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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손해보험협회 2015-12-29 17:40:05
◇ 승진 ▲ 보장사업부장 및 구상금분쟁심의사무국장 김지훈 ▲ 보험업무부 시장총괄팀장 황선홍 ◇ 전보 ▲ 중앙지역본부장 박준규 ▲ 경영지원부장 고봉중 ▲ 홍보부장 방태진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도로 표시 잘못된 곳 사고?··"지자체도 10% 책임" 2015-12-28 09:57:12
낸 구상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말 영동고속도로 원주IC 인근 편도 4차로 지방도를 운전해 가던 중 교차로에 이르게 됐다. 이 곳은 4차로 도로가 끝나고 신호등 전신주가 세워져 있어 직진이 불가능하고 우회전만 가능했었다. 그러나 이 곳에서 34ｍ전 뒤쪽에는...
포트홀 피하다 교통사고…법원 "지자체도 배상 책임" 2015-12-14 03:28:57
유남석)는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서울시를 상대로 낸 구상금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1심을 깨고 “피고는 91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13일 밝혔다.택시 운전기사인 a씨는 2009년 10월 서울 동대문구 편도 3차로의 끝 차로에서 같은 방향으로 가던 b씨(당시 73세)의 자전거를 추월하다...
금감원, 자동차사고로 인한 과실비율 분쟁 없앤다 2015-12-03 16:41:19
정보제공 범위를 확대한다. 중장기적으로는 구상금분쟁심의위원회의 심의인력 보충 및 기능 강화도 추진한다. 금감원은 이러한 전면적인 관행 개선을 위해 올 연말까지 각 보험회사가 업무 매뉴얼을 보완하고, 이에 대한 직원의 사전교육을 실시한다. 구상금분쟁심의위원회의 주요 결정사례는 열람이 가능하...
금감원, 車사고 과실비율 산정절차 공개 추진 2015-12-03 14:14:06
내 구상금분쟁심의위원회의 주요 과실비율 결정사례를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협회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구상금분쟁심의위원회의 심의인력을 보충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손해보험사들은 이 달 말까지 업무 매뉴얼을 보완하고 직원 교육을 실시해 내년부터 과실비율 산정을 둘러싼 불필요한 분쟁을...
車 사고 조사절차 정형화 '보험업체 매뉴얼' 만든다 2015-12-03 12:00:46
수 있도록 협회 홈페이지를 개편할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구상금분쟁심의위원회의 심의인력을 보충하는 방안을 추진키로했다. 구상금 분쟁심의 처리 건수는 2013년 2만6천93건, 2014년 3만260건, 2015년(10월 현재) 3만5천842건으로 매년 급증하고 있다. 손해보험업체들은 이달까지 업무 매뉴얼을...
10년된 김치냉장고 갑자기 `펑` 폭발…제조사 알아보니 2015-12-03 10:01:04
구상금 소송 항소심에서 1심처럼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2003년 대유위니아 김치냉장고를 구입해 집에서 사용해왔지만 지난해 3월 멀쩡하던 김치냉장고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타올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A씨의 집과 옆집 등 모두 4채를 태웠다. 소방서는 김치냉장고 팬 모터에...
10년 넘은 김치냉장고 폭발, 집 4채 태워…`어디 꺼`? 2015-12-03 00:00:00
구상금 소송 항소심에서 1심처럼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2003년 대유위니아 김치냉장고를 구입해 집에서 사용해왔지만 지난해 3월 멀쩡하던 김치냉장고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타올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A씨의 집과 옆집 등 모두 4채를 태웠다. 소방서는 김치냉장고 팬 모터에...
김치냉장고 폭발, ‘오래 지났지만…제조사 책임이 절반’ 2015-12-02 21:27:09
낸 구상금 소송 항소심에서 1심처럼 대유 위니아가 2천여만 원을 지급하라고 손해보험사 측의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앞서 A씨는 지난 2003년 사들인 대유 위니아 김치냉장고가 지난해 3월 갑자기 터지면서 불이 나 자신과 옆집 등 집 4채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김치냉장고 내부 합선으로 불이...
낡은 김치냉장고 폭발 위험성, 옆집까지 태워 `끔찍`… 2015-12-02 20:21:42
구상금 소송 항소심에서 1심처럼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2003년 대유위니아 김치냉장고를 구입해 집에서 사용했다. 그리고 지난해 3월 멀쩡하던 김치냉장고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타올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A씨의 집과 옆집 등 모두 4채를 태우는 등 위력을 보였다. 소방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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