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장규호의 논점과 관점] 선거는 혁명이 아니다 2021-08-24 17:34:05
예다. 문제는 아옌데 후보의 당시 득표율이 36.6%에 불과했다는 점이다. 이 정도 지지 기반으로 생산수단의 사적 소유 철폐 등 체제 변혁을 시도했으니 정권이 오래갈 리가 없다. 불행히도 1973년 아우구스토 피노체트의 군부 쿠데타로 아옌데 정부는 막을 내렸다. 이를 두고 ‘사회주의 혁명을 너무 서둘러서다’, 거꾸로...
수단 사막 떨어진 운석은 물 가진 대형 소행성서 온 '별종' 2020-12-23 08:31:09
각섬석은 1969년 멕시코에 떨어져 2t가량이 회수된 아옌데 운석에 미량만 존재하는 등 탄소질 콘드라이트(CC) 운석에는 희귀한 성분으로 알려져 왔다. 연구팀은 각섬석이 중간 정도의 압력과 온도에서 장기간 물에 노출될 때 형성되는 점을 고려할 때 알마하타 시타를 가져온 소행성 2008 TC3의 모체는 지름이 적어도 64...
"태양계 인간으로 치면 40주 임신 아닌 12시간만에 탄생" 2020-11-14 11:31:11
아옌데'(Allende)를 포함해 탄소질 콘드라이트에서 나온 다양한 CAI의 몰리브덴(Mo) 동위원소와 미량원소 성분을 측정했다. 그 결과, CAI의 독특한 몰리브덴 동위원소 구성이 원시행성계 원반에서 형성된 물질을 거의 모두 커버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를 토대로 태양이 원시별에서 수소 융합이 시작되는 전(前)...
불평등 향한 칠레 시위대 분노, '피노체트 헌법' 몰아냈다 2020-10-26 11:45:15
피노체트는 1973년 9월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살바도르 아옌데 사회주의 정권을 무너뜨린 후 17년간 집권했다. 그의 군부 독재 기간 칠레에서는 3천 명 이상이 정치적인 이유로 살해되거나 실종됐고, 수만 명이 고문과 감금 등 인권 탄압을 당했다. 국민 다수가 피노체트 연임에 반대한 1988년 국민투표 결과에 따라 1990...
유엔 인권대표 "브라질 인권상황 후퇴"…NGO 위축에도 우려 2020-02-28 01:56:32
알베르토 바첼레트는 살바도르 아옌데 좌파정권 전복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체포돼 고문을 당하다 1974년 50세 나이로 옥사했다. 바첼레트 대표 역시 1975년 피노체트 정권 요원들에게 체포돼 고문을 당했다. 한편, 유엔인권이사회는 보고서를 통해 아마존 열대우림 산불 증가와 원주민 보호구역에서 영농·광산개발 활동...
멕시코는 좌파 정치인 피난처?…에콰도르 야권 인사 4명 망명 2020-01-10 06:58:06
후 유럽 각국을 머물다 멕시코 화가 디에고 리베라의 주선으로 멕시코에 망명했고, 멕시코에서 암살당해 최후를 맞았다. 1970년대 칠레와 아르헨티나 군부독재 시절에도 살바도르 아옌데 전 칠레 대통령 가족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멕시코로 피신했다. 1992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과테말라 시민운동가 리고베르타 멘추도...
"빈 냄비처럼 내 배도 텅 비어"…분노·애환의 중남미 냄비 시위 2019-11-28 06:29:22
좌파 정권이던 살바도르 아옌데 전 정권에 대한 항의의 뜻을 담아 여성을 중심으로 한 칠레 시위대가 '냄비 행진'을 벌였다. 아옌데 정권을 무너뜨리고 들어선 아우구스토 피노체트의 퇴진을 요구할 때도 시위대는 냄비를 들고나왔다. 아르헨티나에서도 2001년 페르난도 델라 루아 전 대통령의 퇴진 시위에 냄비가...
[칠레시위 한달] 피노체트의 유산, '중남미의 오아시스'를 흔들다 2019-11-18 14:00:12
군부 쿠데타로 살바도르 아옌데 전 대통령을 몰아내고 집권한 피노체트는 이른바 '시카고 보이스'로 불리는 미국 시카고대 출신 경제학자들을 기용해 적극적으로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을 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밀턴 프리드먼이 그 중심에 있었다. 피노체트의 경제 모델 목표는 크게 경제 자유화와 국영기업의...
칠레는 1970년대 퍼주기식 연금운영으로 망했다가 개인선택과 책임을 높인 연금개혁으로 경제 살렸죠 2019-10-14 09:00:33
금융기관을 국유화해 버렸다. 이러한 아옌데 정권의 개혁은 칠레 경제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반전은 1973년에 찾아왔다. 아우구스토 피노체트가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아옌데를 축출하고 정권을 잡은 것이다. 피노체트는 1973년 9월, 칠레 대통령에 취임했고 본격적인 칠레 개혁에 나섰다. 그 시작이 바로 신자유주의...
피노체트 체포 명령했던 前판사 "보우소나루, 민주주의에 위험" 2019-09-25 01:46:11
공군 장성이던 바첼레트 대표의 부친 알베르토 바첼레트는 살바도르 아옌데 좌파정권 전복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체포돼 고문을 당하다 1974년 50세 나이로 옥사했다. 바첼레트 대표 역시 1975년 피노체트 정권 요원들에게 체포돼 고문을 당했다. fidelis21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