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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이매진] 왕이 거닐었던 속리산 세조길 2017-07-10 08:01:08
‘오리숲’을 더하면 운치 있는 숲길이 십리를 훌쩍 넘는다. 속리산 관광단지에서부터 법주사 입구까지 걸쳐 있는 오리숲은 그 거리가 대략 2㎞(5리)라 붙은 이름으로, 법주사를 찾는 승속들이 걸었던 길이다. 윤태현 속리산국립공원 자연환경해설사는 “세조길과 오리숲은 서너 시간이면 충분한 코스로 여름철에는 이른...
[여행의 향기] 雨요일 이 곳에 가면 나도 물빛 풍경이 된다 2017-07-09 16:22:32
물안개 자욱한 이른 아침이나 비 오는 날에 운치가 있다. 화천군청 관광정책과빗소리에 세상 시름을 씻어내다 옥순봉로12길662년(문무왕 2년)에 창건한 충북 제천의 정방사는 절벽 아래 제비 집처럼 매달린 모양도 예사롭지 않지만, 앞마당에서 바라보는 풍광이 압권이다. 정면으로 월악산과 청풍호가 발아래 펼쳐진다. 가...
[주말 N 여행] 충청권: 선화공주 사랑깃든 궁남지 연꽃 활짝 2017-07-07 11:00:06
호인 삼봉을 붙여 도담삼봉이라 불린다. 2008년 명승 제44호로 지정됐다. 한국관광공사와 SK텔레콤은 도담삼봉이 국민이 선호하는 여름철 관광지 TOP 20에 선정하기도 했다. 도담리부터 하덕천 마을까지 1.8㎞의 삼봉길도 나름의 운치를 간직하면서 트래킹의 풍미를 더해준다. soyun@yna.co.kr, logos@yna.co.kr (끝)...
[음악이 흐르는 아침] 변훈 작곡 '명태' 2017-07-04 18:39:07
바리톤 오현명의 노래가 운치 있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우리 바다에서 명태가 자취를 감추면서 이 노래가 어색해졌다. “어떤 어진 어부의 그물에 걸리어, 살기 좋다는 원산 구경이나 한 후”라는 가사가 추억의 옛이야기처럼 돼버렸기 때문이다.그런데 세계 최초로 명태 양식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들리더니,...
법정스님이 사랑한 시 82편…"시도 좀 읽으면서 살 일" 2017-07-04 10:17:54
읽으면서 운치 있게 살아갈 일이다."(법정스님 산문집 '산방한담' 中에서) 법정(1932∼2010) 스님의 입적 7주기를 맞아 법정 스님이 평소 아꼈던 선시(禪詩) 82편을 엮은 시집 '올 때는 흰 구름 더불어 왔고 갈 때는 함박눈 따라서 갔네'가 나왔다. 의상, 효봉, 휴정 등 25명의 승려를 비롯해 왕유, 김소월...
靑 앞길 개방 후 첫 휴일…빗속에도 저녁 산책 이어져(종합) 2017-07-02 21:22:33
부부들은 빗방울이 떨어져도 오히려 운치를 즐기면서 한갓진 청와대 앞길을 걸으며 담소를 나눴다. 대부분 오랜 세월 감춰진 산책로를 새로 발견한 듯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고 걸으면서 여유를 즐겼다. 청와대 쪽을 가리키며 자연스레 새 정부의 정책 얘기를 주고받는 이도 많았다. 청주에서 아내, 두 아들과 함께 왔다는...
올 여름 휴가 어디로 갈까? 꼭 한번은 가봐야 할 국내 섬 7곳 2017-06-30 17:22:15
선베드, 대나무 파라솔이 어우러져 운치를 더해주는데 반나절의 바닷길을 헤치고 애써 찾아온 충분한 보람을 안겨준다.섬 최고의 조망을 자랑하는 가사도등대, 십자동굴, 해안산책로도 빠뜨릴 수 없는 가사도의 즐길 거리이다. ◆ 대야도신안군 하의면에 속해 있으며 커다란 산봉우리하나가 바다 위에 우뚝 솟아있는 형상의...
[주말 N 여행] 강원권: 뻥 뚫린 동서고속도로…90분만에 청정 동해안 만나볼까 2017-06-30 11:00:04
유명 해수욕장이 즐비하다. 동명항, 대포항, 물치항으로 이어지는 항구도 볼거리다. 항구에는 신선한 바다의 맛이 가득하다. 속초에 다다르면 우리나라 대표 산이자 금강산과도 비견되는 설악산이 있다. 길모퉁이를 돌 때마다 만나는 작은 어촌마을은 소박한 운치를 더한다. conany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빗속 정취 만끽하며 산책할 만한 명소로 어디가 좋을까 2017-06-26 09:52:57
물안개 자욱한 이른 아침이나 비 오는 날에도 운치 있다. ◇ 빗소리에 세상 시름을 씻어내다(충북 제천시 수산면 옥순봉로12길) 문무왕 2년인 662년에 창건한 정방사는 절벽 아래 제비 집처럼 매달린 모양도 예사롭지 않지만, 앞마당에서 바라보는 풍광이 압권이다 . 정면으로 월악산과 청풍호가 발아래 펼쳐진다. 가장...
[여행의 향기] 바다·섬·숲, 그리고 별미 삼합…장흥에 가면 '흥이 절로 ~ ' 2017-06-25 16:44:39
운치있다. 소등섬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유는 마을 남자들이 먼바다로 고기잡이 나가면 아낙네들이 소등(小燈)섬 바위 위에 호롱불을 켜놓고 무사귀환을 빌었다고 해서 붙여진 것이다. 섬은 썰물이 되면 활처럼 굽어진 길을 따라 뭍과 연결되고 밀물이 되면 길의 흔적을 지운다. 섬 가운데에는 아낙네들이 염원하는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