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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 구찌, '짝퉁' 걱정에 알리바바와 제휴 꺼려 2018-10-16 10:23:10
소비시장이다. 글로벌 컨설팅업체인 베인앤드컴퍼니에 따르면 작년 중국시장에서 명품 판매는 전년 대비 20% 증가한 약 1천420억 위안(약 23조2천억 원)에 달했다. 특히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한 판매액은 9%로, 2015년의 6%에서 3%포인트 상승했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는 중국의 전자상거래...
실검 1위 임지현 누구길래…연매출 700억 '임블리' 수장 2018-10-12 13:44:54
중국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티몰 글로벌에도 의류 브랜드 임블리와 시그니처 코스메틱 브랜드 블리블리가 입점돼 중국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블리는 침체된 패션 시장 분위기에서도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며 2016년도 721억원의 연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아모레퍼시픽 `미쟝센` 중국 진출…글로벌 사업 본격 확대 2018-10-02 10:13:55
‘티몰’을 비롯해 드럭스토어 ‘왓슨스’ 2000여개 매장에도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입니다. 2000년 출시 후 지난해 대만 진출로 글로벌 사업의 첫 발을 디딘 미쟝센은 헤어 스타일링으로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트렌디한 브랜드로 중국 고객 저변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글로벌 시장 조사업체인 유로모니터에...
미쟝센, 중국 진출…글로벌사업 확대 2018-10-02 08:57:15
코스메틱 브랜드 미쟝센이 중국에 진출하면서 글로벌 사업을 본격 확대에 나섰다. 미쟝센은 트렌디한 브랜드로 중국에서 고객 저변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작년 대만 진출로 글로벌 사업의 첫발을 내디딘 미쟝센은 이번에 중국에서 샴푸,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헤어 팩, 헤어 세럼, 헤어 미스트 등 모두 ...
미쟝센, 글로벌 사업 본격 확대…中 온오프라인 채널 입점 2018-10-02 08:29:48
중국 온오프라인 채널 입점을 시작으로 글로벌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지난해 대만에 진출한 미쟝센은 헤어 스타일링으로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트렌디한 브랜드로서 중국 고객 저변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미쟝센은 샴푸, 컨디셔너, 트리트먼트, 헤어 팩, 헤어 세럼, 헤어 미스트 등 총 34개 제품을...
블리블리(VELY VELY), 신라면세점 인천국제공항 T1점 오픈 2018-09-21 16:43:10
시티몰, 신세계 백화점 등 전국 곳곳에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 또한 국내를 넘어 중국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티몰 글로벌에 성공적인 입점을 알렸으며 일본 최대 상권인 신주쿠 쇼핑몰인 루미네에도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성황리에 마치며 해외 시장에서도 뜨거운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블리블리의 전 제품은...
스킨케어브랜드 아리얼, 중국 티몰에 단독브랜드관 열어 2018-09-20 09:53:06
스킨케어브랜드 아리얼, 중국 티몰에 단독브랜드관 열어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아리얼'(Ariul)이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티몰'(Tmall)에 입점, 20일'아리얼' 뷰티 단독 브랜드관((https://ariulglobal.tmall.hk/)을 오픈한다. 티몰은 연간 5억 명 이상이...
임블리, 日신주쿠 루미네2 오프라인 매장 성황리 오픈 2018-09-13 18:44:01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티몰 글로벌에도 입점하는 등 글로벌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최단 기간 내 일본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가 안전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임블리의 시그니처 코스메틱 브랜드 블리블리는 21일 신라면세점...
"제로투세븐, 궁중비책 고성장+씨케이팩키지와의 합병 시너지…목표가 1만3700원"-하나 2018-09-13 07:56:58
물류센터를 활용해 글로벌 조제분유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 본격적 진출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궁중비책은 중국 유통채널 증대돼 광군제로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상해 법인과 핑후 물류센터를 통해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2016년 티몰 로컬점에 입점한...
마윈 후계자 46세 장융, '광군제' 등으로 역량 과시 2018-09-10 16:28:30
될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UBS가 1천400여 명의 아시아 억만장자를 20여 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85%가 경영권 승계를 단행했지만, 가족경영의 경우 2대에서 생존할 확률이 30%, 3대에는 12%, 4대에는 3~4%로 급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sah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