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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 속 '수입물가' 뛰어…5년새 커피 280%·소고기 60% 올라 2025-12-21 06:01:01
2021년까지 1천100원대를 유지하다 2022년 1천200원대 후반으로 급등한 이후 꾸준히 올라 올해 1천400원을 훌쩍 넘어섰다. 올해 4분기 평균 환율은 1천450원 수준이다. 수입 물가 상승은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외에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도 끌어올린다. 최철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는 "우리나라는 설탕이나 밀가루...
저축은행, 대출 본업 막히자 증시로…올해 보유 유가증권 40%↑ 2025-12-21 05:59:01
무려 400% 이상이었다. 작년 말 1천986억원에서 지난 9월 말 9천975억원이 됐다. 증가율 기준으로 신한저축은행(92.5%), 웰컴저축은행(62.5%), 하나저축은행(48.4%), DB저축은행(31.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유가증권 잔액 자체는 OK저축은행이 2조798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은 애큐온저축은행(9천975억원),...
닫힌 지갑에 학원비 줄였다…사교육비 5년 만에 감소 2025-12-21 05:55:00
미혼 자녀가 있는 가구의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666만1천원으로 5.3% 증가했지만, 소비지출은 453만2천원으로 1.9% 증가에 그쳤다. 또, 전체 가구의 명목 소비지출이 1.3% 증가했지만, 물가 상승을 감안한 실질 소비지출이 0.7% 감소한 것을 고려하면 미혼 자녀 가구의 실질 소비 여력도 다소 줄었을 것으로 보인다....
테라폼랩스 파산관재인, 테라 가격부양 금융사에 수조원대 소송 2025-12-20 08:05:43
총 400억달러(약 59조원)가 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이 사라졌다. 테라폼랩스의 설립자인 권도형 씨는 트레이딩 회사 개입에 따른 인위적인 가격 부양 사실을 알리지 않고 테라가 알고리즘에 따라 자체적으로 가치를 회복한다고 투자자들을 속였고, 이는 그가 미국에서 사기 혐의로 기소된 핵심 근거가 됐다. 뉴욕...
'테슬라 2018년 머스크 보상안' 법원서 부활…200조원대 규모 2025-12-20 07:53:53
약 1천400억달러(약 207조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델라웨어주 대법원 판결에 따라 복원된 스톡옵션을 행사하게 되면 머스크의 테슬라 지분율은 현재의 약 13%에서 20%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뛰어오르게 된다. 아울러 테슬라는 지난달 주주총회에서 시가총액 8조5천억달러 등 경영 목표를 달성할 경우 회사가 머스크에게...
'아바타 3' 북미 상영 첫날 수입 178억원…전편보다 낮아 2025-12-20 06:37:07
29억2천400만달러(약 4조3천억원), '아바타: 물의 길'이 23억4천300만달러(약 3조5천억원)를 기록했다. 다만 판당고 분석가 로빈스는 "변하지 않는 것은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영향력"이라며 "관객들은 그의 영화 티켓을 구매할 때 장엄한 영상과 음향, 스토리텔링을 기대하고 그의 영화는 극장에서만 누릴 수 있는...
[부동산캘린더] 연말 비수기 접어든 분양시장…전국 1천400여가구 공급 2025-12-20 06:00:00
접어든 분양시장…전국 1천400여가구 공급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연말이 다가오면서 분양 시장이 비수기에 접어들었다. 2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에서 총 1천406가구(일반분양 1천143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이천시 중리동 '이천중리지구B3블록금성백조예미지',...
새울 3호기 운영허가 불발…원안위 재논의로 넘겨 2025-12-19 18:38:57
설계에 대한 해외 현황 등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다. 원안위 차기 회의는 이달 30일 열릴 예정이다. 2016년 착공을 시작한 새울 3호기는 한국형 원전(APR1400)으로 발전 용량은 1천400MW급이다.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020년 8월 5일 쌍둥이 원전인 새울 4호기와 함께 운영 허가를 신청했다. shjo@yna.co.kr (끝)...
난민 출신이 유엔난민기구 대표로…살리 전 이라크 대통령 선출(종합) 2025-12-19 16:28:51
1만4천600여명 가운데 90%는 인도주의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UNHCR은 55억 달러(약 8조1천400억원)의 기존 예산 중 40%를 지원하던 미국이 올해 8억1천100만달러로 지원을 더 삭감함에 따라 예산 규모가 39억달러로 줄었고, 내년에는 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shlamaze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시드니 총격테러'에 놀란 호주, 민간 총기 수십만정 폐기 추진 2025-12-19 13:18:48
400만 정의 총기가 있으며 이 중 새로 금지 대상이 된 총기, 불법 총기, 불필요한 총기 등 수십만 정을 수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총기를 사들이는 데 드는 보상금은 연방정부와 주·준주 정부가 균등하게 분담한다. 앞서 1996년 남부 태즈메이니아주 포트아서에서 총기 난사 사건으로 35명이 숨진 뒤 호주 정부는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