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LH, 토지주택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전시 개최 2017-12-13 18:11:36
소장본과 타 기관 소장본 총 25종의 고문서 속 다양한 사랑 이야기가 콘셉트로, 첫 사랑과 결혼, 부부생활, 이별, 돈, 첩, 상속 등 삶의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번 특별전시는 고문서의 내용을 단순 번역하여 전시하는 수준을 넘어 번역문을 스토리텔링하고, 국내 최고 중견 삽화가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일러스트와...
'옛 문서 속 사랑이야기' 토지주택박물관 20주년 특별전 2017-12-13 14:50:04
소장본과 다른 기관 소장본 등 총 25종의 고문서 속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로 첫사랑과 결혼, 부부생활, 이별, 돈, 첩, 상속 등 삶의 다양한 내용을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고문서 대부분은 한문이나 한글 고어로 작성돼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렵고 흥미가 떨어진다. 하지만 이번 특별전은 고문서를 번역해...
LH, 토지주택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전시 개최 2017-12-13 13:15:36
소장본과 타기관 소장본 총 25종의 고문서 속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전시는 번역문을 스토리텔링하고, 국내 삽화가의 일러스트와 영상도 함께 곁들어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스마트 전시안내시스템을 도입해 관람객이 앱을 설치 후 전시장에 설치된 스마트 버튼을 누르면 전시내용과...
북 큐레이터, 리더스가이드TV | 11월 신간 몽땅 2017-11-14 15:27:57
소장본을 우리말로 옮겼는데 연암이 직접 쓴 것으로 추정된다. 김 교수는 개정판 서문에서 열하일기 초고본 계열과 박영철 본의 차이점을 제시하고 있다. 박영철 본에는 명을 존숭하는 문체가 쓰였고, 일상어와 속담을 한자화한 표현을 삭제했었다. 또 서양 문화 및 천주교 관련 용어의 삭제도 특징이었다. 이런 연유로,...
연암의 글맛 살린 '열하일기' 초고본 번역·출간 2017-11-08 10:36:50
이가원 선생 소장본을 우리말로 옮겼다. 2012년 영인본(복사본)이 공개된 이 책은 열하일기 초고본 계열로 분류된다. 돌베개가 이전에 내놓은 열하일기 번역본은 1932년에 활자로 찍어 인쇄한 박영철본을 저본으로 삼았다. 그러나 박영철본은 수차례 윤색을 거친 책이어서 연암의 글맛을 살리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야한 표현 빼고 점잖게"…열하일기는 후대에 어떻게 바뀌었나 2017-10-22 14:43:30
학술대회에서 이가원 선생 소장본과 고려대 소장본 등 초고본 계열과 1932년 박영철이 활자로 간행한 박영철본을 비교한 결과를 발표했다. 김 교수는 초고본 계열과 박영철본의 차이로 명과 청에 대한 표현을 들었다. 조선은 전통적으로 명을 숭상했지만, 당시는 만주족이 황제인 청대였다. 연암은 명과 청의 국호나 연호를...
소송전으로 번진 훈민정음 상주본, 올 한글날에도 못보나 2017-10-06 11:00:03
10채 값을 주고 샀다는 간송미술관 소장본(국보 제70호)이 유일하다. 그런데 2008년 상주에서 또 다른 훈민정음 해례본이 등장했다. 이른바 '훈민정음 상주본'이다. 배익기 씨가 점유하고 있는 이 책은 일부를 촬영한 사진이 언론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으나, 책 전체가 공개된 적은 없다. 상주본은 지난 2015년 배...
조선시대 백과사전 '송간이록' 53책, 국립중앙도서관에 기증 2017-08-08 10:19:45
고려대 한문학과 명예교수의 소장본이다. 김춘동 명예교수는 일제강점기에 국권 회복을 위해 노력한 학자로 위당 정인보, 육당 최남선과 함께 역사서와 문학서를 번역했고, 저서 '운정산고'(云丁散藁)를 남겼다. 이정효 국립중앙도서관 학예연구사는 "기증받은 고문헌 중에는 송간이록이 가장 희소성이 있다"며...
한국 첫 근대 장편소설 이광수 '무정' 온전한 초판본 첫 공개 2017-07-17 11:01:50
99년 현대문학관 소장본과 달리 표지 장정 남아있어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고려대학교 도서관이 한국 최초의 근대 장편소설인 춘원 이광수(1892∼1950)의 '무정'(無情) 초판본을 17일 공개했다. 고려대에 따르면 이 학교 교육대학원 졸업생이자 국어교사 출신인 유덕웅(75)씨는 그동안 개인 소장하던 무정...
1833년에 쓴 최고(最古) '흥부전' 발견…"남도 아닌 평양 배경" 2017-06-27 09:45:57
전 교수 소장본…"흥부는 덕수장씨 시조, 놀부는 악인 아냐"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조선시대 판소리계 소설인 '흥부전'의 가장 오래된 필사본이 발견됐다. 기존에 알려진 흥부전 이본 40여 종과는 배경과 내용이 상당히 다르다는 점에서 중요한 사료로 평가된다. 이번에 확인된 흥부전 최고본(最古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