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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던져 아기 감싸고, 바늘꽂고 대피…키이우 아동병원에 미사일 2024-07-09 09:53:45
마가레프스카(9)와 그 엄마 올레나 역시 미사일 공격이 날아들 당시 건물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안에 머물고 있었다고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사이렌이 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러시아의 공대지 순항미사일 KH-101이 병원 건물 위로 날아들었고, 올레나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그 위로 몸을 던졌다고 말했다. 올레나는...
유럽 최대 배터리업체 노스볼트, 삼성SDI에 계약 뺏기고 휘청 2024-07-03 15:40:55
오는 9월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독일과 캐나다, 스웨덴에 지으려던 공장들이 지연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노스볼트의 경영 위기는 BMW와 체결한 20억 달러 규모의 배터리 공급계약이 취소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노스볼트는 지난 2020년 투자자이기도 한 BMW와...
깃털처럼 날아올라 비장하게 추락한 서희의 '줄리엣' 2024-05-13 18:43:22
역의 카마르고는 첫날 1막 전반부에서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들지 못하는 면을 보였으나 발코니 파드되에서 폭발적인 감정선과 파드되 호흡을 드러냈고 이후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머큐쇼 역의 이고르 콘타레프, 티볼트 역의 알렉산드르 세이트칼리예프, 벤볼리오 역의 임선우 무용수는 로미오의 든든한 받침대가 됐다....
[르포] "전쟁에도 안전했는데" 충격에 빠진 모스크바…모든 게 멈춰섰다 2024-03-24 07:00:04
아주 안전하고 평화롭고 아름다운 도시"라고 강조하면서 "이런 곳에서 평화로운 사람들과 아이들이 공격받았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26세 남성 에고르 팔레프 씨는 전날 테러 소식을 듣자마자 자원봉사를 하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와 밤을 새웠다고 했다. 팔레프 씨는 "어젯밤 10시 50분에 도착했다. 왜 이런 ...
페이팔, 기대 밑돈 실적 예고에 시간외 8% 급락 2024-02-08 11:13:39
제시한 5.10달러와 거의 일치할 것으로 발표하면서 전문가 예상(5.51달러)에 하회했다. 회사는 최근 온라인 결제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에 직면했으며, 마진에 부담을 주던 비즈니스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새로 선임된 CEO 알렉스 크리스는 "이 여정이 2024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새 리더십 하에서 회사는 더...
"미국, 15년만에 영국 영토에 핵무기 재배치 계획" 2024-01-27 12:52:41
달리 영국의 핵무기는 잠수함에서 발사하는 시스템이다. 2011~ 2014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부사령관을 지낸 리처드 쉬레프는 더타임스에 보낸 서한에서 러시아와의 전면전을 막기 위해 "생각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핵무기의 영국 재배치가 이뤄지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악화한 서방과...
北고려항공 여객기, 3년6개월 만에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도착 2023-08-25 16:28:44
고려항공 소속 투폴레프(Tu)-204 항공기가 주 2회 해당 노선을 운항했다. 하지만 북한은 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2020년 2월 이후 이 노선 운항을 중단했다. 이후 북한과 러시아 간 항공편 운항 재개 움직임은 작년 하반기부터 포착됐으나, 실제 비행은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 후 3년 6개월 만인 이날 처음으로 이뤄졌다....
우크라이나, 제재 대상 러시아인 소유 고가 예술품 명단 공개 2023-08-09 09:50:26
문디'는 러시아 억만장자 드미트리 리볼로프레프가 구매했다가 이후 되팔았다. 구매자는 확실치 않은데, 무함마드 반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라는 확인되지 않은 보도가 있을 뿐이다. 푸틴 대통령의 측근이자 러시아 다국적 기업 알파 그룹의 공동 설립자인 올리가르히 미하일 프리드만은 2013년 앤디 워홀의 '...
드론 피해 보험도 등장…잇단 공격에 모스크바 시민들 충격 2023-08-02 10:46:22
차들이 멈춰 서는 것을 보고 (드론 공격이) 발생했다는 것을 알았다"며 "이곳에서 떠날 것 같다"고 말했다. 베르세네바는 특히 지난달 30일 공격받은 건물이 1일 다시 표적이 됐다는 사실이 불안하다며 "모두가 같은 장소를 두 번 공격하진 않을 것이라고 했는데, 경비원과 나는 좀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미국 일간...
크림반도 타타르족도 대러 전선 동참…푸틴 뒤통수 때리나 2023-07-18 11:36:49
뒤 러시아 통치하에서 추방 등 탄압을 받았다. 타타르족의 수난은 소련 치하에서도 계속됐다. 1944년 스탈린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를 도왔다는 이유로 크림반도에 사는 타타르족을 우즈베키스탄 등으로 강제 이주시켰다. 제밀레프 가족도 예외는 아니었다. 당시 그의 나이는 생후 6개월이었다. 인권 운동가였던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