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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집안의 노동자·엔지니어 정약용·정치학 2017-08-31 18:31:24
모두 '인간의 좋음'을 추구하는 데 있기 때문이다. 역자인 김재홍 정암학당 연구원은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니코마코스 윤리학'과 '관상학' 등을 우리말로 옮긴 바 있다. 그는 10여 년간의 작업 끝에 '정치학' 번역을 마쳤고,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풍부한...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오늘 금통위 열린다…‘금리인상 논쟁’ 정리될까 2017-08-31 09:59:12
- 가계부채 억제, 역자산 효과 커 연착륙 중요 - 부동산값 잡히면 가계부채 부담 줄어들 듯 금리를 변경하는 문제는 한국은행의 고유권한인데도 경제수석이 지금 금리수준이 너무 낮다고 발언한 것도 금리인상 필요성이 누그러지지 않는 원인이지 않습니까? - 경제수석, 정책금리가 너무 낮다는 발언 - 시장, 금리인상...
[신간] 나는 누가 살다 간 여름일까·파란 구리 반지 2017-08-29 10:31:21
지적해온 이정서씨가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다시 번역했다. 역자는 프랑스어 원문과 영역본, 기존 한국어 번역을 비교·분석한다. 그러면서 생텍쥐페리가 각각 '너'와 '당신'에 해당하는 프랑스어 'tu'와 'vous'를 엄격히 구분했지만 한국어판은 그 차이를 살리지 않았다는...
19세기 조선과 청의 문인은 어떤 글을 주고받았나 2017-08-28 11:22:52
주석, 15개 이본(異本)의 차이점을 수록했다. 역자인 정후수 한성대 교수는 서문 대신 쓴 해제에서 해린척소의 가치에 대해 "당시 실학파 계열의 많은 학자가 청조의 문사와 적극적인 교류를 했다"며 "조선과 청의 상호 문화교류 실태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료"라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편지에 담긴 사상과 문학...
명말청초 시기, 중국 사대부들은 어떻게 살아남았는가 2017-08-17 15:13:55
제목은 '명청 교체기 사대부 연구'다. 역자인 홍상훈 인제대 교수는 후기에서 주석도 없고 문체도 뒤죽박죽인 이 책은 번역을 위한 텍스트로서는 최악이었다고 적었다. 공들여 우리말로 옮긴 흔적이 역력하지만, 번역본 역시 중국 역사와 사상에 대한 지식 없이는 읽기 쉽지 않다. 증오의 시대 664쪽, 3만2천원. ...
[신간] 국가의 품격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017-08-10 18:02:19
수 있다고 말한다. 역자들은 해제에서 "파레시아는 발언일 수도 있고 침묵일 수도 있지만, 진실을 드러내 보여주는 행위라는 공통된 특징을 지닌다"며 "푸코는 파레시아의 강조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 것인가를 설명했다"고 적었다. 동녘. 400쪽. 1만8천원.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한상춘의 국제경제읽기] 미국 다우지수 22000 시대에 '대공황 우려' 왜? 2017-08-06 18:59:31
역자산 효과'한상춘 < 객원논설위원 schan@hankyung.com >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 행진을 벌이면서 22,000 시대가 열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20%, 올 들어 11% 올랐다. 탄핵추진설 등으로 궁지에 몰린 트럼프 대통령은 “그만큼 경기가 좋은 것”이라고 자화자찬하고 있다....
'채식주의자' 영어로 읽은 독자들이 어리둥절한 이유는 2017-08-01 11:25:15
역자의 오역이 일정한 편향성을 띤다"면서 인혜의 남편, 즉 영혜의 형부를 역자가 부정적으로 그린다고 주장했다. 예를 들면 스미스는 형부와 영혜의 비디오 작업에서 '그로테스크한'이라는 표현을 'obscene'(외설적인)으로 옮겼다. 작가는 맞춤한 한국어 낱말을 찾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문학·예술에서...
구글 미래학자 “2045년 사람은 죽지 않는다” 2017-07-28 14:26:00
(역자 장시형, 김명남|김영사)’에서 밝힌 내용이 담겼다. 레이가 지금까지 예언한 것들 대부분은 이루어졌다. 그는 “2000년 모든 사람이 인터넷을 사용하며 2009년엔 스마트폰이 대중화 된다”고 예언했고 현실로 이루어졌다. 앞으로의 예언도 주목할 만하다. 레이는 “2030년에 가상현실(매트릭스)이 대중화 된다....
청바지에서 찾아낸 근대성의 의미…신간 '청바지 인류학' 2017-07-26 16:31:22
드러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동 역자 중 한 명인 오창현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는 "이 책의 장점은 바로 일상에서부터 전 지구적 수준에서 마주하는 근대성을 실천적 측면에서 다루고 있다는 점"이라면서 "어려운 추상적인 사상가의 철학이 아니라 착용자가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해주는 사물로서 일상적인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