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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글로벌 공헌, 이번엔 탄자니아 학교 이양 2019-08-08 18:08:27
한 대를 운영해 파인애플 수확량을 늘리고 공급처를 20개에서 32개로 확대했다.앞서 기아차는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2017년 탄자니아 나카상궤 지역의 중등학교와 말라위 살리마 지역의 보건센터를 지역사회에 넘겼다. 작년에는 모잠비크 자발라와 말라위 릴롱궤 지역 중등학교 등도 이양했다.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기아차 사회공헌사업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탄자니아서 결실 2019-08-08 13:38:28
주민들에 의해 운영되지만, 기아차는 현지 NGO 단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앞서 기아차는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2017년 탄자니아 나카상궤 지역 중등학교, 말라위 살리마 지역 보건센터 ▲2018년 모잠비크 자발라, 말라위 릴롱궤 지역 중등학교 등의 시설을 각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이양한...
기아차 '그린라이트' 결실, 탄자니아에 학교 짓고 수익사업 지원 2019-08-08 09:51:53
2018년 모잠비크 자발라와 말라위 릴롱궤 지역 중등학교 등 모두 4개 사업을 지역에 이양했다. 지금은 탄자니아, 말라위, 모잠비크, 케냐, 우간다, 에티오피아, 르완다, 가나 등 8개국 11개 지역에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기아차 임직원들은 2일부터 에티오피아에서 학교 환경개선, 보건위생 교육 등 봉사활동을 했다....
기아차, 탄자니아서 지역 자립도와 2019-08-08 09:36:52
확대해 농부들의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도왔다. 기아차는 현지 ngo 단체와 자립사업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앞서 기아차는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2017년 탄자니아 나카상궤 중등학교, 말라위 살리마 보건센터, 2018년 모잠비크 자발라, 말라위 릴롱궤 중등학교 등의 시설을 각 지역사회에 이양한 바 있다.
아프리카 순방 멜라니아, 말라위 학교에 책 140만권 기증 2018-10-05 09:57:23
기증했다. 멜라니아 여사가 이날 방문한 말라위 수도 릴롱궤의 '치팔라 초등학교'는 미국의 지원을 받고 있지만 77명의 교사에 무려 8천500명이 넘는 학생이 재학하면서 과밀학급, 옥외교실 등 열악한 교육 환경에 처한 곳이다. 멜라니아 여사는 2∼3학년 학생들의 수업을 참관하고, 말라위 주재 미국대사와 함께...
아프리카 말라위의 '희망'…한국인이 만든 흑인밴드 첫 음반 내 2018-08-14 05:00:00
수도 릴롱궤와 카롱가, 음주주 등에서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한 콘서트를 열었다. 말라위 현지어로 '희망'을 뜻하는 이 밴드는 김청자(74)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2010년 설립했다. 루수빌로 밴드가 음악 CD를 내놓기는 8년 만에 처음이다. 앨범에는 말라위 북부 카롱가 지역의 전통문화와 재즈를 결합한 12곡이...
기아차, 모잠비크·말라위에 중학교 '선물' 2018-08-05 17:09:37
2013년 아프리카 모잠비크 자발라와 말라위 릴롱궤 지역에 각각 중학교를 세워 5년간 운영 노하우를 전수한 뒤 지난 1일 지역사회에 기증했다. 기아차는 학교를 건립한 뒤 글로벌 비정부기구(ngo)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모잠비크), 사단법인 기아대책(말라위) 등과 협력해 학교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교육·보건...
기아차, 학교 지어 말라위·모잠비크 지역사회에 이양 2018-08-05 10:00:29
운영했다. 말라위 릴롱궤 지역에서는 봉고트럭 1대를 교육용으로 개조해 인근 3개 마을 미취학아동을 찾아가 영어·수학·과학 등을 가르쳤으며 방앗간 운영 및 제빵사업·학교매점 운영 등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위한 수익을 창출을 도왔다. 기아차는 지난해 탄자니아 중학교와 말라위 보건센터에 이어 두...
기아차, 모잠비크·말라위에 중학교 건설…현지 주민에 '선물' 2018-08-05 09:10:01
사업으로 2013년 모잠비크 자발라와 말라위 릴롱궤 지역에 중등학교를 세웠다. 이후 5년간 글로벌 비정부기구(NGO)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모잠비크), 사단법인 기아대책(말라위)과 협력해 중학교를 운영하면서 ▲ 찾아가는 교육·보건 서비스 ▲ 수익 창출 가능한 자립사업 등을 지원했다. 두 학교가 온전히 자립할 수 ...
기아차, 아프리카 빈곤지역 자립심 키워 2017-08-04 09:45:33
열흘간 아프리카 말라위의 살리마, 릴롱궤에서 청소년 교육과 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참가한 임직원은 24명으로 국내외 법인에서 자발적으로 지원해 선발했다. 주요활동은 청소년 교육 지원(중등학교 건축, 교육봉사, 재능기부 등) 봉고트럭을 활용한 이동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