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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오스카'서도 '미투' 바람…이번엔 흰색 리본 물결 2018-03-03 12:00:34
해시태그를 달았다. 프랑수아 니센 문화부 장관도 "여성 감독이 훨씬 적고, 이들이 눈에 띄지 않으며 후원받지 못하는 상황을 용납할 수 없다"며 영화계 현실을 비판했다. 지난해 프랑스 정부 보조를 받은 장편 영화 중 여성 감독이 연출한 작품의 5편 중 1편 비율이라고 니센 장관은 전했다. 이번 시상식에선 프랑스...
모나리자, 루브르 벗어나 국내 순회 전시…해외 전시 가능성도 2018-03-02 10:35:25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프랑수아즈 니센 문화장관은 또 모나리자의 해외대여 전시도 심각하게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모나리자의 해외대여 전시 전망은 프랑스가 가진 방대한 예술자산을 활용해 자국의 국제적 소프트파워를 확대하려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구상의 일환이라고 더타임스는 지적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오르세미술관, 9년 전 도둑맞은 드가의 파스텔화 되찾아 2018-02-24 19:15:57
가던 이 버스에 타고 있던 사람 중에 주인을 자처한 사람은 없었다. 세관은 승객들의 신분증을 확보하고 그림이 들어있던 서류 가방에서 지문을 채취해 분석 중이다. 프랑수아즈 니센 문화부 장관은 성명을 내고 "국가 소장품인 이 귀중한 그림을 되찾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내년 오르세미술관의 기획전에서 다시 찾은...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 올림픽 위해 거금 들여 새단장 2018-02-13 04:45:32
프랑수아즈 니센 문화부 장관은 "기업의 문화 후원(메세나)을 더 장려하기 할 필요가 있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그랑팔레의 대대적인 리노베이션 공사는 2024년 파리 올림픽 개최를 위해서다. 공사가 끝난 직후 이곳에서는 2024년 파리 올림픽 때 태권도와 펜싱 경기가 진행된다. yonglae@yna.co.kr (끝) <저작권자(c)...
김영준 콘텐츠진흥원장 "해외콘텐츠 업무 민간에 개방하고 싶다" 2018-01-17 12:06:46
거쳐서 필요하다면 (해외콘텐츠비즈니센터 업무를) 개방직으로 민간에 문호를 개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해외 업무는 선도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실질적으로 콘텐츠를 판매할 수 있는 마케팅과 세일즈 기능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콘진원은 현재 영국,...
'꿈꾸는 샹송 인형' 가수 프랑스 갈 타계 2018-01-08 11:25:31
남겼다"고 애도했다. 프랑수아즈 니센 문화장관도 갈을 '시대를 초월한 프랑스 가요의 아이콘'이라고 치하했다. 갈이 우승을 차지했던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웹사이트도 유로비전 모든 가족을 대신해 애도를 나타냈다. 1947년 부친이 작곡가인 음악 가정에서 태어난 갈은 16세이던 1965년 첫 히트곡 '어리석게...
마크롱, 거친 어조로 공영방송 비판…개혁논의 착수할 듯 2017-12-07 06:00:00
확산하고 있다. 프랑수아 니센 문화부 장관도 마크롱의 문화·교육위 의원 접견 다음 날인 지난 5일 한 콘퍼런스에서 "과거에 보지 못했던 수준의 공영방송 개혁이 마크롱 대통령의 주요 구상 중의 하나"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상원 문화위원회 카트린 모랭 데자이 의원 역시 "공영방송 개혁은 필수불가결한 과제로,...
"성폭행 감독 폴란스키 회고전이라니"…파리서 반대 시위 2017-10-31 21:36:37
존경받을 수있는 인물이 아니다. 그는 미국 법정에 있어야 한다"며 "시네마테크는 (성폭행) 피해자들의 얼굴에 침을 뱉었다"고 비판했다. 비난 여론이 커지자 프랑수아 니센 프랑스 문화부 장관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번 행사는 그의 작품을 조명하는 것이지 사람과 관련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폴란스키 감독은...
"성폭행 감독 폴란스키 회고전이라니"…파리서 반대 시위 2017-10-31 17:30:17
비난 여론이 커지자 프랑수아 니센 프랑스 문화부 장관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번 행사는 그의 작품을 조명하는 것이지 사람과 관련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폴란스키 감독은 프랑스, 폴란드 이중국적을 갖고 있으며 미국에서 달아난 뒤 줄곧 프랑스에 머물고 있다. mino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佛 루브르박물관 첫 해외관 11월 아부다비에 개관 2017-09-06 18:12:01
개관한다. 프랑수아 니센 프랑스 문화부 장관은 아부다비에서 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고 AFP통신 등 프랑스 언론들이 전했다. 세계 최대규모의 컬렉션을 자랑하는 루브르박물관이 파리 외의 다른 곳에 분관을 내는 것은 아부다비가 처음이다. UAE 정부가 소장한 아랍의 문화유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