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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수억원"…`베이징 영웅` 최민정·황대헌 포상금 두둑 2022-02-17 14:20:01
2연패를 달성한 최민정은 가산점 혜택으로 이번 대회 금메달로만 135점을 받아 최소 6천500만원(500만원x13)을 수령한다. 아울러 은메달 2개(140점)로 2천100만원(150만원x14)을 받는다.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최소 2억1천25만원을 받는 셈이다. 여기에 대한빙상경기연맹은 개인종목에 금메달 1억원, 은메달...
쇼트트랙 해피엔딩…눈물 끝에 되찾은 최민정의 '금빛 미소' 2022-02-17 00:01:02
치고 나갔다. 결승선을 8바퀴 남기고 주특기인 아웃코스 질주를 시작했다. 곧바로 선두를 차지한 최민정은 점점 속력을 높이며 2위 그룹과 거리를 벌렸다. 이탈리아의 베테랑 아리아나 폰타나(32)가 따라붙었지만 역부족이었다. 최민정은 속도를 늦추지 않고 그대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며 올림픽 2연패를 기록했다....
여자 컬링, 미국에 6-8 패배…2연패로 공동 6위 2022-02-14 14:20:06
8로 져 2연패를 당했다. 14일 오전 팀 킴은 중국 베이징에 있는 내셔널 아쿠아틱 센터에서 미국과 가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5차전에서 6-8로 졌다. 팀 킴은 2-2로 팽팽한 승부를 펼치는 도중 6엔드에서 샷 실수를 해 미국에 3점을 내줘 위기에 몰렸다. 7엔드부터는 한국이 추격하면 미국이 한국 스톤을...
"옥처럼 곱고 백조처럼 가볍다"…중국도 홀린 日 피겨스타 2022-02-10 11:48:43
올림픽 3연패 달성에도 큰 관심을 두지 않는 눈치라는 전언이다. 하뉴는 8일 열린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8위에 그쳐 예상보다 부진한 성적을 거뒀지만, 중국 관영 CCTV는 "옥(玉)처럼 고운 얼굴과 소나무 같은 자세" "백조처럼 몸이 가볍다" "춤추는 용처럼 우아하다" 등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박상용 기자...
박항서 감독, 베트남 축구 사상 최초 월드컵 최종 예선 승리 [KVINA] 2022-02-03 06:38:19
B조 8차전에서 중국을 홈으로 불러들여 3대 1로 제압했다. 본 경기는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에서 한국 교민들이 가장 많이 모여 사는 지역의 미딩 국립경기장에서 열렸으며 경기 관람을 함께한 다수의 한인들 교민들도 한 목소리로 베트남팀을 응원했다.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축구 새 역사의 제물로 중국팀을 삼았다. 사상...
여자축구 국대, 3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아시안컵 4강행 2022-01-30 19:15:54
목표를 이룬 한국은 이제 다음 달 3일 대만-필리핀 8강전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겨룬다. 같은 시간 열린 다른 8강전에선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일본이 태국을 7-0으로 격파하고 4강에 진출, 월드컵 본선행도 확정했다. 일본은 스가사와 유이카의 네 골과 미야자와 히나타, 스미다 린, 우에키 리코의 득점포를 엮어...
美 무대 '루키' 최혜진, 첫날 상위권…존재감 알렸다 2022-01-28 15:57:00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뽑아낸 이정은(25)이 최혜진, 하타오카 나사(23), 유카 사소(21·이상 일본) 등과 함께 공동 4위로 경기를 마쳤고 전인지(27)와 양희영(33)은 4언더파 68타, 공동 11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24·미국)도 4언더파를 쳤다. 조수영 기자...
'루키'로 미국 무대 도전 최혜진…데뷔 첫날 공동4위 2022-01-28 10:28:13
68타를 쳐 공동 11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24·미국)도 4언더파를 쳤다. 최혜진, 안나린과 신인왕을 다툴 것으로 보이는 후루에 아야카(일본)는 3언더파 69타, 아타야 티띠꾼(태국)은 이븐파 72타로 데뷔전 첫날을 마무리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해트트릭' 황의조, 박주영 넘었다…佛 리그 27호골, 亞선수 최다골 2022-01-24 17:42:15
3연패에서 벗어나 4승 8무 10패, 승점 20을 기록해 20개 구단 가운데 17위로 올라섰다. 황의조의 활약은 햄스트링을 다친 손흥민(30·토트넘)의 공백으로 고민하던 ‘벤투호’에도 호재다. 황의조는 24일 터키에서 훈련 중인 한국 축구대표팀에 합류한 뒤 오는 27일 레바논 원정과 2월 1일 시리아와 경기에 출전할 것이...
'올림픽 2연패' 보이는 클로이 김, 스노보드 월드컵 하프파이프 우승 2022-01-16 17:41:03
2연패를 노리는 재미교포 클로이 김(22·한국명 김선)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경기에서 우승했다. 클로이 김은 15일(현지시간) 스위스 락스에서 열린 2021~2022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90.25점을 기록해 참가자 중 최고점을 받았다. 89.00점을 받은 2위 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