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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고기·계란값 부담…축산물 전반 상승세 2026-02-01 06:25:01
한우는 공급 자체가 줄어든 상황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우 도축 마릿수는 22만 마리로 작년 동기보다 6.5%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돼지와 닭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AI 확산이 출하 감소를 불러왔다. ASF는 지난 달 강원 강릉과 경기 안성·포천, 전남 영광 등에서...
연초 다이어트 열풍에 마운자로 새해 첫달 품귀 현상 2026-02-01 06:13:02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이어 "릴리는 국가별 시장 상황을 분석하며 전 세계에 마운자로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증가하는 국내 수요에도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hanj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최신 기술" vs "수율"…엇갈린 삼성·SK하이닉스 'HBM4' 전략에 눈길 2026-02-01 06:10:00
SK하이닉스 밀접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시장에 먼저 들어가 인식을 바꾸는 것이 삼성의 최우선 과제였을 것"이라며 "HBM4에서 반전을 위한 승부수를 던진 것"이라고 말했다. ◇ SK하이닉스 '1위 지키기' 총력…수율·원가 우위 자신감 전 세계 HBM3E 물량 대부분을 맡으며 시장을 주도해 온...
주식 불장에 코인은 찬바람…업비트 세계 4→26위 '뚝' 2026-02-01 05:55:00
1 수준으로 쪼그라든 상황이다. 지난달 30일 오후 5시 기준 5대 가상자산 거래소의 24시간 거래대금은 5조원 남짓으로, 당일 코스피 시장(약 35조원)과 코스닥 시장(약 23조원)의 8.9% 정도에 그쳤다. 이런 변화는 전 세계적인 가상자산 약세 흐름에 이례적인 '국장'(국내 증시) 인기가 더해지며 한층 더 빨라진...
민간서도 '30년 고정금리' 주담대 나온다…당국, 연내 도입 추진 2026-02-01 05:51:00
금리 상단은 6%대 중반까지 높아진 상황이다. 지난달 30일 기준 시중 은행(KB·신한·하나·우리)의 주담대 혼합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6.39%로 집계됐다. 은행권은 금리 수준에 대한 부담과 함께 수요 부족을 이유로 상품 도입에 적극적인 분위기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한은행이 지난 2024년...
크루그먼 "워시 연준의장 후보, 긴축 선호자 아냐…정치 동물" 2026-02-01 05:47:38
교수의 주장이다. 크루그먼 교수는 "경제위기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워시의 동료 (연준) 위원들은 사실상 그를 무시할 것이라는 게 내 예상"이라며 "다만, 대다수는 경멸감을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을 것"이라고 비꼬았다. 크루그먼 교수의 날 선 비판과 달리 월가 주요 인사들을 비롯한 다수의 전문가는 워시 후보자에 ...
반도체 빼면 제조업 생산 뒷걸음…중기는 10년만에 최대 감소 2026-02-01 05:47:02
가운데 대기업은 호황을 누리고 중소기업은 혹독한 상황을 맞는 등 편중·양극화 경향도 보인다. 1일 국가데이터처의 광업제조업동향조사 결과를 분석해보면 지난해 기업규모별 제조업생산지수(매출액 기준, 2020년=100)는 중소기업이 98.3으로 전년보다 3.3% 하락했다. 중소기업 생산지수는 2015년 집계를 시작한 이후로...
먹고입는 건 줄였다…車 제외 소매판매 4년째 감소 '역대 최장' 2026-02-01 05:47:00
미래의 소비를 앞당겨 하는 특징이 있다"며 "최근 소비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으나 주식시장 호조로 소비심리가 낙관적으로 개선될 여지는 있다"고 말했다. 증시 호황이 소비를 증가시키는 '부의 효과'(Wealth Effect)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주가지수가 상승해 가계의 순자산이 늘어나고 미래 소득...
올해 초에도 은행원 약 2천400명 짐 싸…퇴직금 많게는 10억원 2026-02-01 05:45:03
상황이라 직원들 입장에서는 제2의 인생을 준비하기 위해 희망퇴직 대상자와 조건을 넓히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은행들은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영업점을 쉽게 줄이지 못하는 상황에서 희망퇴직 대상자를 더 늘리기가 어렵다는 입장이다. 대출 규제 등 영업 불확실성도 커지면서 예전처럼 퇴직자에게 거액의...
'최대이익' 은행 임단협 타결…최고 350% 상여에 1시간 단축근무 2026-02-01 05:45:00
영업시간 유지를 전제로 기관별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단협을 타결한 신한·하나·NH농협 노사의 합의 내용에는 모두 올해 금요일 1시간 단축 근무 시행이 포함됐다. KB의 잠정 합의문에도 주 4.9일제 도입이 명시됐다. 은행별 구체적 시행 시점이나 방식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대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