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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2024 앰버서더에 박인비·박현경·김민솔 선정 2024-03-07 13:24:02
박인비(kb금융그룹), 박현경(한국토지신탁 골프단), 김민솔(두산건설)을 올해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기대주로 자리잡았다.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된 세 사람은 앞으로 1년간 다양한 고객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가 추구하는 최고라는...
벤츠코리아, 브랜드 앰버서더로 골퍼 박인비·박현경·김민솔 선정 2024-03-07 09:52:05
대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골프 선수 3인, 박인비, 박현경, 김민솔을 올해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버서더(이하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벤츠코리아는 2016년부터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의 자리에 선 인물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매해 선정해 오고 있다. 올해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진정한 '닥공' 보여드릴게요…연말엔 LPGA 도전" 2024-02-04 18:13:36
앞두고 진행된 인기상 투표에서는 슈퍼스타 박현경(24)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면서 ‘새로운 대세’임을 증명했다. 그는 “인기상 투표 결과에 깜짝 놀랐다. 제 플레이를 좋아해 주는 팬을 만나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활짝 웃었다. 지난해 황유민과 김민별(20), 방신실(20)은 ‘슈퍼루키 3인방’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올 목표는 4개…우승 1번이 준우승 9번보다 좋아" 2024-01-11 18:48:08
수 있던 배경이다. 박현경은 “그린을 놓치면 별의별 상황에서 공을 홀에 붙여야 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남다른 창의력이 필요하다”며 “돌이켜보면 ‘내가 어떻게 파를 했지’ 생각한 상황이 많았는데, 아버지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했다. 한층 더 성장한 박현경의 새 시즌 목표는 크게 네 가지다. 첫째는...
박현경, 팬클럽과 4000만원 사랑의열매에 기부 2023-12-19 11:45:04
지원사업과 익산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사용한다. 박현경은 지난해 12월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 프로그램 '아너 소사이어티' 경기 300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팬클럽 큐티풀현경도 단체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리더스클럽'에 경기도 최초 동시가입을 했다. 박현경은 "자발적인 모금활동으로 기부금을...
이예원, KLPGA 상금왕·대상·최저타수 '3관왕' 2023-11-20 19:40:57
이예원은 올해 3승을 거두며 14억2481만원을 벌어들였다. 개인 타이틀 3관왕은 2019년 최혜진 이후 4년 만이다. 임진희(25·왼쪽)는 이번 시즌 4승으로 다승왕에 올랐다. 평생 한 번뿐인 신인왕은 김민별(19·오른쪽)에게, 팬들이 투표로 직접 뽑는 인기상은 박현경(23)에게 돌아갔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최윤성 한국토지신탁 대표, 마약근절 캠페인 동참 2023-11-17 15:40:07
기부금 적립 이벤트를 열었다. 출전 선수의 티샷이 ‘채리티존(Charity Zone)’에 안착할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했으며, 한국토지신탁 추가 기부액 포함 2000만원을 전북대 희귀난치질환 어린이 환우를 위해 기탁했다. 최윤성 대표는 다음 캠페인 주자로 최근 KLPGA 통산 4승을 거둔 박현경 프로를 추천했다. 유오상 기자
상금은 코인으로…세상에 없던 골프대회 열린다 2023-11-16 18:54:42
참가해 ‘왕중왕’을 가린다. 이예원 임진희 박현경 방신실 등 올 시즌을 뜨겁게 달군 선수들이 참가한다. 위믹스 코인을 발행하는 위믹스가 주최사로 나서면서 100만 위믹스 코인을 총상금으로 내걸었다. 초 단위로 시세가 요동치는 코인의 특성 때문에 상금 규모도 시시각각 달라지고 있다. 지난달 약 14억원이던 이 대회...
이예원의 KB금융 '으쓱'…임희정의 두산건설 '씁쓸' 2023-11-16 18:51:50
지원에 화답했다. 상금랭킹 10위 안에 박지영(27), 박현경(23) 두 명을 올린 한국토지신탁도 KLPGA투어를 통해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여기에 ‘한 가족 회사’인 동부건설도 김수지, 박주영 등이 1승씩 거두면서 만족할 만한 시즌을 보냈다. ○‘사막여우 부활’ 기대감 남긴 두산건설 올 시즌 야심차게 KLPGA투어에...
'박민지 천하' 끝난 KLPGA…이예원·임진희·박지영 춘추전국시대 2023-11-13 19:06:30
돌아오겠다”고 예고했다. 지난해 메이저대회 한화클래식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둔 홍지원은 올해 한국여자오픈에서 투어 2승을 거두며 ‘메이저 킬러’가 됐다. 2021년 KLPGA 챔피언십 우승 이후 준우승만 아홉 차례 거둔 박현경(23)은 지난달 SK네트웍스·서경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2년5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