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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국·김대한, 일단 제외…두산, 31일 오키나와 출국 2019-01-28 10:25:34
│ 코치 │ 권명철 박철우 김원형 김민재 정경배 강동우 조인성 │ 14 │ │ │ 조성환 정재훈 고영민 이병국 천종민 유태현이도형│ │ ├─────┼───────────────────────────┼───┤ │ 소계 │ │ 15 │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24 15:00:06
좋은 스윙이지만…" 190124-0221 체육-000709:08 [호주오픈] 생애 첫 4강 푸유 "여자 코치-남자 선수가 안 될 것 있나요?" 190124-0236 체육-000809:27 베컴, 英 5부 리그 샐퍼드시티 투자…맨유 레전드들 지분 60% 190124-0278 체육-000909:48 메시 결장 바르사, 국왕컵 1차전 패…5연속 우승 먹구름 190124-0297...
프로야구 kt, 이대은·이대형 등 49명 스프링캠프 참가 2019-01-24 12:59:36
신인 선수인 이대은, 전용주, 이상동, 손동현(이상 투수), 고성민(포수), 박민석(내야수) 6명이 포함됐다. 또 2017년 8월 무릎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긴 재활의 시간을 보내다 2018시즌 막판 교체 출전으로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던 외야수 이대형도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kt 관계자는 "이대형의 몸 상태는...
'비선출 1호' LG 한선태, 등번호 111번…오지환 10번 변경 2019-01-24 11:38:56
이 코치(91번→9번)는 현역 시절 등 번호를 되찾았다. LG 구단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 코치에게 예우와 존중 차원으로 자부심과 책임감을 주고, 선수들에게는 존경심과 동기부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코치의 9번은 LG 구단 영구결번이지만 '자신만 달 수 있는 번호'라는 의미에서...
이강철 kt 감독 "준비된 감독이라는 평가 입증하고 싶다" 2019-01-22 12:58:24
KIA 2군 투수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이 감독은 KIA 1군 투수코치(2007∼2012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 투수코치와 수석코치(2013∼2016년)를 거쳤다. 2017년에는 두산 베어스 2군 감독을 맡았고, 지난해에는 두산 수석코치를 맡아 박치국, 김영하 등 젊은 투수들의 성장에 힘을 보탰다. 수원 케이티 위즈...
[ 사진 송고 LIST ] 2019-01-21 10:00:02
투수 변신 01/20 19:38 서울 사진부 16강전에 등장한 대형 금성홍기 01/20 19:41 서울 안정원 선수 지켜보는 베트남 박항서 감독 01/20 19:50 서울 이정진 스톡홀름 인근 북미 실무협상장 '적막' 01/20 20:00 서울 사진부 승리 다짐하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01/20 20:06 서울 안정원 초조한...
'한국시리즈 2연패를 향해'…프로야구 SK, 30일 전훈 출발 2019-01-21 09:26:53
투수로 자리매김한 문승원·박종훈·김태훈 등 선수 17명은 현지 적응과 자율 훈련을 위해 본진보다 일주일 앞선 23일 먼저 출국한다. SK 선수단은 베로비치에서 트레이 힐만 전 감독과 지난해 11월 16일 이래 약 석 달 만에 재회한다. 이방인 사령탑으론 KBO리그에서 처음으로 한국시리즈를 제패한 힐만 감독은 노부모를...
김원형 두산 코치 "장원준·유희관, 명예회복 하길" 2019-01-18 08:55:53
두 베테랑 투수는 부활을 노린다. 김원형 코치는 장원준과 유희관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생각이다. 1991년 쌍방울 레이더스에 입단해 2010년 SK 와이번스 유니폼을 입고 은퇴할 때까지 김원형 코치는 545경기에 나서 134승(144패 26세이브 12홀드)을 올렸다. 쌍방울의 외로운 에이스 역할도 해봤고, SK에서는 짧은 부진을...
오타비노, 양키스行…더 무거워진 오승환 어깨 2019-01-18 07:29:34
불펜투수로 활약하며 75경기에서 77⅔이닝 동안 6승 4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2.43을 기록했다. 빠른 볼과 비디오게임 같은 슬라이더가 주 무기인 오타비노는 피안타율 0.158,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0.99를 기록하며 로키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힘을 실었다. 특히 오타비노는 지난해 12월 MLB.com 스탯캐스트에 나와...
장종훈 코치, 수석 역할에 전념…2019년 한화 코치진 보직 확정 2019-01-17 16:54:50
이동했다. 육성군은 특정 분야 출신 코치가 전체를 총괄하는 기존 운영에서 탈피해 투수와 야수를 분리해 운영한다. 윤학길 투수총괄, 송구홍 야수총괄이 자신의 분야를 총괄해 미래자원 발굴과 선수 양성에 힘쓴다. 트레이닝 파트는 지난 시즌처럼 트레이닝과 메디컬 부문을 분리해서 운영한다. 운영을 지속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