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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구동독 정착 남북한 야생화정원 "기억·문화공간 될 것" 2021-12-13 21:12:38
않는 '미지의 땅'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베를린 민속학 박물관도 주한독일총영사로부터 1892년 한국약초 400여종을 입수해 한국의학이라는 표기하에 분류조차 하지 않고 전시한 적도 없이 장속에 보관해왔다"고 말했다. 반면에, 2019년 5월 설치된 '제3의 자연'전은 130여년전 한국 식물이 이방인의 ...
조폐공사,‘멸종위기동물 카드형 골드’ 4종 출시 2021-12-13 10:54:09
이미지와 함께 각 동물이 서식하는 문화권에서 통용되는 민속학적 의미와 상징을 담았다. 뒷면에는 정품임을 보증하는 잠상(숨겨진 이미지) 기술을 적용했다. 순도 99.99%, 중량 1g으로,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개당 13만2000원이며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백석문학상에 안상학 시집 《남아 있는 날들은 모두가 내일》 2021-11-11 16:38:14
있다”며 “삶의 터전을 민속학적으로 재현해내는 백석 시와의 친연성 뿐 아니라 개인의 삶이 역사적 사실로 변성되는 과정에서 발산하는 시적 에너지가 어떤 담론의 흔적보다도 곡진한 우리네 삶을 돌아보게 하는 힘을 지녔다”고 평가했다. 안 시인은 1962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198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며...
훔볼트포럼 이사장 "일본 등 전세계 식민주의 직시 필요" 2021-09-21 19:19:15
말했다. 라스 크리스티안 코흐 아시아예술·민속학 박물관장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한중일 공통 서예전에 첫 유물대여가 이뤄졌고, 내달 1주일간 한국을 방문해 한국 관련 기관과 유물대여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에는 한국관 전시에 있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향...
'식민주의 반성'한다는 훔볼트포럼…한국관서 "日식민주의 재현" 2021-09-21 10:06:51
"특히 훔볼트포럼의 전시는 그대로 머물기보다는 역동적으로 바뀔 것이기 때문에 전시공간 확충과 내용 변경, 새로운 전시 추진 등이 모두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라스 크리스티안 코흐 아시아예술·민속학 박물관장은 "식민주의 역사 반성은 과정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는 한국의 시각에서 식민주의에 대한 접근을...
독일 훔볼트포럼 한국관 개관…중국·일본관의 10분의 1 규모 2021-09-21 06:26:48
코흐 훔볼트포럼내 국립 아시아·민속학 박물관장은 "앞으로 한국측과 협의를 통해 장기대여 등의 방식으로 한국관련 전시품을 늘리고, 전시공간도 확장할 계획"이라며 "한국관 전시를 담당할 큐레이터 채용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독일의 21세기 최대 문화프로젝트로 꼽히는 훔볼트 포럼은 과거 제국주의를 상징하던...
강산도 세 번 변한 '이자카야 유랑'…"이 사케가 최고였죠"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2021-08-20 09:43:06
방문하는 즐거움, 2년째는 이자카야의 민속학적 의미, 마지막 3년째는 그런 이자카야를 흥미로워하는 내 자신에 대한 고찰을 담았다. -최종회가 한신·아와지 대지진(1995년 효고현 고베시 주변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6500여명이 사망했다.) 직후의 고베였다 =처음엔 재해지역에 어떻게 술을 마시러 가냐며 거절했지만...
훔볼트포럼 이사장 "亞식민주의 논쟁 중요…역사앞 숨기 안돼" 2021-07-20 19:06:57
라스 크리스티안 코흐 국립 아시아·민속학 박물관장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시아미술관내 한국관 외에도 민속박물관에서 1차 세계대전 당시 러시아군으로 참전했다가 독일군에 붙잡힌 한국인 포로들이 수용소에서 부른 망향가 등 음향자료 45종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 현지공관과 긴밀한 협...
'식민주의 반성' 독일 훔볼트포럼 개관…한국관은 두달 뒤 열어 2021-07-20 15:52:38
아시아미술관과 민속학박물관 소장품 50만점 중 한국 작품이 180점에 불과할 정도로 적기 때문이라는 게 훔볼트포럼 측 설명이다. 그 사이 민속학 박물관에서 한국 소장품이 700∼800점 더 확인됐지만, 미술작품과 유물 간 경계가 모호해 전시대상을 명확히 선정하지는 못한 상황이다. 하르트무트 도걸로 훔볼트포럼 재단...
'막걸리 빚기' 국가무형문화재 된다 2021-04-13 16:58:12
관련 기록이 확인된다”며 “식품영양학과 민속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학술연구 자료로서의 가능성도 높다”고 지정 배경을 설명했다. 농요와 속담 등 막걸리 관련 문화를 통해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고, 지금도 다양한 공동체를 통해 막걸리를 빚는 전통 지식이 전승되고 있는 점도 근거로 제시했다. 다만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