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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기습에 놀랐나…러, '대당 7천억원' 전투기 극동으로 옮겨 2025-06-12 16:12:23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우크라이나의 드론 급습에 일격을 당한 러시아가 고가의 전투기들을 극동으로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의 전략폭격기 투폴레프(Tu)-160 두 대가 극동의 아나디르 공군 기지로 이동한 모습이 위성 사진에 포착됐다. 이...
삼성SDI, 유증으로 2조 투자…자충수 우려도 2025-03-14 15:59:32
셸레프테오 공장은 연간 생산 능력이 최대 16기가와트시(GWh)지만, 실제 생산량은 1GWh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쓸 수 있는 제품보다 버려지는 게 더 많았다는 의미입니다. 근본적인 이유는 기술력의 한계인데요. 양산 과정에서 수많은 변수를 해결해야 하는데 무리하게 사업을 벌리다가 위기가 온거죠. 최근...
"3년 꽉 채운 전쟁에 장비부족 러시아, 당나귀까지 전선 동원" 2025-02-11 21:04:03
남성 두 명이 군수물자가 쌓인 장소에서 당나귀들을 보살피는 모습 등이 담긴 사진들을 공유했다. 자신을 러시아군 병사라고만 소개한 익명의 텔레그램 이용자는 러시아 국방부가 직접 병사들에게 당나귀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러시아 고위 당국자들은 전쟁에 승리하기 위해서라면 동물의 힘을 빌릴 수도 있는 것이라고 입...
눈꽃처럼 훨훨 날아다닌 환상의 콤비 2024-12-22 17:04:54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에서 1세대 빌리로 이름을 알렸던 소년은 어느새 관객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발레리노로 성장한 모습이었다. 호두까기 인형은 표트르 차이콥스키가 작곡하고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의 발레마스터였던 마리우스 프티파가 안무와 대본을 담당했으며 프티파의 건강이 악화된 뒤 제2 발레마스터였던...
영화관에서도 만나는 파리오페라발레단 '백조의 호수' 2024-11-01 10:46:29
서 진행된다. 영상에 주역으로 등장하는 박세은이 무대 인사를 통해 국내 발레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10월 31일 오후 8시에 진행된 무대 인사 예매 티켓은 2시간만에 동났다. '백조의 호수'는 백조와 왕자의 사랑, 혼란에 빠진 인물들의 고뇌를 묘사한 고전 발레 대작이다. 1877년 러시아 볼쇼이극장에서 초연된...
중러 폭격기, 美 알래스카 방공식별구역 진입(종합2보) 2024-07-25 18:45:00
"베링해 공역서 연합 순찰, 제삼자 겨냥 안했다" (서울·모스크바·베이징=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최인영 정성조 특파원 =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주 인근에서 비행하던 중국과 러시아의 폭격기에 대응했다고 CNN방송이 보도했다. NORAD는 이날 성명을 통해 알래스카주 일대...
몸던져 아기 감싸고, 바늘꽂고 대피…키이우 아동병원에 미사일 2024-07-09 09:53:45
마가레프스카(9)와 그 엄마 올레나 역시 미사일 공격이 날아들 당시 건물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안에 머물고 있었다고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사이렌이 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러시아의 공대지 순항미사일 KH-101이 병원 건물 위로 날아들었고, 올레나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그 위로 몸을 던졌다고 말했다. 올레나는...
유럽 최대 배터리업체 노스볼트, 삼성SDI에 계약 뺏기고 휘청 2024-07-03 15:40:55
오는 9월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독일과 캐나다, 스웨덴에 지으려던 공장들이 지연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노스볼트의 경영 위기는 BMW와 체결한 20억 달러 규모의 배터리 공급계약이 취소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노스볼트는 지난 2020년 투자자이기도 한 BMW와...
깃털처럼 날아올라 비장하게 추락한 서희의 '줄리엣' 2024-05-13 18:43:22
역의 카마르고는 첫날 1막 전반부에서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들지 못하는 면을 보였으나 발코니 파드되에서 폭발적인 감정선과 파드되 호흡을 드러냈고 이후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머큐쇼 역의 이고르 콘타레프, 티볼트 역의 알렉산드르 세이트칼리예프, 벤볼리오 역의 임선우 무용수는 로미오의 든든한 받침대가 됐다....
[르포] "전쟁에도 안전했는데" 충격에 빠진 모스크바…모든 게 멈춰섰다 2024-03-24 07:00:04
아주 안전하고 평화롭고 아름다운 도시"라고 강조하면서 "이런 곳에서 평화로운 사람들과 아이들이 공격받았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26세 남성 에고르 팔레프 씨는 전날 테러 소식을 듣자마자 자원봉사를 하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와 밤을 새웠다고 했다. 팔레프 씨는 "어젯밤 10시 50분에 도착했다. 왜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