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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봉인 해제' 피어밴드 "너클볼, 예전부터 던지고 싶었다" 2017-04-17 09:47:08
"너클볼 때문에 유리해진 면도 있지만, 나머지 구종도 제구가 좋아지고 스피드도 올라와 경기를 쉽게 풀어나갈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손톱으로 밀듯이 던지는 너클볼은 직구보다 느리지만, 마운드부터 타석까지 춤추는 것처럼 날아가는 구종이다. 피어밴드의 너클볼은 R.A. 디키, 팀 웨이크필드의 '정통 너클볼'...
'괴물'로 변신한 피어밴드…김진욱 kt 감독 "너클볼, 압도적" 2017-04-16 13:54:22
30개 정도 던지더라"며 "너클볼을 던지면서 구종이 다양해졌다. 타자들이 너클볼을 생각하다가 다른 구종이 들어오니까 공략이 쉽지 않다"라고 피어밴드의 달라진 점을 평가했다. 피어밴드는 2015년 넥센 히어로즈 소속으로 KBO리그에 데뷔해 지난해 시즌 중 kt로 팀을 옮겼다. 양 감독은 "시즌 초반이라 생소해서 그렇지...
류현진의 세 번째 도전 특명 '좌타자 봉쇄하라' 2017-04-16 09:57:57
등 4가지 구종으로 우타자를 쉽게 요리했으나 정작 좌타자 공략은 신통치 않았다. 왼손 타자에게 내준 볼넷과 몸에 맞은 볼은 조기 강판으로 직결돼 아쉬움을 남겼다. 류현진은 첫 등판이던 8일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 1-1이던 5회 선두 우타자 더스틴 가노에게 왼쪽 폴 상단을 맞는 홈런을 내준 뒤 흔들렸다. 곧바로 이날...
양상문 감독 "피어밴드 너클볼, 주루로 뚫는다" 2017-04-15 16:41:32
너클볼은 2017년 KBO리그에서 가장 주목받는 구종이다. 피어밴드는 경기당 30개 내외의 너클볼을 구사하며 타자들을 제압했다.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와 홈경기에서 피어밴드와 상대하는 LG 트윈스의 양상문 감독은 경기 전 "피어밴드의 너클볼은 상당히 위력이 있다. 변화가 매우...
[그래픽] 미 언론, "류현진 직구 구속 높여야 선발 잔류" 2017-04-14 08:45:43
기자 =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컵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동안 홈런 2개를 포함해 6안타를 맞고 4실점했다. 안타 6개를 내준 구종은 모두 직구(포심 패스트볼)였다. 안타를 내준 직구의 구속은 모두 시속 145㎞ 미만이었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빠르지 않은 패스트볼…류현진, 6안타 허용 모두 직구 2017-04-14 06:57:21
내준 구종은 모두 직구(포심 패스트볼)였다. 안타를 내준 직구의 구속은 모두 시속 145㎞ 미만이었다. 류현진은 1회말 앤서니 리조에게 시속 144㎞, 가운데로 몰린 직구를 던지다 우중월 솔로포를 얻어맞았다. 2회 제이슨 헤이워드에게는 시속 143㎞ 직구를 던지다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4회 애디슨 러셀도 시속 143㎞...
힐만 SK 감독 "마무리 서진용, 믿고 계속 쓰겠다" 2017-04-13 17:46:51
상대할 때 두 번째 구종인 포크볼로 겨룰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포크볼로 스트라이크를 잡는 등의 여유가 생길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또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어려운 상황에서 자신감을 가지면 더 꾸준한 마무리투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토종에이스 구하기'…NC 이재학·kt 주권 처방전은 2017-04-13 10:28:00
난타당했다. 이재학은 올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구종을 연마했다. 직구와 체인지업 패턴에서 벗어나고자 스프링캠프에서 커터, 투심,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가다듬었다. 그러나 정작 정규시즌에서 그 효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주권은 지난달 열린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중국 대표로 출전했다. 큰 국제무대 경험...
'꼴찌 컵스'만 상대한 류현진, '챔피언 컵스'와 첫 만남 2017-04-13 09:05:07
구종이나 코스에 약점을 보이지 않는 타자 가운데 한 명이다. 원래는 바깥쪽 낮은 코스로 떨어지는 변화구가 약점이었지만, 이를 보완한 뒤 메이저리그 최고 타자 반열에 올랐다. 굳이 약점을 꼽자면 슬라이더다. 통산 타율 0.266인 리조는 왼손 투수의 슬라이더에 타율 0.226으로 약했다. 오른손 타자 브라이언트는 왼손...
'역시 명불허전'…류현진 체인지업 15개 중 13개가 스트라이크 2017-04-08 14:54:32
뿌렸다. 싱커성 구종인 투심 패트스볼과 체인지업은 각각 15개, 슬라이더 12개, 커브 9개로 집계됐다. 포심 패트스볼과 투심 패트스볼의 평균 구속은 시속 144㎞로 두 구종간 구속 차이는 거의 나지 않았다. 빠른 볼의 평균 구속이 투구 수가 늘어나도 처음처럼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고 있음을 브룩스 베이스볼의 그래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