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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여가부장관 후보, 배우자 빚 많아 채무만 13억7천만원 2018-09-04 17:57:24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4일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진 후보자에 대해 "여성·청소년·가족 정책 전반에 꾸준한 활동으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하고 있어 성평등 실현과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범정부 컨트롤타워로 국민 기대에 부응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교장·교감 여성비율 42.7%…공공기관 14.3% 2018-09-04 12:00:00
여성군인 보직 제한규정을 폐지했다. 경찰은 성평등 정책담당관 신설, 성평등위원회 발족, 성평등 5대 과제 포함 기본계획 수립 등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을 구축했다. 여성가족부는 전문가 컨설팅단을 구성해 지원하고 있고, 각 기관 여성 대표성 제고 노력과 성과를 정부업무평가에 반영하도록 했다. double@yna.co.kr...
'성평등 드리머' 활동 결산 토크콘서트 2018-09-04 06:00:02
'성평등 드리머' 활동 결산 토크콘서트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여성가족부는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제윤경, 송희경, 김수민 의원과 함께 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마이크임팩트스퀘어에서 '성평등 드리머'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일자리, 주거, 건강 3개 분과 10명씩 총 30명 청년으로 구성된...
호칭·성씨에 남은 남성 중심 가족문화 바꾼다(종합) 2018-08-31 16:01:15
남성 중심적 가족문화를 평등하고 민주적으로 바꾸는 다양한 정책이 추진된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2015년 수립한 제3차 건강가정기본계획(2016∼2020)에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고 보완한 계획을 31일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확정해 발표했다. 한부모가족·다문화가족·1인 가구가 증가하고 결혼과 가족에 관한 가치관이...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정치권 내 대표적 페미니스트… 2005년 호주제 폐지 주도 2018-08-30 17:47:46
이해성 기자 ] 정치권 내 대표적 페미니스트로 알려진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사진)가 11대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발탁되면서 성범죄피해자 보호 등 여성인권 정책에 한층 힘이 실릴 전망이다. 진 후보자는 “우리 사회가 성평등한 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진통을 겪고 있는 와중에 장관직에 내정돼 어깨가...
교육 유은혜·국방 정경두·여성 진선미…文대통령 중폭 개각(종합2보) 2018-08-30 17:17:38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장을 거쳐 정치권에 입문,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등을 지냈다. 유 후보자와 마찬가지로 19·20대 재선 국회의원이다. 김 대변인은 "진 후보자는 법조인 출신 정치인으로 정무감각·소통능력이 탁월하며, 여성가족문제 전반에 대한...
진선미 여가부 장관 후보 "어깨 무겁다" 2018-08-30 16:16:25
여가부 장관 후보 "어깨 무겁다" "우리 사회 성평등으로 나아가기 위한 진통 겪고 있어"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30일 새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로 내정된 민주당 진선미(51) 의원은 "우리 사회가 성평등한 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진통을 겪고 있는 와중에 여성가족부 장관직에 내정돼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진...
교육 유은혜·국방 정경두·여성 진선미…文대통령 중폭 개각(종합) 2018-08-30 15:34:00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장을 거쳐 정치권에 입문,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등을 지냈다. 유 후보자와 마찬가지로 19·20대 재선 국회의원이다. 김 대변인은 "진 후보자는 법조인 출신 정치인으로 정무감각·소통능력이 탁월하며, 여성가족문제 전반에 대한...
1898년 '여권통문' 이후 여권신장은 어떻게 이뤄졌나 2018-08-30 06:00:00
'82년생 김지영'을 비교하며 120년이 흘렀어도 성평등 문화가 확립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신(新) 여권통문'을 제시한다. "김소사(召史·기혼여성), 이소사는 외쳤고 행동했지만, 지금의 82년생 김지영들은 '맘충'이라 불리며 혼자서 혼란스러워하고 힘들어하고 있다. 하지만 같이 가야...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 속초서 개막 2018-08-29 14:06:15
'평화시대를 위한 문화 감수성·성 평등 교육의 중요성'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발표와 참가자 간 자유로운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개회식에 참석한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진정한 평화란 전쟁의 종식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평등을 바탕으로 빈곤, 성차별 등 일상의 삶 속에 만연한 구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