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에서 '시뻘건 쇳물' 투하…"인체에 치명적" 2024-09-07 19:49:02

우크라이나군이 공중에서 녹은 금속 물질인 '테르밋'을 투하하는 신형 드론을 전장에 투입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보도에 따르면 최근 우크라이나 국방부 텔레그램 등 소셜미디어(SNS)에는 우크라이나군 드론이 러시아군이 주둔한 삼림 지역 위를 저공 비행하며 불꽃처럼 보이는 것을 투하하는...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드론에서 39시뻘건 #드론 #사용 #투하 #러시아군

우크라, 러시아 진지에 '시뻘건 쇳물' 쏟아붓는 신형드론 투입 2024-09-07 17:49:42

러시아 진지에 '시뻘건 쇳물' 쏟아붓는 신형드론 투입 공포유발 무기…섭씨 2천200도 금속 혼합물 테르밋 투하 '틈새 무기'…산림 낮게 날며 병력 직격하거나 은폐물 소각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 점령지를 불태우기 위해 공중에서 녹은 금속 물질인 '테르밋'을...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우크라 러시아 #사용 #드론 #무기 #투하 #러시아군 #금속

젤렌스키 "美 무기로 러시아 본토 타격 허용해달라" 2024-09-01 16:24:58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러시아의 공중 유도 폭탄으로 6명이 숨지고 97명이 다쳤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그는 “러시아군 공격을 막으려면 러시아군 비행장과 기지, 테러 병참을 타격해야 한다”며 “장거리 포탄과 미사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미국이) 승인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러시아 본토 깊숙이 위치한 비행장이...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젤렌스키 #러시아 #우크라이나 #타격 #젤렌스키

"우크라 포격에 러 민간인 5명 사망·46명 부상" 2024-08-31 18:26:02

공중 목표물을 격추했다"며 "이 포격은 우크라이나군의 뱀파이어 다연장로켓시스템(MLRS)에서 수행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 공격으로 5명이 사망하고 46명이 다쳤다면서 "어린이 7명 포함 37명은 병원에 입원 중이고 어린이 1명은 중태"라고 설명했다. 러시아 수사위원회는 텔레그램에서 벨고로드 공격에 대한 수사를...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우크라 포격에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고로드 #공격

러 "우크라 포격에 벨고로드 민간인 5명 사망·46명 부상" 2024-08-31 16:22:59

"어제 저녁 벨고로드와 인근 지역 방공망이 여러 공중 목표물을 격추했다"며 "이 포격은 우크라이나군의 뱀파이어 다연장로켓시스템(MLRS)에서 수행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 공격으로 5명이 사망하고 46명이 다쳤다면서 "어린이 7명 포함 37명은 병원에 입원 중이고 어린이 1명은 중태"라고 설명했다. 러시아 수사위원회는...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러 우크라 #벨고로드 #러시아 #우크라이나 #공격

"서방 지원받은 우크라 F-16 전투기 추락…'최고 파일럿' 사망" 2024-08-30 05:25:55

규모 공중 공격을 격퇴하던 중에 추락으로 사망했다"고 말했다. 올렉시 메스는 호출 부호가 '주스'인 다른 조종사 안드레이 필시치코프와 함께 우크라이나의 'F-16 전투기 지원 호소' 캠페인의 얼굴이었다고 CNN은 전했다. 올렉시 메시는 이날 장례식을 치렀으며 사고는 조사중에 있다고 우크라이나군...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서방 지원받은 #우크라이나 #전투기 #지원 #조종사

"서방 지원한 우크라 F-16 전투기 추락…'최고 파일럿' 사망"(종합) 2024-08-30 04:34:12

올렉시 메스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사상 최대 규모 공중 공격을 격퇴하던 중에 추락으로 사망했다"고 말했다. 올렉시 메스는 호출 부호가 '주스'인 다른 조종사 안드레이 필시치코프와 함께 우크라이나의 'F-16 전투기 지원 호소' 캠페인의 얼굴이었다고 CNN은 전했다. 올렉시 메시는 이날 장례...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서방 지원한 #우크라이나 #전투기 #지원 #조종사 #추락

사람보다 섬세한 손가락…잘 익은 딸기·토마토만 '톡' 따낸 수확로봇 2024-08-26 18:00:02

두드러진다. 드론과 경비행기가 맡던 제초 작업은 앞으로 로봇 몫이 될 가능성이 크다. 로봇에 잡초를 뽑도록 맡기면, 인접 지역에 독한 화학약품이 흩날리는 ‘공중 제초제 살포’ 위험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이런 점을 감안해 국제농업로봇연맹은 지난해 ‘올해의 로봇’ 후보 5개 중 4개를 제초로봇으로 선정했다. 애덤...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사람보다 섬세한 #로봇 #딸기 #농업 #기술 #일본 #수확 #사람 #필요 #이유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