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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구아이앤씨의 성장 비결은 '사람 중심 ESG 경영' 2025-02-04 13:02:53
안전보건 경영을 체계화했다. 근로자의 건강관리 및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해 본사 사무실 내 ‘헬스키퍼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하트-하트재단이 창단한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와 사회적 기업 ‘우리행성’과 협력해 문화 예술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삼구아이앤씨는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제34회...
바쁘다 바빠…오세훈 설 연휴에도 '광폭 행보' 2025-01-27 17:00:03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아 명절 전후 응급의료 체계를 점검했다. 오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직접 방문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병원은 중증 응급환자 중심의 진료와 재난 대비·대응을 위한 거점 병원 역할을 하고 있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연휴에도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청문회서 김범석 의장 불출석 질타…쿠팡, 노동문제 개선의지(종합2보) 2025-01-21 19:21:04
센터 직원과 배송 기사들에게 연속해서 심야 노동을 하게 해 건강권과 사람답게 살 권리를 침해한다고 지적해왔다. 앞서 쿠팡은 작년 12월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간담회에서 연속 심야 노동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사회적 대화를 통해 도출되는 (노동 문제...
청문회서 김범석 의장 불출석 질타…쿠팡, 노동문제 개선의지(종합) 2025-01-21 16:53:12
센터 직원과 배송 기사들에게 연속해서 심야 노동을 하게 해 건강권과 사람답게 살 권리를 침해한다고 지적해왔다. 앞서 쿠팡은 작년 12월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간담회에서 연속 심야 노동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사회적 대화를 통해 도출되는 (노동 문제...
청문회서 김범석 의장 불출석 질타…쿠팡, 노동문제 개선의지 2025-01-21 14:00:21
센터 직원과 배송 기사들에게 연속해서 심야 노동을 하게 해 건강권과 사람답게 살 권리를 침해한다고 지적해왔다. 앞서 쿠팡은 작년 12월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간담회에서 연속 심야 노동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사회적 대화를 통해 도출되는 (노동 문제...
박신혜, 소외계층 겨울나기 위해 5000만원 기부 2025-01-06 10:11:44
센터 '신혜 센터'를 건립해 현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국내에서는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화도 행복한 홈스쿨' 개보수 지원 사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쾌적한 학습 공간을 선물했다. 솔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박신혜의 따뜻한 여정에 동행해...
“자산가들의 최대 관심은 ‘부의 이전’…2025년도 미국 주식 유망” 2024-12-02 06:04:41
사회공헌 브랜드 ‘아름다운 동행’을 중심으로 사회 취약 계층 지원 활동을 강조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모든 부서가 반기에 한 번씩은 직접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당장 돌아오는 토요일에 저희 센터에서 인근 지역으로 사회봉사 활동을 나간다.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고...
사천 신수도에서 경남형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 2024-11-19 14:15:12
행사에는 경남광역치매센터·사천시보건소·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사천시사회복지협의회·사천시 맥가이버봉사단 등 9개 기관 6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날 주민들은 인공지능 돌봄기기와 스마트 건강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똑띠버스를 체험하고, 마음안심버스에서는 우울증·스트레스 검사와 상담을 받았다....
서울시, 내년 예산 48조407억원 편성…역대 최대 규모 2024-10-31 15:20:27
줄일 계획이다. 예산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에 중점을 뒀다. 세부적으론 ▲ 저출생 대응 ▲ 건강도시 서울 ▲ 경제 ▲ 돌봄 ▲ 안심하고 누리는 일상 ▲ 글로벌 매력 도시 ▲ 균형발전 등 7대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시는 내년도 예산안 가운데 돌봄, 주거 지원, 건강, 교육, 안전, 사회통합 등...
'인구 600명' 시골을 첨단 스마트시티로…지방소멸사회 해법 찾다 2024-10-30 17:58:56
고령화 덕분이다. 건강·교통 서비스 수요가 늘어나는 반면 노동력은 줄어들고 있어서다. 취재에 동행한 박윤미 서울대 건설공학부 교수는 “그동안 수차례 등장한 스마트시티의 가장 큰 문제는 기술이 사람을 압도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주민 참여로 개인정보 논란 없애스마트시티 개발 초기 가시와노하 주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