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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제네시스 대상 등 4관왕 2021-12-31 16:39:23
골프 황제’ 김홍택(28)은 ‘아워홈 그린적중률상’을 거머쥐었다. 그는 올해 평균 75.362%의 그린적중률을 기록했다. 조민규(33)는 ‘LB 세미콘 리커버리율상’의 주인공이 됐다. 1.712개의 평균 퍼팅 수를 기록한 허인회(34)는 ‘가민 평균 퍼트수상’을 받았다.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넬슨에서 첫...
'24시간 스크린골프TV' 통했다…채널 '스크린골프존' 콘텐츠 확대 나서 2021-03-24 16:15:31
프로골프투어와 스크린골프투어를 모두 석권한 김홍택이 메인 MC로 참여하고 있는 ‘프로VS프로’ 역시 박진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통쾌감을 선사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크린골프존은 시청자들의 채널 선택에 대한 폭을 넓히기 위해 채널 수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 현재 총 5개의 채널(olleh...
로이킴, 해병대 자원 입대…음란물 유포 기소유예→군대 행 [공식] 2020-05-11 13:47:51
막걸리'로 유명한 막걸리 제조업체 서울탁주제조협회 김홍택 회장으로 알려져 '금수저 연예인'으로 꼽힌 바 있다. 미국 워싱턴DC 조지타운대학에서 경영학과에 진학한 로이킴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가요계 활동을 이어가다 정준영 사건에 연루돼 활동을 중단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
KPGA 장타 3인의 비거리 비법 '홈트'로 배워보세요 2020-04-26 16:59:05
KPGA 코리안투어에서도 초장타자로 분류되는 김홍택의 연습은 스윙 임팩트 강화에 중점을 둔다. 백스윙 톱에서 임팩트 직전까지 다운스윙 거리를 늘려 스피드를 키우는 방식이다. 폭포처럼 높이가 높을수록 물이 땅에 닿을 때 생기는 충격이 커지듯, 클럽 헤드도 높은 곳에서 떨어져야 임팩트 때 더 큰 폭발력을 낼 수 있다...
'황금연휴' 프로선수 무료 원포인트 레슨 받아볼까 2020-04-20 17:55:45
‘장타왕’ 김홍택 한국프로골프(KPGA) 프로가 출동한다. 포천힐스 홍보대사인 한상희 KLPGA 프로, KPGA투어 강자인 황재민 프로도 무료 레슨 강사진에 합류했다. 월요일인 4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내내 열리는 레슨은 스타트광장에서 펼쳐진다. 30일은 신나송, 1일은 황재민, 2~3일에는 김홍택, 5일에는 한상희 프로가...
김홍택, 삼성증권 GTOUR 4차 대회 우승 2019-08-04 15:37:54
레이크힐스용인cc로 세팅됐다. 김홍택은 1라운드 4번홀에서 앨버트로스(더블 이글)를 잡는 등 10언더파 2위로 출발했고 이날 8타를 더 줄여 역전에 성공했다.김홍택은 “gtour는 필드대회와 달리 쉬는 시간이 별로 없어 경기 흐름을 잡으면 분위기가 오래 유지돼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세계 장타왕, KPGA 장타자들 제압…결승에서 328야드 날려 2019-06-12 18:23:57
김홍택은 헤드 스피드 역시 시속 125마일에 이르러 숨은 장타력을 드러냈다. 키 173㎝의 김홍택은 머리 하나만큼 더 큰 버크를 상대로 쉽게 밀리지 않았다. 8차례 드라이버샷 가운데 310.1야드를 페어웨이에 안착시켜 버크를 긴장시켰다. 하지만 버크는 328.1야드를 날아가는 초장타를 때려 승부를 끝냈다. 버크는 "좋은...
한국 온 '장타왕' 팀 버크 "474야드 날리는 비결?…안정감·유연성·조절력" 2019-06-10 18:19:26
밝혔다. 출전자는 버크를 포함해 스콧 헨드(46·호주), 김홍택(26), 김봉섭(36), 박배종(33), 김비오(29), 김대현(31), 허인회(32) 등 총 8명이다. 모두 비거리 300야드를 쉽게 넘기는 국내 최장타자다.버크는 기록상 이들을 넘어선다. 지난 4월 wld 투어인 2019 악-친 스매시 인 더 선(2019ak-chin smash in the...
'낚시꾼 스윙' 최호성 13일 개막 KEB하나은행 대회 출전 2019-06-04 10:31:30
출전한다. 롱 드라이브 챌린지에는 버크, 헨드, 김봉섭, 박배종, 김홍택, 김대현과 일본, 중국 선수도 한 명씩 총 8명이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하나은행이 후원하는 자폐성 발달장애 프로골프 선수 이승민(22)도 이번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필드 접수 나선 스크린골프 강자들 2019-04-19 15:49:48
3승을 올린 김홍택은 2017년 동아회원권 부산오픈을 제패해 스크린과 필드 양쪽에서 모두 우승한 진기록을 남겼다. 김민수나 김홍택은 "스크린골프는 기량 향상보다는 생계유지용"이라고 설명했다. 필드 골프의 경기력은 역시 필드에서 갈고 닦아야 한다는 게 이들의 공통된 견해다. 다만 투어에서 성적이 신통치 않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