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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윤의 '중국과 中國' (20) 정(政)-3] 중국 한국 기업의 태생적 세 파벌 2017-06-26 17:16:27
때로는 현지화라는 명분으로 과하게 한족을 우대하다 보면 “한족이 최고, 다음은 한국인이다. 조선족은 그저 소모품이다”라는 불만이 나온다. 실상은 차치하고 얘깃거리가 되는 것 자체가 문제다. 한국 기업에 입사하는 순간부터 이미 이런저런 관시로 얽히고 사조직의 일원이 된다. 대부분 일종의 디폴트로...
대만 "중국史는 동아시아史의 한부분" 역사교과서 논쟁 2017-06-20 16:27:41
교과서도 한족 중심의 중국 역사를 배우기보다는 중국인의 이동, 동아시아 지역과의 교류를 중심으로 서술하면서 대만 원주민 문화와 민주화 과정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편찬이 이뤄지게 된다. 대만독립 성향의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출범한 이후 중국과 거리를 두고 대만 본래의 역사와 전통을 중시하는 정책에 따른...
[책마을] 티베트·네팔 10만 셰르파는 강족이 세운 서하국 유민 2017-05-11 17:48:58
원류로 한 한족이 지금처럼 비대해진 것은 그런 결과다. 그런데도 중국 역사는 한족 중심으로 기술돼 왔고 소수민족은 역사의 중심에서 제외됐다.《절반의 중국사》는 이런 문제인식을 바탕으로 쓴 중국 소수민족 이야기다. 저자 가오훙레이는 “지금까지 우리가 ‘중국사’라고 불러온 것은 반쪽짜리...
흉노·거란·말갈…'오랑캐'로 불린 中소수민족 이야기 2017-05-10 17:15:31
많지 않다. 이는 중국도 마찬가지다. 한족(漢族) 중심으로 역사를 기술하다 보니 소수민족은 원나라를 건국한 몽골이나 청나라를 세운 여진 정도만 조명을 받았다. 한족은 오랑캐를 뜻하는 '호'(胡) 자를 쓸 정도로 주변 소수민족을 노골적으로 무시했다. 중국 민족사학 연구자이자 작가인 가오훙레이(高洪雷)가 쓴...
[SNS돋보기] 中 '한국 속국' 논란 서둘러 진화…"대충 넘어가선 절대 안돼" 2017-04-21 17:16:57
"한족이 이민족을 누르고 왕조를 세워 중국 전역을 지배한 시기는 중국 역사 5천년 중 일부에 불과하다. 그런 상황에서 한국이 중국의 속국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오만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문제가 된 발언이 중국의 패권주의 속내를 드러낸 사례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많았다. 네이버의 누리꾼...
[연합이매진] 이영주 교수의 '두보 & 이백' 이야기 2017-04-10 08:01:01
100% 한족이라고 보기 힘들죠. 아버지는 한족이지만 어머니는 이민족(키르기스스탄)이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당시 중국의 일반 사대부와 자란 환경이 다르고 교육도 차이가 있었던 것 같아요. 이런 것이 이백이란 특이한 사람을 만들어낸 것 같아요. 이백은 애당초 과거시험을 보지 않았어요. 출신이 불분명하니까 일부러...
中, 소수민족에 표준어 확대…"2020년까지 보급률 80% 늘리겠다" 2017-04-03 13:36:47
편이다. 한족들이 거주하는 동부 연안지역과 달리 티베트, 위구르족 등 소수민족이 거주하는 서부지역은 표준 중국어를 말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 동부와 서부의 평균 푸퉁화 보급률 차이는 20%에 이른다. 또 대도시 지역의 푸퉁화 보급률은 90%에 이르지만 상당수 농촌 지역은 40%에 불과하며 소수민족 거주...
[세계문화사 '콕 찌르기] (53) 중국 문명 이야기 2017-03-20 09:01:21
수 있는 길은 경제적 번영이다. 그들이 한족 문화의 동조자가 되거나 수동적 태도를 유지한다면, 대내적으로는 긴장이 증가하겠지만 나라가 갈라지는 결정적 위기는 비켜 갈 수 있다. 문제는 중국이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할 수 있는가, 소수민족에 혜택을 줘 그들의 독립의지를 순화한다는 정치적 결정이 한족 하류층에 어...
[인터뷰] '중국동포 대모' 서영희 목사 "교회가 친정 같대요" 2017-03-10 11:49:05
않다. 신도들이 "중국으로 돌아가면 다시 한국에 못 오는 것 아니냐"라거나 "한국에서 중국동포 일자리가 줄어들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쏟아내기 때문이다. "중국인을 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고 하소연하는 한족 신도도 있다. 서 목사는 "뾰족한 해결책이 나오기 어렵겠지만 하나님께서 지혜롭게 해결해주실 것으로 믿고...
'중국 화약고' 신장지역 차량에 GPS 추적기 장착 명령 2017-02-22 11:18:40
조치는 한족과 이슬람 원주민들 간의 민족 갈등이 심각한 신장지역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과 분리주의자들의 살인과 폭력이 급증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신장의 바인궈렁멍구자치주 정부는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GPS 추적기 장착 명령은 사회 안보와 안전 보장에 기여하고 사회 안정과 조화를 증진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