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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에세이] 가장 세밀한 의사소통 '협력' 2013-11-25 21:30:57
storming)이라면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인정을 기반으로 상대방에 대한 진실을 마음으로 느끼고 존중하며 함께 나누는 마음의 공감이 하트스토밍이다. 이성을 넘어 마음까지 공감하면 모든 일은 수월해진다. 공감하면 협력하게 돼 있고, 협력하다 보면 소통은 자연히 이뤄진다. 그리고 소통은 모든 막힌 것을 풀어가는...
KB금융, 필리핀 태풍피해 복구 성금 3억원 지원 2013-11-25 17:03:54
김용수 KB금융그룹 부사장은 대한적십자사 본사를 찾아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한편 KB금융은 지난 2011년 3월 진도 9.0의 대지진과 쓰나미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상 피해를 입은 일본의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10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하고 지난 2008년에도 중국...
<게시판> KB금융, 태풍피해 필리핀에 성금 3억원 지원 2013-11-25 15:20:07
슈퍼태풍 '하이옌'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성금 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김용수 KB금융그룹 부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대한적십자사, 필리핀 태풍 피해 지역 긴급의료단 파견해 2013-11-24 17:40:39
파견되는 대한적십자사 긴급의료단이 24일 서울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강당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내과·외과·정형외과·산부인과 의료진 12명과 심리사회적 지지 요원 1명을 포함해 모두 17명으로 구성된 의료진은 25일부터 15일간 필리핀 에스탄시아시와 칼레스시 등에서 구호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한양 단장(앞줄...
카카오 대표캐릭터,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된다! 2013-11-23 01:05:08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유니세프, 대한적십자사, 어린이재단, 세이브더칠드런 등 다양한 사회 공헌 기관들의 캠페인, 구호 봉사활동, 헌혈, 기부 문화를 카카오 플랫폼을 통해 전파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활동에 이어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 지원을...
<게시판> 우리금융, 필리핀 재난복구에 5억원 성금 2013-11-22 15:15:14
▲ 우리금융그룹은 22일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본 필리핀의 재난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쓰도록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5억원을 기부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KT, 필리핀 태풍피해 복구 성금 20만 달러 지원 2013-11-22 10:47:47
1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성금은 태풍 피해를 본 필리핀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과 피해 지역 복구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KT 표현명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사상 최악의 태풍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필리핀 국민들이 하루빨리 희망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T는...
우리금융, 필리핀 태풍피해 복구 성금 5억원 전달 2013-11-22 09:20:05
이재민 구호를 위해 성금 5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습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태풍복구를 위한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 노력에 동참하고 피해복구를 위해 그룹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11년 일본 지진 피해복구를...
GS, 필리핀 구호성금 20만달러 전달 2013-11-21 21:51:00
gs는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구호 성금 20만달러(약 2억1000만원)를 지원한다. 21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된 성금은 필리핀 국민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및 피해지역 복구 등에 쓰인다.
GS, 필리핀 태풍피해 구호성금 20만달러 지원 2013-11-21 09:30:37
위해 2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하고, 오늘(21일) 대한적십자사에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GS관계자는 "갑작스런 태풍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필리핀 국민들이 희망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태풍 피해가 하루 빨리 복구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GS는 지난 2011년 일본 대지진 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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