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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칼럼] 재정 무너지면 청년 미래도 무너진다 2021-11-22 17:04:15
기만적인 것이다. 둘째, 초과세수 용처에 대한 논란을 살펴보자. 홍남기 기재부 장관은 초과세수 19조원 중 40%인 7조6000억원은 지방교부금 및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사용하고 남은 12조~13조원 중 상당액은 국가채무 상환에 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방안도 안이하고 방만하다. 지금까지 정부가 해오던 재정건전성 침해...
"돈 이렇게 쓸게요" 유엔 화답…머스크, 주식 또 파나? 2021-11-19 13:04:21
기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60억 달러를 어떻게 쓸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당장 테슬라 주식을 팔아 그렇게 하겠다"고 응수했다. 그러면서 "대신 오픈소스 회계로 정확히 돈의 용처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63세인 비즐리 사무총장은 빌 클린턴 대통령 시절인 1995∼1999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일론 머스크, 주식 또 팔까?…유엔, 60억달러 사용방안 밝혀 2021-11-19 12:14:34
회계로 정확히 돈의 용처를 밝혀야 한다"고 했다. 이날 비즐리 사무총장의 글에 대한 머스크의 대답은 아직 없지만 그가 주식을 또 팔지에 대해 관심이 크다. 머스크는 지난 8일부터 닷새 연속으로 테슬라 59억달러(약 8조1000억원)어치 주식을 처분했다. 머스크는 지난 주 테슬라 주식 636만주를 팔았고, 보유 지분 10%...
WFP, 머스크에 대답…'60억 달러' 사용 계획 공개 2021-11-19 11:54:25
하겠다"고 응수했다. 그러면서 "대신 오픈소스 회계로 정확히 돈의 용처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63세인 비즐리 사무총장은 빌 클린턴 대통령 시절인 1995∼1999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공화당)를 지냈으며, 2017년부터 이탈리아 로마에 본부를 둔 WFP를 이끌고 있다. kjw@yna.co.kr (끝) <저작권자(c)...
씁쓸한 뒷맛만 남긴 '전국민 재난지원금' 소동 [사설] 2021-11-18 17:21:15
쓰자고 주장했다. 처음에는 초과 세수의 용처를 바꾸자고 했다가 위법 논란에 부딪히자 일부 세목의 납부를 유예시켜 내년 초 집행하자는 꼼수까지 내놨다. 이 역시 위법 논란이 커서 기재부는 끝까지 예산 편성에 난색을 표하며 저항했다. 그러자 여당에서는 ‘국정조사’ ‘기재부 해체’ 등 험악한 말들을 쏟아내며 기재...
홍남기 "세수 고의축소 주장 유감" 2021-11-17 17:08:55
이뤄진 결과”라고 했다. 초과세수 19조원의 용처와 관련해 홍 부총리는 “약 40%인 7조6000억원 정도는 교부금으로 (지방에) 교부된다”며 “이를 제외하면 12조원 정도, 많아야 13조원 정도가 가용 재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초과세수의 상당 부분을 소상공인 손실 보상 재원 부족분과 손실 보상 대상이 되지 않는...
[팩트체크] 올해 초과 세수는 50조원? 19조원? 2021-11-17 16:50:22
상황에서 용처를 정해야 할 돈이 50조원은 아니라는 의미다. 염명배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도 "올해 얼마가 더 들어왔는지를 보려면 본예산 대비로 보는 게 맞지만, 그 돈을 누구한테 돌려줄 거냐 하는 문제라면 실제로 추경 이후에 걷은 게 얼마인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학계에서는 초과세수를 쌈짓돈 쓰듯 하는 것을...
與, 기재부 국조까지 거론…당정 방역지원금 '정면충돌'(종합) 2021-11-16 21:15:09
19조원의 사용처에 대해 "최대한 올해 중 소상공인 손실보상 및 손실보상 비대상 업종에 대한 맞춤형 지원대책 등에 활용하고 나머지는 국가재정법에 따라 내년 세계잉여금으로 넘어가게 된다"고 했다. 이는 사실상 방역지원금 예산엔 동의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초과 세수 중 40%는 국가재정법에 따라 지방교부금과...
[사설] 국정조사로 기재부 협박하는 與, 노골적 관권선거 아닌가 2021-11-16 17:28:06
용처에 대해 “정부와 여당 철학을 따라야지 관료들의 탁상행정을 따를 일이 아니다”며 사과 요구까지 했다. 이 후보도 그제 내년도 지역화폐 관련 예산이 줄어든 데 대해 “만행에 가깝다”며 홍 부총리를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여당의 이런 반응은 거의 협박 수준으로, 행정부를 선거지원용 하수인 정도로 여기는 것이...
美 인프라 예산안 용처는…도로·인터넷·전기차 등 망라 2021-11-15 17:18:28
인프라 예산안 용처는…도로·인터넷·전기차 등 망라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미 의회를 통과한 바이든 행정부의 1조2천억 달러(약 1천415조 원) 규모 인프라 예산 법안에는 도로·철도와 전기차, 인터넷·전력망 등 각종 사회간접자본 개선 사업이 총 망라돼 있다. 15일 AP 통신에 따르면 이 예산안은 지난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