 2015-05-25 15:21:17
회의에는 '서울선언문' 채택을 통해 유라시아 철도의 유일한 '미싱링크'(미연결)인 남북철도 연결과 실크로드 익스프레스(SRX) 실현을 구체화하는데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약속받게 된다. 둘째날 열리는 제10차 국제철도물류회의는 유라시아 지역의 화물운송 잠재력,철도물류운송의 경쟁력 강화 방안...
[반기문 개성공단 방문 막은 북한] 정부 '5·24 딜레마'…민간 지원·교류 늘려 '출구' 모색 2015-05-20 20:35:01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위한 나진·하산 물류 프로젝트 등 대북사업을 제시했다. 원칙적으로 5·24조치의 선(先)해제가 필요한 사업들이다.하지만 북한의 위협 수위는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 오는 10월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체제 과시를 위한 대규모 탄도미사일 발사 및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전망도...
열차 타고 독일 베를린까지 대장정…'유라시아 친선특급' 7월 달린다 2015-05-19 20:48:00
‘유라시아 친선특급 열차’가 오는 7월 경적을 울린다. 서울을 출발해 독일 베를린까지 1만4400㎞를 달리며 열차가 정차하는 주요 도시마다 각종 교류행사를 벌인다.외교부와 코레일은 19일 유라시아 친선특급을 7월14일~8월2일 19박20일 일정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친선특급은 본선(블라디보스토크~베를린)과...
SK건설 유라시아해저터널, EBRD 지속가능경영상 수상 2015-05-19 10:15:23
수상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유라시아터널 프로젝트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가르는 보스포러스 해협을 5.4km 복층 해저터널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국내기업이 해외에서 벌이는 최초의 건설-운영-양도 사업이다. 유라시아터널은 오는 2017년 4월 개통 예정이며, SK건설은 2041년7월까지 유지보수와 운영을 맡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