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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주지훈 '서 있기만 해도 멋짐이 뚝뚝' 2018-07-03 14:50:42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공작'(감독 윤종빈)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으로 오는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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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주지훈 '광대 승천 미소' 2018-07-03 14:49:53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공작'(감독 윤종빈)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으로 오는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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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조진웅 '훈훈한 수트핏' 2018-07-03 14:49:00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공작'(감독 윤종빈)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으로 오는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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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조진웅 '카리스마 배우' 2018-07-03 14:47:58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공작'(감독 윤종빈)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으로 오는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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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이성민 '무표정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 2018-07-03 14:45:39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공작'(감독 윤종빈)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으로 오는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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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이성민 '수줍음 가득' 2018-07-03 14:44:39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공작'(감독 윤종빈)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으로 오는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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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황정민 '국민배우의 미소' 2018-07-03 14:43:19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공작'(감독 윤종빈)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으로 오는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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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대신 言로 싸우는 ‘공작’, 조진웅을 긴장케 한 묵직한 직구 (종합) 2018-07-03 14:12:47
‘안기부’ 스파이가 주인공인 실화 모티브 첩보극이다. 윤종빈 감독은 “‘안기부(국가안전기획부/국가정보원의 옛 이름)’ 영화를 준비 중에 흑금성의 존재를 알게 됐다. ‘우리나라도 첩보 활동을 하는구나. 댓글만 쓰는 게 아니구나’ 이런 걸 처음 느끼게 됐다”라고 했다. ‘2018 남북정상회담’으로 남북 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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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 윤종빈 감독 "이 시대에 필요한 공존·화해를 말한 영화" 2018-07-03 13:42:06
위기가 고조되자 정보사 소령 출신으로 안기부에 스카우트된 박석영은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캐기 위해 북의 고위층 내부로 잠입하라는 지령을 받는다. 안기부 해외실장 최학성(조진웅 분)과 대통령 외에는 가족조차도 그의 실체를 모르는 가운데 대북사업가로 위장한 흑금성은 베이징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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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황정민, '슈트핏의 정석' 2018-07-03 12:28:40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황정민, 조진웅, 이성민, 주지훈 등이 출연하는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으로 오는 8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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