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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주진우 "양극단 쏠린 정치 그만…107명 모두 주진우로 만들 것" [한경인터뷰] 2025-08-05 15:47:26
공천에서 자동 도태될 수밖에 없다. 그런 시스템을 짜두면 다음 공천이 이뤄질 무렵이면 자연스레 인적 쇄신도 이뤄진다." ▶대여 투쟁의 중요성을 말하는 분도 많다. "야당의 역할은 별다른 게 없다. 여당의 문제를 예리하게 지적하고 국민들이 무릎을 칠 만한 대안을 내놔야 한다. 내가 중국인 부동산 매수 역차별 문제를...
中 '베이다이허 회의' 시작…시진핑 4연임 굳힐까 2025-08-04 17:39:23
일절 공개되지 않는다. 원로와 지식인은 7월 말께 집결하고 현직 지도부는 8월 1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인민해방군 창립 기념행사를 마치고 합류하는 게 일반적이다. 마오쩌둥·덩샤오핑 시대에는 베이다이허에서 당의 중요한 회의와 국정 운영 관련 중대 의사 결정이 내려진 뒤 공개됐다. 후진타오 집권 이후 공식적인...
정청래 '전광석화 폭풍 개혁' 예고…"추석 전 반드시 마무리" [종합] 2025-08-02 18:11:25
더불어민주당의 새 대표로 강성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4선 중진 정청래 의원이 선출됐다. 정 대표는 "추석 전에 검찰·언론·사법 개혁을 반드시 마무리하도록 하겠다"며 강력한 개혁을 예고했다. 정 신임 대표는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서 61.74%의...
[사설] 당의 명줄 끊겠다는데도 무기력한 국민의힘 2025-07-27 17:33:42
건의할 것”이라고 했다. 당의 명줄을 끊겠다는 압박이 이어지고 있는데도 국민의힘은 무기력하기만 하다. 여당의 엄포에 대응하기는커녕, 찬탄(윤 전 대통령 탄핵 찬성)파와 반탄(탄핵 반대)파로 나뉘어 집안싸움만 벌이고 있다. 새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대한 관심도 싸늘하게 식었다. 반성과 변화를 거부하는...
[윤성민 칼럼] 韓日관계에 드리운 '2019년의 그림자' 2025-07-23 17:37:08
무책임했다. 일본 자민당의 선거 참패로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거취가 불투명하다. 자민당이 참의원과 중의원 모두 과반 유지에 실패한 것은 1955년 창당 후 7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어제 발표한 미·일 관세 협상 타결안을 보면 선거 전에 미국과 관세 협상을 사실상 매듭지었으나, 선거 영향을 감안해 미뤄 놓은 것...
"국힘 극우 정당화 막아야"…한동훈, 유승민·안철수와 회동 2025-07-20 19:47:52
의원과 연쇄 회동을 갖고 당 우경화에 관한 우려를 공유했다. 20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최근 유 전 의원과의 회동에서 당의 우경화 우려를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는 한 전 대표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한 전 대표는 전날 안철수 의원과도 만나 같은 주제를 놓고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
與 전당대회 한달 앞으로…호남이 최대 변수 2025-07-06 18:14:55
당대표 후보인 박찬대 의원과 정청래 의원이 당의 핵심 지지 기반인 호남 민심을 잡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권리당원 투표 비중이 55%에 달하는 이번 전당대회는 수도권과 함께 호남이 최대 변수로 꼽힌다. 정 의원은 6일 전남 장성군을 찾아 당 여성위원회 등과 간담회를 한 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북콘서...
안철수 "코마 상태 국힘, 반드시 살려낼 것…메스 들겠다" 2025-07-02 13:26:47
최적임자"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께서 공감할 수 있는 획기적이고 포괄적인 혁신안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구호가 아닌 실천, 말이 아닌 행동으로 당의 변화를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송 위원장이 전날 안 의원과 만나 혁신위원장직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안 의원은 송 위원장에게 "우리가 가장...
중동 긴장 커지면 환율 1380원까지 오를 수도 2025-06-15 18:07:55
더불어민주당의 ‘슈퍼 추경’ 논의로 장기 금리가 급등했다.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최고 연 2.891%까지 급등하고 30년 만기 금리는 연 2.754%로 뛰었다. 국고채의 공급 과잉 공포가 채권 매도를 부추겼다는 해석이다. 시장에선 2차 추경 규모의 불확실성이 점차 완화되며 장기물 국고채 매도세가 진정될 것으로 보고...
[이재명 정부] 中매체·전문가들, '실용외교' 주목…한중관계 개선 기대 2025-06-04 11:21:01
지위 제고와 일방주의 공동 대응에 특별한 의의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잔더빈 상하이 대외경제무역대학 한반도연구센터 주임은 중국 매체 제일재경에 "한국의 대외 정책은 현재의 극단 일변도 상태에서 물러나 상대적으로 균형 잡힌 위치로 돌아올 것"이라며 "이는 중한 관계에 비교적 이로운 계기"라고 했다. 왕성 지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