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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윤핵관' 수사 개입했단 경찰 증언 나와…예상했다" 2022-08-22 08:35:08
22일 '성 접대 의혹' 경찰 수사 배후에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이 있다는 의심이 담긴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초읽기 몰린 이준석 수사…경찰 압박 배경엔 윤핵관'이라는 제목의 노컷뉴스 보도를 공유하면서 "경찰 내부에서 윤핵관이...
이준석 "윤핵관 은퇴시킬 당원 모집" 2022-08-21 17:53:11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 정계 은퇴를 거론하며 지지 세력 결집에 나섰다. 이 전 대표는 지난 20일 페이스북에 당원 가입을 위한 온라인 홈페이지 주소를 게시하면서 “윤핵관이 명예롭게 정계은퇴할 수 있도록 당원 가입으로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당대표직 박탈 후에 ‘친(親)이준석’ 책임 당원을 늘려 재기의...
이준석 "당원 가입해달라"…김재원 "피해자는 윤 대통령" 2022-08-20 14:45:38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이 명예롭게 정계은퇴 할 수 있도록 당원가입으로 힘을 보태달라"고 했다. '친이준석' 책임당원을 늘려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고 차기 전당대회에서 당권경쟁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당원가입 링크를 올린 뒤 이같이 밝혔다....
이준석 "윤핵관 정계은퇴 위해 힘 보태달라" 2022-08-20 14:09:07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이 명예롭게 정계은퇴 할 수 있도록 당원가입으로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당원가입 링크를 올린 뒤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비는 1천원 이상으로 하면 3개월 뒤에 책임당원이 되어서 윤핵관의 명예로운 은퇴에 힘을 보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전...
집안싸움 생중계 중인 이준석…"사적 대화하라" 지적도 나와 2022-08-19 15:30:09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이 민주주의를 훼손한 것에 대해선 비겁하게 침묵한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이에 장 이사장은 이날 이 전 대표를 두둔하는 청년 정치인들을 전부 싸잡아 “사회생활을 해본 적 없는 여의도 2시 청년”이라고 재반격했다. 당내 내홍이 점입가경으로 치닫자 국민의힘 윤리위는 입장문을...
홍준표 "참 구질구질하게 정치들 한다" 與 내홍 '직격' 2022-08-19 11:53:52
윤핵관으로 불리는 대통령 측근'에 있다는 답변이 35.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이라는 응답이 28.6%,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응답은 22.5%였다. 기타는 2.3%, '잘 모름' 및 무응답은 11.2%다. 해당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무선전화면접...
분열하는 與 '청년 정치'…"사회생활 해봤나" vs "권력에 눈 멀어" 2022-08-19 11:02:29
"윤핵관이라는 분들이 권력에 눈이 멀어 절차적 정당성도 없이 당의 민주주의를 훼손할 때 장 이사장은 뭘 하고 있었냐"고 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모든 당 혼란의 책임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면서 세련되지 못하고 무식한 방법으로 절차적 정당성을 뒤흔든 윤핵관에 있다는 사실을 만천하가 다 아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이준석 "성 접대 없었다고 여섯 번은 부인했다" [종합] 2022-08-19 07:54:21
이 전 대표는 본인이 '윤핵관'(윤 대통령 핵심 관계자)으로 지목한 장제원 의원을 두고선 "원래 대중적으로 인기가 없다"며 "드러나 있는 위협보다 더 큰 위협은 결국 수면 아래에 있는 빙산의 본체"라고 했다. 현재까지 정국에서 수면 위로 드러난 여권의 문제는 빙산의 일각일 뿐, 본체는 장 의원을 비롯한...
이준석 "장제원, 원래 대중적으로 인기 없다" 직격 2022-08-18 21:05:11
국민의힘 대표는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으로 지목한 장제원 의원을 두고 "원래 대중적으로 인기가 없다"고 평가했다. 이 전 대표는 18일 SBS와 인터뷰에서 '윤핵관 가운데 특히 장 의원에 대한 비판 수위가 더 높다'는 앵커의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앵커가 '대중이 아닌 이 전 대표의...
정청래 "몸에 손대지 마" vs 권성동 "고발해"…여야 '최대 전장' 된 과방위 2022-08-18 17:50:25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을 겨냥해 잇따라 사용한 사자성어다. 한 차례 정회를 거쳐 다시 열린 회의도 이내 파행됐다. 소위 구성 표결을 강행하려는 정 위원장에게 국민의힘 의원들이 다가가자 그는 “의사 진행을 방해하면 국회 선진화법에 의해 고발할 것”이라며 “몸에 손대지 말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