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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겨레신문사 2022-05-01 17:27:26
사진뉴스팀장 김태형▷사회부 법조팀장 노현웅▷전국부 전국팀장 김경락▷경제산업부 경제팀장 한광덕▷스페셜콘텐츠부 기후변화팀장 김규남▷한겨레21부 취재1팀장 이완▷〃취재2팀장 박기용▷디지털기술부 디지털기획팀장 유상미▷영상뉴스부 영상뉴스팀장 김완▷기획위원 이동구▷독자기획부 공보전략데스크 김정엽
애플, 1분기 123조원 매출…1분기 매출·순이익으론 최고치(종합) 2022-04-29 08:09:47
76억달러(약 9조7천억원)였고 데스크톱·노트북 PC인 맥 컴퓨터 매출은 15% 상승한 104억달러(약 13조2천억원)로 집계됐다. 쿡 CEO는 아이패드가 매우 심각한 공급망 제약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애플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는 서비스 부문도 17%나 성장하며 매출액이 198억달러(약 25조2천억원)로 늘었다. 서비스...
애플, 1분기 역대 최고 매출액과 순이익…월가 기대 넘어 2022-04-29 06:44:54
2.1% 감소한 76억달러(약 9조7천억원)에 그쳤고, 데스크톱·노트북 PC인 맥 컴퓨터 매출은 15%나 상승한 104억달러(약 13조2천억원)로 집계됐다. 쿡 CEO는 아이패드가 매우 심각한 공급망 제약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애플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서비스 부문도 17%나 성장하며 매출액이 198억달러(약...
애플, 1분기 역대 3번째 많은 123조원 매출액…순이익도 새 기록 2022-04-29 06:34:18
매출액은 2.1% 감소한 76억달러(약 9조7천억원)에 그쳤고, 데스크톱·노트북 PC인 맥 컴퓨터 매출은 15%나 상승한 104억달러(약 13조2천억원)로 집계됐다. 쿡 CEO는 아이패드가 매우 심각한 공급망 제약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애플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서비스 부문도 17%나 성장하며 매출액이 198억달러(...
러시아 정부 "러튜브 써라"…젊은층 `싸구려 짝퉁` 불만 2022-04-21 07:10:55
많다. 러시아인들은 지난달 모바일과 데스크톱 컴퓨터를 합쳐 유튜브에 20억 회 방문한 것으로 데이터 분석업체 시밀러앱은 추산했다. 러시아 이용자들의 인스타그램 방문 횟수도 1억5천700만 회로 추정된다. 정부가 금지한 서방 소셜미디어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앱과 브라우저 확장프로그램의 다운로드는 폭발적으로...
[우크라 침공] "유튜브 대신 러튜브 써라"…러, 서방 SNS 몰아내기 부심 2022-04-21 02:38:43
많다. 러시아인들은 지난달 모바일과 데스크톱 컴퓨터를 합쳐 유튜브에 20억 회 방문한 것으로 데이터 분석업체 시밀러앱은 추산했다. 러시아 이용자들의 인스타그램 방문 횟수도 1억5천700만 회로 추정된다. 정부가 금지한 서방 소셜미디어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앱과 브라우저 확장프로그램의 다운로드는 폭발적으로...
NYT 새 편집국장에 칸…6개 퓰리처상 이끈 '국제통' 2022-04-20 18:14:36
칸은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댈러스모닝뉴스에 입사했다가 1993년 월스트리트저널(WSJ)로 옮겨 중국 특파원으로 활약한 ‘국제통’이다. 1998년 NYT에 합류한 뒤 산업담당 기자와 베이징지국장을 거쳐 국제뉴스 데스크로 활약했다. 그가 국제뉴스를 담당하는 동안 NYT는 퓰리처상을 6개 수상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설즈버거...
뉴욕타임스 새 편집국장에 칸…첫 흑인 편집국장 물러나 2022-04-20 06:07:50
칸 부국장은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댈러스모닝뉴스에 입사했다가 1993년 월스트리트저널(WSJ)로 옮겨 중국 특파원으로 활약한 '국제통' 베테랑 기자다. 지난 1998년 NYT에 합류한 뒤 산업 담당 기자와 베이징 지국장을 거쳐 국제뉴스 데스크로 활약했다. 그가 국제뉴스를 담당하는 동안 NYT는 6개의 퓰리처상을...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정확한 목표·빈틈없는 관리…최고 아나운서 되다 2022-04-18 10:00:24
‘뉴스데스크’를 맡았다. 정상의 자리에 오른 비결로 저자는 ‘새벽 기상’을 꼽았다. 새벽 프로그램을 맡으면서 하루를 30분 단위로 쪼개 낭비 없이 생활하는 습관을 들인 것이다. 오후에 출근해도 되는 저녁 뉴스 앵커를 맡고도 저자는 평소와 다름없이 일찍 출근해 시간을 알뜰하게 사용하고 있다. 저자는 많은 사람을...
후임 대변인에 배현진…洪 측근서 尹의 입으로 2022-04-05 17:42:53
김 전 대변인과 마찬가지로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했던 앵커 출신이다. 이번 임명으로 정치 입문 4년여 만에 초보 정치인에서 대통령 당선인의 ‘입’ 역할을 하는 자리에까지 오르게 됐다. 한편 윤 당선인은 이날 이양수·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을 당선인 특별보좌역으로 임명했다.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