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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명저] "불통은 쇠락을, 소통은 번영을 낳는다" 2019-10-16 17:21:20
뜻이다. 위징은 황제에게 300번 넘게 간언했다. 위징은 “윗사람의 행실이 바르면 명령하지 않아도 일이 순리대로 실행이 됩니다. 하지만 행실이 바르지 못하면 명령을 내려도 제대로 실행되지 않습니다. 폐하께서는 인격수양을 게을리하시면 안 됩니다”라는 개인적인 충고까지 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잘못을...
王 김준호에게 시련이 닥치다, 전복죽 충격 비주얼에 입 다물지 못해 2019-03-10 11:00:00
식량을 하사하자’는 영의정 박영진의 간언에 관심을 보이지만, 이어 가져온 전복죽의 충격적인 비주얼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평소 호시탐탐 왕의 자리를 노려온 박영진이기에, 김준호의 불안감이 최고조로 폭발한다고. 특히 웃는 얼굴로 섬뜩한 말을 내뱉는 박영진의 언행불일치는 폭소를 일으킬 전망이다. 여기에 일편...
‘왕이 된 남자’ 광대 진구♥이세영 vs 왕 진구, 저잣거리 한복판 눈빛 교차 2019-01-23 07:22:50
밝히는가 하면, 끊임없는 간언으로 자신을 현혹하려 하는 신치수를 꾸짖으며 성군(聖君)의 길에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이헌이 환궁의 조짐을 보임에 따라 조선 정치판에 또 다시 파란이 일어날 것으로 보여 ‘왕이 된 남자’의 다이나믹한 전개에 기대감이 한껏 고조된다. 이처럼 매회...
[율곡로 칼럼] 대통령에게 'No' 할 수 있는 비서실장 2019-01-08 09:00:09
법도를 적은 서경(書經)에도 "임금은 신하들의 간언을 따라야 훌륭한 임금이 될 수 있다"고 적혀 있지만, 박근혜 청와대는 거꾸로 갔다. 1년 3개월 비서실장으로 일한 이병기는 박 대통령과 독대한 횟수가 한 손으로 꼽을 정도였다. 비선 최순실이 잉태된 토양이고, 국정이 붕괴한 출발이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한 달 ...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순망치한(脣亡齒寒) 2018-11-12 09:00:59
궁지기가 헌공의 속셈을 꿰고 우왕에게 간언했다. “괵나라와 우나라는 한몸이나 다름없어 괵나라가 망하면 우나라도 망할 것입니다. 수레의 덧방나무와 바퀴는 서로 의지하고(輔車相依), 입술이 없어지면 이가 시리다(脣亡齒寒)고 했습니다. 이는 바로 괵나라와 우나라의 관계를 말한 것입니다. 결코 길을 빌려줘서는...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본받을 만한 좋은 전례는 언제나 가까이에 있다는 뜻 - 시경 2018-07-02 09:01:03
있다”고 간언했다.방탕으로 나라를 잃은 하나라 걸왕을 ‘거울(鑑)’로 삼으라는 충언이었다. 주색에 빠진 주왕은 모든 간(諫)을 물리쳤고 결국 걸왕의 길을 걸었다. 나라를 잃고, 목숨도 잃었다. 쓰다고 약을 뱉으면 병이 깊어진다. 역사의 폭군은 하나같이 간(諫)을 뱉었다.은감불원(殷鑑不遠), 주변은...
[공병호의 파워독서] "창업보다 어려운 일은 교만하지 않는 것"… 천년의 울림 2018-05-24 16:40:41
당 태종도 말년에 큰 실책을 범하고 만다. 부하들의 간언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고구려 원정에 나섰다가 큰 실패를 맛본 것이다. 또한 후계를 잘못 정해서 자기 첩이자 후계자의 왕비가 되는 측천무후의 천하를 가능하게 하고 만다. 정관 13년, 위징이 간언하는 ‘초심을 지켜내기 위한 십계명’은 오늘 이 땅...
유승민 "김형기 당선시켜 대구 바꾸고 한국을 바꾸겠다" 2018-05-13 16:35:23
"박근혜 정권은 자멸했다"며 "유승민 의원의 간언을 들었으면 그렇게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6·13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자유한국당의 문을 닫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당원과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가한 이 날 개소식에서 하태경 의원은 "홍준표 한국당 대표와 한국당이 바뀌지 않는 것을 보면...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사무친 원수를 갚으려고 온갖 괴로움을 참고 견디다 - 사기 - 2018-04-09 09:02:11
간언을 묵살했다. 구천의 ‘거짓 몸종 행세’에 속은 부차는 구천을 월나라로 돌려보냈다. 이번엔 구천이 이를 갈았다. 옆에 놔둔 쓸개의 쓴맛을 맛보며(嘗膽) 부차에게 당한 치욕을 떠올렸다.구천은 20년간 복수의 칼을 갈아 부차를 무릎 꿇리고 회계산의 굴욕을 되갚았다. 부차는 오자서의 간언을 듣지 않은...
국토부 노조, 물관리 일원화에 반기…"충분히 논의돼야"(종합) 2017-10-18 18:40:34
항명이 아니라 간언이며 충언"이라며 "물관리 일원화에 따라 바뀔 근로 조건에 대해 의사를 표현하는 것은 정당한 권리"라고 강조했다. 또 이들은 "조직개편 때마다 당사자들이 소외당하는 잘못을 바로잡고자 한다"며 "국회가 정치적 선택이 아니라 여러 방안을 균형 있게 다뤄 합리적인 결정을 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