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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건아-쇼터, 현대모비스 1점 차 승리 이끈 '외국인 듀오' 2019-04-19 22:44:14
현대모비스는 쇼터(24점)와 라건아(23점), 이대성(21점) 등 세 명이 20점 이상을 넣는 고른 득점력을 보였다. 이 중에서도 라건아와 쇼터의 고비 때 활약이 돋보였다. 특히 라건아는 승부가 갈린 4쿼터 막판 2분 사이에 팀이 넣은 12점 가운데 9점을 혼자 책임졌다. 라건아는 3쿼터 도중 심판에게 항의하다가 테크니컬...
라건아, 7초 남기고 역전골…현대모비스 통합 우승에 '1승만 더'(종합) 2019-04-19 22:19:21
쇼터(24점)와 라건아(23점), 이대성(21점) 등 세 명이 20점 이상 올리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특히 라건아는 종료 2분을 남기고 팀 득점 12점 가운데 혼자 9점을 책임졌다. 벼랑 끝에 몰린 전자랜드는 찰스 로드가 33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하고 할로웨이도 26점을 거들었으나 원정 5차전을 향하는 발걸음이 무겁게 됐다....
현대모비스, 7초 남기고 역전…통합 우승에 '1승 남았다' 2019-04-19 21:34:13
안방에서 1점 차 분패를 당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섀넌 쇼터(24점)와 라건아(23점), 이대성(21점) 등 세 명이 20점 이상 올리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벼랑 끝에 몰린 전자랜드는 찰스 로드가 33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이날 첫선을 보인 할로웨이도 26점으로 거들었으나 원정 5차전을 향하는 발걸음이 무겁게 됐다....
팟츠의 빈자리…새 용병 홀러웨이가 채울 수 있을까 2019-04-18 11:14:33
내줬다. 현대모비스의 단신 외국인 선수 섀넌 쇼터는 분위기를 바꾸는 전반 막판 3점 슛 버저비터를 포함해 2, 3쿼터에만 16점을 몰아쳤다. 전자랜드는 강상재의 활약이 돋보이긴 했지만, 공격이 막힐 때마다 개인 능력으로 점수를 올려주던 팟츠의 빈자리를 메울 수는 없었다.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은 "팟츠가 빠진 2,...
[ 사진 송고 LIST ] 2019-04-18 10:00:02
04/17 20:41 지방 윤태현 찰스 로드 '반드시 넣는다' 04/17 20:46 지방 윤태현 섀넌 쇼터 '3차전 승리를 위해 슛' 04/17 20:48 지방 손형주 롯데, KIA 폭투로 역전 04/17 20:50 지방 손형주 양현종, 강습타구 맞고 강판 04/17 20:50 지방 손형주 손아섭 동점타 04/17 20:55 지방 이상학...
3차전 따낸 유재학 감독 "팟츠 없는 2, 3쿼터 우위가 승리 원인" 2019-04-17 22:13:24
현대모비스 쪽으로 급격히 기울었다. 현대모비스의 새넌 쇼터는 2, 3쿼터에만 16점을 몰아쳤고, 라건아도 11점을 보탰다. 3쿼터까지 66-51의 리드를 잡은 현대모비스는 끝까지 점수 차를 유지하며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유 감독은 수비에 대한 만족감도 드러냈다. "오늘 대체로 수비가 잘 됐다"며 "생각보다 미스매치 상황...
현대모비스, 팟츠 빠진 전자랜드 꺾고 챔프전 2승 1패 리드 2019-04-17 21:24:43
후반 시작과 동시에 양동근과 쇼터의 레이업 슛으로 10점 차를 만든 현대모비스는 3쿼터에 17점을 합작한 라건아와 쇼터의 활약을 앞세워 전자랜드를 압도했다. 전자랜드에서는 강상재가 8점을 올렸지만, 다른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부족했다. 2, 3쿼터에 팀의 공격을 풀어주던 팟츠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다. 3쿼터 종료...
현대모비스는 외국 선수, 전자랜드는 국내 빅맨 '인해 전술' 2019-04-17 09:06:40
격차가 더 벌어졌다. 특히 현대모비스의 단신 외국인 선수 섀넌 쇼터는 키가 185.9㎝로 단신 상한선인 186㎝를 꽉 채워 골밑 수비까지 가능한 선수다. 일부 팬들은 현대모비스의 문태종 역시 아버지가 미국인이라 외국인 선수 수가 사실상 '4-1'이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한다. 로드가 2차전에서 31점, 15리바운드...
'5대5에서는 자신' 현대모비스 vs '백코트 느려졌던데' 전자랜드 2019-04-16 10:27:52
역시 양동근, 이대성에 라건아, 섀넌 쇼터 등이 달리면 빠른 공수전환에서 남부러울 것이 없는 팀이다. 반대로 5대 5 상황이 되더라도 유재학 감독이 2차전 완패 이후 했던 얘기처럼 "힘에서 밀렸다. 공이 자유투 라인 아래로 들어가지를 못했다"고 하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오히려 전자랜드의 속공으로 이어지는 좋은...
[ 사진 송고 LIST ] 2019-04-16 10:00:02
마' 04/15 20:51 지방 김용태 슛하는 쇼터 04/15 21:13 지방 김용태 정효근 덩크슛 04/15 21:13 지방 김동찬 슛던지는 삼척시청 이효진. 04/15 21:13 지방 김용태 '3점이야' 04/15 21:13 지방 김용태 '잘했어' 04/15 21:13 지방 김용태 '좋았어' 04/15 21:15 서울 류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