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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골 일본반응 "한국의 메시, 못 이기겠다..." 2014-09-15 17:24:28
김정민의 감각적인 패스를 이승우가 문전에서 선제골로 연결시키며 앞서 나갔다. 이어 후반 2분 이승우는 한국 진영에서 스틸한 공을 일본 페널티박스 지역까지 단독 드리블해 골키퍼까지 제친 뒤 쐐기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굳혔다. 이승우는 경기 직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기에 온 이유는 우승하러 왔다"며 ...
이승우 골 일본 반응 "이 세대에 한국 이기기 힘들 것" 패배 인정, 4강전 일정은? 2014-09-15 16:29:53
받은 이승우(16·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어 후반 2분 이승우는 화려한 개인기로 추가골을 넣었다. 중앙선 근처에서 공을 잡은 뒤 60m 가량을 단독 드리블했다. 이어 수비수 4명을 따돌린 후 일본 골키퍼 이노우에 세이야마저 제치고 왼발슛을 날렸다. 중계진은 "눈으로 보고도...
한국-말레이시아 결과 3대 0, 원톱 김신욱 앞세우며 첫 경기 승리 이끌어 2014-09-15 10:23:03
초반부터 말레이시아를 몰아붙이던 한국의 선제골은 임창우의 머리에서 나왔다. 한국은 전반 26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헤딩골로 골망을 흔들었다. 공세 끝에 1-0으로 전반을 마무리한 한국은 후반 33분이 되서야 추가골을 터뜨렸다. 최성근이 이어준 패스를 받은 김신욱은 문전 쇄도하던 김승대와 2대1 패스로 수비라인을...
이승우, 일본전 `2골` 동영상…日 "우리가 지배한 경기, 바보 같은 실점?" 2014-09-15 09:35:00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시작과 함께 경기 두 번째 골을 넣으며 일본 수비진을 허탈하게 했다. 무엇보다 후반 2분 터진 두 번째 골은 가히 명장면이었다. 이승우는 중원 부근에서 볼을 잡은 뒤 일본 수비수 3명을 달고 약 60m를 내달리며 일본 골키퍼까지 제치는 여유를 보였다. 이승우는 자신이 "일본을 가볍게...
이승우, 일본 2대0 격파…2015 FIFA U-17까지! ‘이대로만 가자’ 2014-09-15 06:00:03
한 몸에 받고 있었다. 이승우는 전반 41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그 기대가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뿐만 아니었다. 후반이 시작됨과 동시에 2분 만에 환상적인 드리블 돌파를 선보이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승우는 중앙선 부근에서 패스를 받아 수비수 3명과 골키퍼를 제치고 골을 성공시켰다. 이날 경기는 이승우 개...
디마리아-블린트 환상조합, 위기에서 살아난 맨유-QPR 전 4-0 완승 2014-09-15 05:10:01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디마리아가 EPL 무대에서 데뷔골을 넣은 순간이었다. 중원에서는 에레라와 블린트가 공격과 수비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 특히, 블린트는 중앙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맨유 공수의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했다. 반면 에레라는 좀 더 공격적인 진영에 배치돼 연계 플레이를 계속...
인천아시안게임 한국 일본전, 이승우의 스타성 골 세리모니까지 관심을. 2014-09-15 03:21:18
41분 선제골에 이어 후반 2분 추가골을 쏘아올려 한국 4강 진출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날 이승우는 골을 넣은 뒤 두 손바닥을 귀에 대는 독특한 세리모니로 눈길을 모았다. 귀에 손을 갖다 대고 관객의 환호를 유도하는 듯한 세리머니에 해설진은 “골 세리머니 하는 것 보면 스타성까지 있다”고 칭찬했다. 이를 접한...
日, 이승우 골에 '경악'…"한국의 황금세대 이길 수 없다" 2014-09-15 00:09:25
패스를 받아 문전에서 마무리해 가볍게 선제골을 뽑았다.압권은 이승우의 두 번째 골이었다.이승우는 후반 2분 하프라인을 넘지 않은 곳에서 볼을 잡더니 골대까지 단독 드리블을 하며 수비수와 골키퍼를 연속으로 제친 뒤 여유롭게 골을 넣었다.마라도나와 메시의 '원맨쇼'를 떠오르게 하는 장면이었다.앞서...
한국 AFC U-16 4강 진출, 이승우 골!...`한국 축구 미래가 밝다!` 2014-09-14 22:22:12
전반 41분 김정민의 패스를 받아 문전에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았고, 후반 2분에는 볼을 잡은 뒤 골대까지 수십 미터를 단독 드리블하고 여유롭게 골을 넣기도 했다. 이승우는 말레이시아와의 조별리그 2차전, 태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 이어 8강전까지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활약을 이어갔다. 이날 한국 AFC U-16...
한국-말레이지아 3:0 완승…말레이지아 감독 "한국 따라갈려면 아직 멀었다.." 2014-09-14 21:28:33
26분 선제골을 터뜨린 수비수 임창우까지 포함해 다양한 득점원이 나왔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한국은 김신욱을 최전방 공격수로 하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윤일록(서울)과 안용우(전남)이 좌우 측면 미드필더 자리에 섰고, 김승대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았다. 박주호(마인츠)와 이재성(전북)이 수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