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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앓고 '깜빡깜빡'…집중력·기억력 저하 이유 찾았다 2025-12-10 06:00:06
가능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 이후에도 장기간 증상을 겪는 환자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며 "과학적 근거 기반 감염병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를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ind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게시판] 금감원,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2025-12-10 06:00:06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부서 3곳과 우수직원 11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제3보험 분쟁을 획기적으로 감축한 분쟁조정2국과 불공정거래 유형별 매매분석 기법을 개발한 김지은 선임검사역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국토부·해수부, '제6차 국가물류 기본 계획' 공청회 개최 2025-12-10 06:00:05
등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국토부와 해수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제6차 국가물류기본계획 최종안을 마련하고 국토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가물류정책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게시판] 산업부, 제3차 중앙-지방 외국인투자 정책협의회 2025-12-10 06:00:04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외국인 직접투자(FDI) 정책을 '5극 3특'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첨단기술과 공급망 등 핵심산업을 중심으로 지역에 더 많은 외국인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반도체 업황 훈풍에…500대 기업 여윳돈 42% 늘었다 2025-12-10 06:00:02
감소해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였다. CEO스코어는 "반도체 업황 호조에 힘입어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잉여현금흐름 증가세를 주도했다"며 "늘어난 잉여현금흐름이 기업의 투자 활성화로 이어지는 양상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write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올해 142건 해외 기술규제 애로 해소…작년보다 2배 이상 2025-12-10 06:00:02
동향을 공유하고 참석한 기업들과 애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김대자 국표원 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더 충실히 반영해 수출 상대국의 기술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공급망·AI만 골라 담는다…산업부, 맞춤형 신통상협정 추진 2025-12-10 06:00:01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통상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연말까지 분야별 표준문안을 마련한 뒤 내년 초 싱가포르·아세안과의 FTA 개선 협상 등에 우선 적용하고 추후 대상 국가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청담동 한복판에 '하우스오브신세계'…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2025-12-10 06:00:00
상무는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신세계가 생각하는 삶· 취향·일상을 연결하는 새로운 리테일 공간"이라며 "고객이 이곳에서 더 편안하고 풍요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카뱅, 자영업자 등 기업대출 연체 관리 강화…건전성 고삐 2025-12-10 05:53:00
은 작년 3분기 말부터 계속 1%대를 유지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업계 전체의 리스크 관리 기준에 맞추기 위해 불가피하게 약관을 개정하게 됐다"면서 "고객 보호와 건전성 관리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wisefoo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중산층도 흔들리나…3분위 소득증가율 작년 1.8% '역대 최저' 2025-12-10 05: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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